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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특별 기도의 날(Special Day of Prayer)

미국에서는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의 주도하에 남침례교회 증경회장들을 위시하여 여러 목회자들이 6월 2일 주일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고 함께 기도하자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서명했다.

서명자 중에는 스티브 게인스(Steve Gaines) SBC 전 사장, 테네시 주 벨레뷔 침례교회 담임목사, 잭 그레이엄(Jack Graham) SBC 직전 사장, 텍사스 주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 담임목사, 키 보우만(Kie Bowman)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하이드 파크 침례교회 담임목사, 그렉 로리(Greg Laurie)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의 하배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쉽 담임목사, 조니 무어(Johnnie Moore) 기독교 지도자연맹 회장, 조니 헌트(Johnny Hunt) 북미 선교위원회 수석 부사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 밖의 남부 침례교회는 돈 윌튼(Don Wilton) 제1침례교회 담임 목사,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댈러스 제1침례교회 담임목사, 그레그 마테(Gregg Matte) 휴스턴 제1침례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예레미야(David Jeremiah) 캘리포니아 엘 카존 섀도우 마운틴 교회 담임목사 등이 있다. 

300명이 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서명한 대통령 기도의 날 특별 성명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나라가 위험한 벼랑 끝에 있는 기로에 서 있다고 믿는다"면서 “우리 나라의 문제를 고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대통령과 우리 나라에 복을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성명서는 디모데전서 2장 1-2절을 인용하며 관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요청을 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딤전 2:1-2)

잭 그레이엄은 트위터에서 "지난 수년간 나와 함께 우리 교회는 미국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이 너무나 중요하고, 우리 대통령은 항상 기도가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페이스북에서 지도자들이 서명한 성명서에 포함되지 않은 논평에서 기도 요청을 확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적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그리고 대통령직을 파괴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우리 나라 역사에서 지금처럼 공격을 받은 대통령은 없다. 나는 대통령과 우리 나라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밖에 없다고 믿는다... 지금은 미국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시간이 짧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대통령을 보호하고, 강화하고, 격려하고, 지도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특별한 기도의 날'을 맞아 오후 2-3시 머틀 해변(Myrtle Beach)에 모인 기도자들(출처 : WMBF 뉴스)

BGEA는 과거에 45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하는 티셔츠를 팔았다. 이에 대하여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그의 페이스북에서 뉴스에서 "탄핵 45"(IMPEACH 45)라는 슬로건이 붙은 셔츠를 보도하는 것을 보면서 "45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PRAY FOR 45)라는 셔츠를 만들어 팔아야겠다는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트럼프의 대표적인 선거 운동 좌우명을 거론하며 "기도는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Prayer can make America great!)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전국적인 기도의 날이라는 생각을 지지하면서, 이에 대해 트윗에서 그레이엄 목사에게 감사하는 글을 올렸다. 

"정말 고맙습니다, 프랭클린!"(Thank you so much, Franklin!)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6월 2일에 전국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하도록 공포했다.

A PRAYER FOR PRESIDENT TRUMP(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기도)

H e a v e n l y  F a t h e r ,

We come today as the body of Christ in this nation, to lift up our President, Donald J. Trump. As many voices rise up against this one You have set into office, we lift up our voices, with one heart and mind, to stand in agreement with heaven’s purposes concerning our nation. (Ps 133) We stand by this President who has declared this nation to be under God’s rule and authority and seeks righteousness and justice for our nation. (Ps 89:14)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는 오늘 저희의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 나라에 그리스도의 지체로써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으로 취임시킨 그를 반대하는 많은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저희는 한 마음으로, 저희 나라에 관한 하나님 나라의 목적에 부합하는 목소리를 높입니다. (시 133) 저희는 이 나라를 하나님의 통치와 권위에 따르겠다고 선언하고 저희 나라를 위한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는 이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시 89:14)

