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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조약포기발표 후 시위대를 탄압하는 이유?중국은 천천히 고사되어야 한다. 중국의 내전은 한반도의 패망 위험
  • 최장일 주필
  • 승인 2019.08.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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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39

8월 18일 홍콩 시민들이 최대 300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무장경찰은 홍콩 경계에서 10분 거리까지 전진 배치돼있는 상태이다. 홍콩은 인도조약 포기 결정으로 더 이상의 시위는 쓸모가 없게 되었다. 그런데 홍콩의 시위가 멈추지 않자 홍콩당국은 이전과는 다르게 무자비한 탄압에 들어갔다. 왜 그럴까? 그 배경을 살펴보자.  

중국의 실질적 금전의 힘은 장쩌민계열이 다 가지고 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의 주요기업들이 모두 장쩌민 계열이라고 한다. 그런데 시진핑(태자당)이 집권하면서 시진핑이 대기업에 위원회라는 명목으로 감시를 붙이고, 자기사람으로 바꾸려고 탄압에 들어갔다. 대표적인 사례가 알리바바의 마윈의 경우이다. 따라서 장쩌민파 중국기업들은 시지핑의 탄압을 피해서 금융이던 뭐던 본사를 홍콩으로 옮기었다. 

그런데 미국의 경제제재로 중국이 돈을 써서 방어해야 할 지경이다. 그런데 돈이 없다. 수치상으로의 돈은 정말 많은데, 실질적인 중국의 달러는 거의 홍콩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과의 약속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데 맘대로 못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정부가 대만에서 범죄를 기획해서 홍콩도 범죄인을 인도해야 하는 조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적은 홍콩으로 피신해 있는 장쩌민파를 중국으로 강제송환 후에 돈을 가져오기 위함이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캐리 람이 시진핑의 사람처럼 보이지만 장쩌민파 상하이방이다. 역사적으로 대규모 시위는 절대로 국민들 자생적으로 발생할 수 없고, 그 뒤에는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반드시 여론을 만들어서 일으키는 세력이 있다. 그리고 그 공작을 위해서 금전적으로도 매우 많은 돈이 들어간다. 프랑스 민주대혁명도 그렇고 한국의 촛불시위 그리고 이번 주제의 홍콩시위도 그렇다. 그래서 장쩌민파는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으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론을 만들어서 시위를 일으킨다. 목적은 자기네들 금융, 기업가들이 중국으로 안끌려가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홍콩 시위 초기에는 경찰들이 거의 시위대를 진압하지 않고, 시위가 계속 커지게 캐리 람이 방관했다. 

드디어 여론악화로 인도조약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는 명분이 홍콩 측 장쩌민파에게 생겼다. 참고로 장쩌민파라는 게 누구누구 명확하게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니다. 시진핑이 임명했어도 그 사람이 장쩌민 파인지는 모른다. 단지 행동과 돌아가는 판세를 보고 어느 파인지 추측이 가능하다.

결국 홍콩 측에서 인도조약을 완전 포기했으니 민주시위도 잠잠해져야 하는데, 이게 기름에 불이 붙어버려서 시위를 장쩌민파가 컨트롤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홍콩이 독립해버리면, 위구르 티벳 등이 독립할 때 서방국이 몰래 개입하여 중국이 쪼개져버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금은 시진핑에 밀려나 홍콩으로 피신해 있는 장쩌민파이지만 중국이 망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시진핑 후에 자기네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중국이 온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조약 포기 결정 후에 장쩌민 파의 안전이 보장되었으니 더 이상의 시위는 쓸모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조약포기발표 하자마자 경찰들이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을 시작한 것이다. 시진핑(태자당)이나 장쩌민계(상하이방)이나 홍콩독립을 원치 않기에 공통의 목표로 어제의 적은 오늘의 아군이 될 수 있는 법이다. 

중국의 급격한 붕괴는 밀려오는 중국 난민으로 인하여 한국은 대단히 어렵게 된다. 그래서 중국이 천천히 무너져야 한국이 산다. 북한군은 압록강변 중국인의 남하를 저지해야 한다. 중국 난민으로부터 한민족 단일국가를 지키는 일이 남북한 과제이다.  

지난 6월 16일 홍콩시민 200만 명이 ‘범죄인 인도 조례’ 완전철폐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했다. 이번 홍콩 시위로 시진핑 중공 주석이 여러가지 타격을 입게 되었다. 홍콩의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는 친중파들의 입지가 크게 약화됐다. 특히 홍콩을 통치해온 캐리 람 장관이 사퇴 위기에 몰렸다.

지난 6월 15일 오후 3시,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홍콩정부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람 장관은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처리를 보류할 것을 선언한다”고 했다. 하지만 홍콩의 시위대는 ”범죄인 인도법의 완전철폐"를 주장한다. 

또한 이번 시위로 홍콩의 중국화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다. 가장 큰 타격은 미중무역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되리라는 점이다. 미국은 중국을 옥죄는 카드가 하나 더 생긴 것이다. 그러나 홍콩시위는 반중세력도 있지만 시진핑계에 의해 피해를 본 장쩌민계 사업가들도 참여하고 있어서 홍콩시위를 단순하게 반중(반중)시위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한편 지난 6월 9일과 12일, 홍콩에는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라는 ‘100만 행진’이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콩 시민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홍콩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범죄인 인도 조례’ 때문이다. 홍콩의 야당과 시민들은 범죄인 인도 대상 지역에 중국이 포함되면, 중국의 체제를 비판해왔던 반체제 인사와 인권운동가 등의 신병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4년 우산 혁명 이후 다시 거리에 선 홍콩 시민들, 이번 시위의 끝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치열해지는 미-중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한편 이번 홍콩 시위현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중국어와 한국어로 울려퍼졌다. 그런데 "임을 위한 행진곡"은 7년 전부터 중국의 농민공들이 개사하여 부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홍콩사태와 "임을 위한 행진곡"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장쩌민계가 그 배후에 있다는 것이다. 드디어 중국에는 장쩌민파와 시지핑파의 권력쟁투가 본격화되었다는 예측이다.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중국의 시진핑에 의해 초토화된 한국에게는 그래도 반가운 소리이다. 한국에 있는 여야 친중의원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최장일 주필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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