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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힘장로교회, 새예배당 입당 감사예배
뉴욕새힘장로교회

지난 2월 퀸즈 플러싱 162가에서 리틀넥으로 장소를 이전한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가 6월 30일(주일) 오후 5시 새예배당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밀알선교합창단

음악을 좋아하는 박태규 목사는 이날 마치 새힘장로교회가 찬양제를 하는듯 예배의 3분의 1을 찬양으로 장식했다. 

조애실 사모

월드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다니엘 장로)이 트럼펫, 클라리넷, 첼로의 반주에 맞추어 6곡의 합창(‘나팔소리 들어라’, ‘목마른 사슴’, ‘주님을 다 찬양하라’, ‘주는 나의 방패’,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거룩한 주’ )과 소프라노 솔로(조애실 사모) 그리고 핸드벨 앙상블 및 클라리넷 이중주(김신애, 송정규) 등을 비롯하여 교회실용음악인 송영기 원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찬양이 새힘장로교회에서 울려퍼졌다.

클라리넷 듀엣

한기술 목사(할렐루야 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희숙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인 시 133편 1-3절을 본문으로 "아름다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크리스탈 핸드벨 앙상블

송병기 목사는 "과거에 남자들은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이 세 절기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야 했다. 그런데 부유한 자들은 괜찮으나 가난한 이들은 먼 거리를 여행해서 성전에 올라가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일년에 한번이라도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속죄하고 예배드리기를 소망했다"면서 다음의 세 가지가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을 선포했다.

송병기 목사

첫째로, 옛날에 성전을 사모하며 모인 이들처럼 새힘장로교회도 시편 133편 1절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얼마나 아름다운고"라는 말씀처럼 이곳에 오기를 소망하며 모든 교회가 동거하여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둘째로, 2절의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라고 했듯이 성령의 역사가 박태규 목사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교회에 흘러서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박목사는 나누어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므로 그러한 담임 목사의 사랑이 흘러 넘칠 때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오길 기원한다.
셋째로, 3절의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라는 말씀처럼 헐몬 산에서 만년설이 흘러내리는 물이 요단강과 갈릴리호수를 이룬다. 이는 생명력이 있다는 말인데, 이러한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만이 생명이며, 능력이며 권세이며 예수만 나타나고 예수만 증거될 때에 새힘과 생명력이 흘러넘치게 된다.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는 말씀처럼 생명력이 흘러넘치는 곳과 예수 생명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복이 있는 곳이다. 이처럼 새힘교회가 교회를 사모하여 모이기를 힘쓰며 나누어주기를 좋아하여 예수 생명과 그 생명력이 흘러넘쳐 리틀넥의 새역사를 창조하는 생명을 가지고 이 지역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한다.

최호익 목사 부부

새힘장로교회는 박태규 목사가 새힘장로교회 목회초기부터 협동 목사로 합력하고 있는 최호익 목사에게 '근속공로패'를 수여하고, 입당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회를 건축하는데 수고한 얼반건축 대표 리차드 정과 이덕규 건축설계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목사는 새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교회 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해 쉼이 있는 공간으로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카페 형식으로 인테리어를 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타임에는 원두커피와 빵을 (무료로) 공급하고 소그룹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예배당을 세 개의 방들로 꾸몄으며, 저녁에는 라이브 컨서트 등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준비했으므로 누구든 와서 사용하라고 했다. 이제 은퇴할 때까지 성도들과 함께 이 지역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싶어서 새로운 전도 방편으로 예배당을 꾸몄다는 박목사는 기도와 격려를 부탁했다.

박태규 목사

어디를 가건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핸들하기에 용이한 하모니카를 갖고다니며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고 있는 박태규 목사는 하모니카를 갖고 내려오더니 기쁨의 탄호성이 나오게끔 즐거운 연주를 하며 새예배당을 주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온몸으로 드렸다.

박태규 목사(하모니카 연주)

안창의 목사는 축사를 통하여 현 새힘교회 장소가 과거에는 자동차를 수리하는 장소였는데, 자동차 수리하던 곳이 이제 영육간에 수리하여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장소가 된 것을 무엇보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안창의 목사


박태규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에 경기도 마라톤 선수였기에 미국에 와서 마라톤을 뛰어 상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를 보러 교회에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으나, 그날이 주일이어서 마라톤 경주를 하러가지 못했고 지금까지 19년간 못했단다.
"그런데 목회는 마라톤 경주보다 더 어려운 경주"라면서 안 목사는 "박 목사님이 이 교회에서 19년을 목회해왔는데, 새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경주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무엇보다 박목사는 성경을 정독하고 통독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설교 준비를 할 때에도 매우 열심인 것을 보며, 뉴욕 교계를 위하여 큰 일을 할 목사라고 생각했으나 19년간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는 안 목사는 "그러나 이제 오늘의 예배 이후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될 수 있게 해주시므로 뉴욕 목사회와 교계에 뉴욕새힘교회와 박태규 목사를 통하여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고 축하한다"며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안창의 목사와 박태규 목사

안창의 목사(하크네시아교회 원로목사)와 전희수목사(기쁨과 영광교회 담임), 이희선목사의 축사에 이어 신광진 성도의 광고 및 정순원 목사(뉴욕교협회장)의 축도로 모든 감사 예배를 마쳤다.

목회를 한지 20년이 된 박태규 목사는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와 너무나 변한 주변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교회를 오픈하기로 했다. 그래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북카페 형식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 이름은 '새커쉼'이다. 이는 '새로운 만남, 상큼한 커피, 쉼"의 약자이다. 
1층이 7,350 스퀘어피트 규모에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므로 찬양을 비롯한 미니 콘서트와 아트 전시회도 가능하며, 주 1회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상담실을 월~수요일 3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단체사진

뉴욕새힘장로교회 주일 예배시간은 오전 9시와 11시이며, 수요일에는 오전 11시에, 그리고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는 오산리금식기도원 전 원장인 박수철 목사의 인도로 은사 및 치유와 회복 집회가 있으며 새벽예배는 화·수·금요일 오전 6시에 있다. 

박태규 목사 부부

주소 47-33 Little Neck Pkwy., Little Neck, NY 11362(I-495 Exit 32) 문의 718-888-0788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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