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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박사】선교가 무엇인고?세계선교연대 제78차 포럼에서 특강, 지난 7월 6일 프린스호텔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 제78차 포럼이 지난 7월 6일 명동교회(프린스호텔별관)에서 개최되었다. 

세계선교연대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 정성구 박사(켈빈주의연구원장)가 사도바울의 선교비전(엡3:1~9)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정성구 박사는 총신대 총장과 대신대 총장을 역임했다.

한국의 근대화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정성구 박사는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편 67편에 나타난 선교개념을 설파했다. 먼저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하고 주님의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선교란 구원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게 시편 67편 2절에 나타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민족이 주를 찬송케 하는 것이다. (3절) 또 땅끝까지 이르러 선교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다. (7절)

선교는 영웅주의에 기초한 것이 아니다. 다만 영웅주의는 자기에게서 나오나 믿음은 위로부터 나온다. 정박사는 선교는 이중언어를 할 줄 알아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Come 구조 선교와 Go 구조 선교에 관해 설명했다. 선교는 보내는 것만 치중할게 아니라 교회를 잘 목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권능을 받은 자가 선교해야 한다. 선교사는 부채개념이 확고해야 한다고 했다. 거저 주시는 은총을 깨우치고 부채의식을 가지고 그 은혜를 갚는 것이 선교이다. 사도바울의 열심은 자기열심이 아니다. 부채의식에 나온 열심이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그리스도 사건. 케리그마) 때문에 선교한 사도이다. 따라서 선교는 예수가 창조주이며 구원자라는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김정구 선생은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배사공>이란 노래 한곡으로 50년이나 불렀다. 무엇을 가지고 무슨 예호로 설교를 했든, 마지막은 케리그마(복음)이 선포되어야 한다 그것이 선교이다."

 

최장일 편집국장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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