We welcome and embrace the fear of the Lord as the standard for all righteous rule and repent for the ways in which we have bowed to the fear of man. Cleanse our hearts and renew our minds that we may walk in the light of Your truth. (Ps 43:3) We ask that President Trump would delight in the fear of the Lord in order to walk in the power of Your might and the wisdom of Your ways. (Mi 3:8) May righteousness and faithfulness be his portion so that he may render righteous judgments according to Your Word. (Is 11:3-5)


저희는 모든 의로운 통치의 기준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환영하고 포용하며 인간을 두려워 하여 그들에게 고개를 숙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진리의 빛 안에서 저희가 걸어갈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정결케 하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시 43:3) 저희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님의 힘과 주님의 길의 지혜를 걷기 위해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기뻐하도록 간구합니다. (미 3:8) 의와 충성이 그의 몫이 되어, 그가 주의 말씀에 따라 의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하옵소서.(사 11:3-5)

We ask that President Trump would show no fear toward the evil that assails him (Is 8:12), but rather overcome it with a zeal and passion for Your laws which bring life and liberty to all. (Pr 10:29-32) May he love Your Word and seek your wisdom diligently (Pr 8:17), remaining open and teachable to godly counsel and heaven’s wisdom. (Pr 1:7) We thank You that his heart is in Your hands and that You will direct it according to Your will and purpose. Grant him increased grace and blessing as he heeds your voice and obeys Your word. (Pr 21:1)

저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해치는 악에 대해 두려움을 보이지 말고(사 8:12),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자유를 가져다 주는 주님의 법에 대한 열심과 열정으로 이를 극복하기를 간구합니다. (잠 10:29-32) 그가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주님의 지혜를 부지런히 찾을 수 있도록 (잠 8:17) 경건한 상담과 하늘의 지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가르쳐 주옵소서. (잠 1:7) 저희는 그의 마음이 주님의 손에 있고 주께서 주님의 의지와 목적에 따라 그것을 지시할 것임을 감사드립니다. 그가 주님의 말씀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할 때 그에게 은혜와 복을 넘치게 하옵소서. (잠 21:1)
We declare over President Trump that he will have true judgments by the Spirit and not according to man. (Is 11:3-4) We declare that he will possess heaven’s knowledge with shrewdness of mind in making right decisions for the good of the people. (Pr 8:12) Fill his mouth with good things (Pr 16:9-13) that he may speak what is true and right. (Pr 8:6) We pray that he will use his God-given authority to execute justice and establish righteousness in this land for the sake of Your glory and Kingdom. (Gen 49:10, Ps 60:7) 

저희는 트럼프 대통령이 "성령에 의해 진실된 판단을 할 것이며 인간에 따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사 11:3-4) 우리는 그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때 빈틈없이 하나님 나라의 지식을 소유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잠 8:12) 그가 진실하고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좋은 말을 입 안에 가득 채워주옵소서.(잠 16:9-13) 저희는 그가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 땅에 정의를 집행하고 의를 확립하는 데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발휘하기를 기도합니다. (창 49:10, 시 60:7)

We declare that he will rule in the midst of his enemies, not backing down or wavering due to threats or intimidation (Ps 110:1-2, Eph 6:13). May his ears become deaf to the assaults from his enemies and may those who seek his life answer to You for their wicked ways. May he know that it is Your hand and Your sovereign purpose that is keeping him and sustaining him in his divine commission. (Ps 38:12-15)
저희는 그가 위협이나 협박에 의해 물러서거나 흔들리지 않고 적들 가운데서도 통치할 것을 선포합니다. (시 110:1-2, 엡 6:13) 원수들의 공격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악한 길에서 주께서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켜주시고 그를 지켜주시는 것이 주님의 손과 주님의 주권적인 목적임을 그가 알게하여 주옵소서. (시 38:12-15)

