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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용 목사 <유레카-익투스 요한복음> 출판감사예배, 은혜 중 드려“요한복음은 빛의 복음서” “박호용 교수는 한국 성서학계의 자랑”

박호용 목사의 <유레카-익투스 요한복음> 출판감사예배가 지난 17일(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종로)에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드려졌다. 장신대 신대원 83동기회(회장 오명석 목사)의 주최로 열린 출판기념회를 통해 박호용 교수는 그간의 연구과정을 통해 격려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분들과 감사와 기쁨을 나눴다. 오명석 목사(신대원 83동기회 회장, 하청교회 담임)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소망교회 중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사회: 오명석목사, 하청교회, 신대원83동기회장

 

◐기도 : 이인철 목사

이인철목사, 모리아교회

기도를 맡은 이인철 목사(모리아교회)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박호용 교수를 아는 이들이 모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리를 허락해 주심 감사드린다. 일찍이 박호용 교수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목사로, 선교사로 신학대학 교수로 사역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이번에 요한복음을 연구하고 출판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대전 신학대학과 온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축원 한다”고 기도했다.

 

◐특송 : 김용수 전도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김용수전도사, 대전신대

 

◑설교 : 박신배 박사

박신배목사, KC대학 전 총장, 구약학교수

설교를 맡은 박신배 박사(전 KC대 총장)는 요한복음 12:44~50절의 말씀을 통해 “영광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신배 박사는 헬라어 본문을 직역한 말씀을 전하며 “오늘 이 자리는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리이다. 요한복음은 영광의 복음서이다. 창세기에 ‘빛이 있으라’하신 창조의 빛, 영광의 빛인 요한복음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신배 박사는 “그 신비의 빛, 사랑의 빛이 우리를 천국에 이르게 하며 평화의 빛으로 우리를 감싼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이 빛으로 인해 어둠, 혼돈, 공허를 물리치셨는데 요한복음에서 말한 빛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우리는 이 빛을 통해 평강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박신배 박사는 성프랜시스의 “평화의 기도”를 전함으로 설교를 마쳤다.

 

◐축사 : 박준서 박사

박준서 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박준서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는 지금까지 많은 후학들을 길러 낸 구약학의 한 획을 그었든 스승이다. 축사를 통해 “제자가 선생보다 높지 못하다(마10:24)는 말씀이 있지만 예외가 있다. 그는 박호용 교수다. 그는 후생가외(後生可畏)의 표본이며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모본이다. 그는 망양지탄(亡羊之歎)의 신학계에서 빛이 될 만한 인물이다. 이번의 그의 책은 여러면에서 이정표가 될 만하다. 일단 책의 부피면에서 압도적이다. 그만큼 많은 주석을 통해 학문의 어마어마한 분량을 느낀다. 또한 구약학자가 신약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요한복음을 주석한 것도 이정표 같은 사건이다.”라고 축하했다.

 

◐격려사 : 김의식 목사

김의식목사, 치유하는교회담임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는 “박호용 교수의 이번 책을 마주한 사람들은 ‘어째서 구약학자가 요한복음을 연구했을까?’ 의아해 할 수 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인데, 특별히 이번 대작은 지난 10년 간 중국 선교를 하면서 그 선교의 영성으로 요한복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영적인 깊이가 깊은 주해서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옥같은 주해서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 메세지 : 민경배 박사(백석대 석좌교수)

우리 박호용 박사님께서 이번에 <유레카 익투스 요한복음>이란 거대 저술을 내놓으셔서 다들 놀람과 경탄으로 기뻐, 이런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박 박사님께서는 이미 설교집, 성경주석, 번역서 등 묵직한 저서들을 23권이나 출판하셨으니, 그 공적을 찬하하는 날을 잡은 것이 오늘입니다. 더구나 박 박사님께서는 목회/ 선교/ 대학교수/ 이런 多次元의 경력으로는 한국에서 그 버금을 찾을 수 없는 생애를 사시면서 이런 엄청난 저서들을 간행하신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의 <유레카 익투스 요한복음>은 1,056페이지에 이르는 국판 거작으로, 우리가 알기로는 단권 주석으로는 가장 중후한 저술이라! 실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데, 요한복음이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이요, 새 시대를 여는 <예수교전사>라는 사실을 천명하기 위해 47년을 보내셨다고 함이 자평(自評)이십니다.

그는 흩어진 자료들 수집에 거리나 시간 가는 줄 몰랐으며, 글의 조리를 곧게 하는데 미문(美文)으로 하지 아니하였지만, 문장구조를 골라, 읽기에 영감으로 차도록, 그렇게 문장마다 정성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기도로 시종한 것은 이 문장들이 경건문학을 방불하게 할 만큼 윤택하고도 영험(靈驗)이 차기 때문인데. 읽는 동안에 전달되어 오는 영감과 지적(知的) 환희(歡喜)는 누구에게나 몸가에 스쳐- 지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처 삽입된 창의적인 도표나 다이아그램은 저자의 사고구조의 투명성(透明性)과 명석성(明晳性) 그리고 간명성(簡明性)을 시위하는 것으로, 그 저서의 무게를 한결 더해주는 첩경(捷徑)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시고 간행하신 우리 박호용 박사님께는 이 업적의 세계 희소(稀少) 역작으로 묵직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데에, 자긍심(自矜心)을 금치 못하실 것입니다.


이 글이 읽혀져야 할 곳에 가서 읽혀지면, 우리 예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지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깊은 경륜과 지혜가 역사의 연대기 - 그 문맥(文脈) 따라 비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대업을 이루신 박호용 박사님에게 여기 다시 찬하의 글을 올리면서... 우리 다같이, 만강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답사 : 박호용 교수

 박호용 교수는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 한 분들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6.25 한국전쟁 발발 후 흥남철수 당시 아버지가 그 배를 타고 철수했으며 현재 종로에 정착하고 나는 당시 동승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

45년  허석구 목사님은 내게는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열정과 사랑을 주셨고 그 감동받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 또한 나에게는 나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기도 해 준 배명숙 전도사님이 계시다.”라고 전했다.

박호용 교수는 “박신배 총장은 남을 높여주는 사람이다. 박신배 총장은 늘 나를 격려하고 높여줬다. 더욱이 나의 스승님인 박준서 교수님은 35살의 유약한 나를 세워준 분이시다. 이 자리는 박준서 교수님을 높이는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박호용 교수는 그 외 여러 지인들과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축도 : 김영권 총장(대전신대 총장)

김영권교수, 대전신대총장

 

◐식사기도 : 최원영 목사(본푸른교회 담임, 본헤럴드 대표)

최원영목사, 본푸른교회담임, 본헤럴드대표

최원영 목사는 애찬 기도를 통해 "창조와 구속와 역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출판감사예배 자리로 모이게하시고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복되게 하옵소서. 박교수님을 영적 혼돈의 시대에 진리요 빛이요 생명되신 주신을 더욱 드러내는 사역 쓰임받게 하옵소서, 또한 성령의 불로 충만하게 부어주시고 성령 능력에 붙들려 시대를 이끌어가는 능력의 종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애찬의 자리가 성령의 교통과 은혜와 배려와 존중의 자리 되게하소서"

 

◐특송: 소망교회 중창단

 

◐박호용 교수 가족 소개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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