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Global Missions 해외선교
GMC 제64차 네팔/인도사역을 위한 기도요청네팔에서 박사코스 마지막 해인 애니타의 이야기

◆GMC 제64차 네팔/인도사역을 위한 기도요청

출발 : 1) 미국에서 출발 7월 29일  2) 한국에서 출발 8월 3일

사역 : 1)히말라야훈련원 3기 청소년 지도자제자훈련 / 8월5일-9일
        2)인도다지링군 새생명교회 헌당에배와부흥회 / 8월12일-15일

결혼하여 함께 박사코스를 밟고 있는 애니타와 디니시 부부

◆네팔에서 신학박사코스 공부 중에 있는 애니타의 이야기: 

그녀가 고등학교때 룸비니(석가모니가 태어난곳)에서 제자훈련이 있었는데 애니타는 성령충만한 중에 발표를 잘해서 세미나마치고 그곳을 떠날 때 나는 그에게 앞으로 네팔의 기독교 여성지도자가 되라고 당부한후 그곳을 떠났다.

그후 1년이지난 어느날 애니타가 나에게 이메일 보냈는데 신학교에 가서 공부하길 원하는데 자신은 고아이며 여건상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것이다. 나는 즉시 연락하여 공부하도록 도와서 신학교4년 마치고 석사3년(M.Div.) 마치고 결혼하여 박사코스 시작하여 내년이면 졸업하게된다. 현재 GMC는 5명의 신학생을 돕고 있는데 박사코스는 애니타가 최초의 학생이다. 각 나라에서 장래 기독교지도자를 키운다는 것은 선교사 10사람 보내는 것보다 교회 10곳을 세우는 것보다 더욱 가치있는 있는 일이다. 할렐루야

◆아들 천국이의 출생: 

올 2월 네팔방문시 카트만두에서 애니타를 만났는데 임신하였다는 기쁜소식과 함께 슬픈 소식은 이상징후가 있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결과 아이에게 중한 병이 있어 아이를 낳아도 얼마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부부는 아이를 낳기.로 하고 나에게 기도부턱을 하였다. 나는 주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함께 기도하자고 하며 그부부를 위해 기도한후 떠났다.

아이를 안고 기뻐하며 입맞추고 있는 애니타. 나는 그 아이를 천국이라 함.

◆너무 슬픈 소식: 

63차 선교사역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기 이틀전(6월27일)에 애니타에게 이메일이 사진 5장과 함께 왔는데 첫째는 감사의 내용으로 계속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9월 부터 박사코스 마지막 시메스터가 시작하여 내년에 마치는데 마지막 학비와 졸업준비- 박사가운 등으로 .$2000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아프게하고 엉엉 울게하였던 것은 아이 천국이가 태어난지 4개월 후에 세상을 떠나 영원한 천국으로 갔다는 소식 이었다.

아들 천국이를 안고 기뻤던 이들부부

아기 천국이의 죽음 앞에서 나는 너무 오래 살았고 그  긴날 얼마나 주님을 기쁘게 하였는가? 더욱 간절하고 강력한 기도를 하지 못했던 할아버지로서 미안하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애니타의 눈물과 기도와 아기에게 전한 복음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한다. 할렐루야

생후 4개월만에 세상을 떠나 마지막 화장하기 전 천국이의 모습

애니타를 위한 기도와 후원요청: 

은혜 중에 아픔이기고 박사코스 마칠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하여 주시기 바라며 나는 애니타에게 "주께서 너에게 두 번째 아기를 통해 더 큰 기븜을 주실 것"이라는 위로의 메일을 보내며 64차 선교시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미국으로 건너와서 이글을 보냅니다. - 7월 5일 미국 워싱턴에서 송웅호 선교사 -

최미리 기자  voheassa@naver.com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