Keep President Trump, and those who serve him, safe from the enemy’s snares and free from the accuser’s traps. (Ps 141:9-10) By Your great hand, Lord, deal with those who oppose righteousness and justice so that all men will know it is You alone who is sovereign and true. (Ps 64:6-9) May the fire of Your presence burn up all Your enemies and consume all those who stand against You concerning our destiny and inheritance as one nation under God. (Ps 97:1-6)

트럼프 대통령과 그를 섬기는 자들은 적의 올가미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고발자의 함정에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시 141:9-10) 주여, 의와 정의를 반대하는 자들을 대하여 모든 사람이 주님만이 주권자이시며 진실하시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시 64:6-9) 주님의 임재의 불이 주님의 모든 원수를 불태우고, 저희의 숙명과 유산에 관하여 하나님께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 아래 한 민족으로 삼으소서. (시 97:1-6)

Thank you, Father, for hearing our prayers and empowering us as Kingdom ambassadors on the earth. From the highest office in the land to the least known among men, may we all seek to know You more intimately, serve You more passionately, and praise You more fully so that all men will be saved. Through the name of Your Son, Jesus Christ, we pray. Amen.

아버지,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지구상의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저희에게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직책에서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덜 알려진 직책에 이르기까지, 저희 모두가 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고, 더 열정적으로 섬기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찬양을 하기를 간구하오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버지니아 비치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 예고 없이 맥린 성서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잠시 방문했다. 데이빗 플랫(David Platt) 목사는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가르침을 경멸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을 이끌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희는 주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나라는 주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지금 저희의 대통령을 대신하여 서 있으며, 저희는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과 주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라며 플랫 목사는 하나님께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에게도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면서 동시에 전국의 다른 정치 지도자들과 법조계 리더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도 후에 "고맙다"고 말했다.

저드 디어(Judd Deere)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 교회에 들러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플랫 목사는 기도 중에 총기 사건에 대한 기도는 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버지니아 해변의 한 시립 빌딩에서 총격범인 드와인 크래독(DeWayne Craddock)이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입원했다. 오랜 공익 근무요원이었던 용의자는 2016년과 2018년에 합법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45구경 권총을 사용했다. 크래독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이 사건으로 사망했다. 

플랫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맥린 성서교회에서 강단에 오르는 동안 대통령을 위한 기도일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주일에만 그런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며 "우리는 매일매일 계속해서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제는 머리를 숙이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교인들을 향하여 말했다.

미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웹사이트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플로리다 남서부에 위치한 사니벨 섬에 5일간 머무를 예정이다. 지난 금요일(5월31일)에 사니벨 섬에 도착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보수 성향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서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을 위한 전국적인 기도의 날인 6월 2일 오전 11시에 사니벨 섬의 사니벨 커뮤니티 교회(Sanibel Community Church) 예배에 참석했다.

플랫 목사는 당국이 그들을 비난으로부터 보호하지 않고 기독교인으로서 "모든 경건함과 거룩함 속에서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모두가 대통령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본보기를 우리에게 제공했다.

이날 그의 기도는 다음과 같다.
O God, we praise you as the one universal king over all. You are our leader and our Lord and we worship you. There is one God and one Savior—and it’s you, and your name is Jesus. And we exalt you, Jesus. We know we need your mercy. We need your grace. We need your help. We need your wisdom in our country. And so we stand right now on behalf of our president, and we pray for your grace and your mercy and your wisdom upon him.
하나님, 저희는 주께서 만방에 존재하는 유일한 왕이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저희의 인도자이시며 주님이시므로 저희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과 구세주가 바로 주님이시며 주님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예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저희는 주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지혜가 저희 나라에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저희의 대통령을 대신하여 서 있으며, 저희는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과 지혜가 대통령 위에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God, we pray that he would know how much you love him—so much that you sent Jesus to die for his sins, our sins—so we pray that he would look to you. That he would trust in you, that he would lean on you. That he would govern and make decisions in ways that are good for justice, and good for righteousness, and good for equity, every good path.
하나님, 저희는 주께서 대통령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가 알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대통령과 저희 모두의 죄를 대신하여 죽도록 이세상에 보내신 그 사랑 - 그래서 저희는 대통령이 주님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이 주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모든 좋은 길, 곧 정의와 의와 평판에 도움이 되는 길로 나라를 다스리며 결정을 내리도록.

Lord we pray, we pray, that you would give him all the grace he needs to govern in ways that we just saw in 1Timothy 2 that lead to peaceful and quiet lives, godly and dignified in every way. God we pray for your blessing in that way upon his family. We pray that you would give them strength. We pray that you would give them clarity. Wisdom, wisdom,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Fools despise wisdom and instruction.

주님, 저희가 간구하고 간구하는 것은, 방금 읽은 디모데전서 2장에서 본 모든 면에서 평화롭고 조용한 삶, 경건하고 위엄있는 삶으로 인도하셔서 모든 면에서 그가 통치하는데 필요한 은혜를 대통령에게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는 대통령의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그 가정에 힘을 주시길 원합니다. 저희는 주께서 그들에게 명료하게 해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지혜, 지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가르침을 경멸합니다.

Please, O God, give him wisdom and help him to lead our country alongside other leaders. We pray today for leaders in Congress. We pray for leaders in courts. We pray for leaders in national and state levels. Please, O God, help us to look to you, help us to trust in your Word, help us to seek your wisdom, and live in ways that reflect your love and your grace, your righteousness and your justice. We pray for your blessings on our president toward that end. 
In Jesus’s name we pray. Amen.

하나님, 제발 그에게 지혜를 주시고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저희 나라를 이끌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는 오늘 의회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법조계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국가와 나라 차원에서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저희가 주님을 바라보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주님의 지혜를 구하도록 인도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의와 공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이를 위하여 주님의 은총이 저희의 대통령에게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편, 하나님을 반역하는 마귀의 종들은 반기를 들었다. 장로교에서 동방정교회로 그리고 자칭 무신론자가 된 작가 프랭크 쉐퍼(Frank Schaeffer)는 MSNBC 방송에 나가서 “특별한 기도의 날”은 “복음주의자들에게 모금의 기회를 주는 날”이라면서 “오늘날 미국에서 종교는 실패작”이라고 말했다.

자칭 무신론자라는 그는 또 지난달 그레이엄 목사가 트위터에서 동성애자라고 공격한 민주당 대선 후보 피트 버티지그(Pete Buttigieg)가 그레이엄 목사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독교적 가르침에 더 부합한다는 망언을 했다.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시 피트 버티지그 시장(37·민주당)은 지난 2015년에 커밍아웃을 하고 남성 배우자와 결혼했다. 그는 4월 14일에 2020 미 대선출마를 선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동성 남편 채스턴 글레이즈만과 포옹하고 키스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교회의 리더들은 믿음이 많건 적건 상관없이 하나님만 섬기는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트럼프 대통령과 하나님께 정면 충돌하고 반역하는 동성애자와 그런 마귀의 자녀들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세우고 동성애 천국을 만들기 위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뜨리려는 수많은 음모를 바라보며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인 당신은 과연 당신이 살고있는 나라의 대통령을 위하여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가? 얼마나 간절히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께서 통치를 허락하신 백성들을 두렵고 떨림으로 다스리도록 기도하고 있는가?

기도는 하지 않고, 그를 판단하고 정죄하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심판자의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기도는 우리의 몫이며, 심판은 하나님의 몫이다. 지금 당신은 우리의 할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까지 컨트롤하고 있지는 않은가?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마귀의 소굴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누구나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다. 과거가 없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은 자기 마음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뽑으라고 한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네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보라고. 그리고 대접을 받고싶은 대로 대접하라고. 무엇보다 우리의 평안한 삶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다.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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