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이대희 목사
【이대희 목사】 미크라 성경통독 사용 설명서윤홍식 기자가 묻고 이대희 목사가 답하다(25)

 

오늘은 미크라 성경통독의 실제 부분에 대해서 소개해주시면 합니다.

 

 

좋아요. 먼저 미크라 성경통독 사용설명서를 소개해드리죠.

미크라 성경 통독은 2가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미크라 성경통독은 개인적으로 성경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통독할 수 있도록 돕는 성경통독 가이드여요. 입과 눈과 손, 즉 오감을 동원하여 성경을 읽도록 구성되었죠.

둘째, 성경을 통독하기 전에 전체 질문이 제시돼요. 독자는 이 질문을 갖고 성경을 통독하죠.(예: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고 만들어졌는가?”) 질문을 갖고 성경을 읽는 것과 그냥 생각 없이 성경을 읽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질문을 가지고 읽으면 성경이 훨씬 잘 읽어지고 집중하게 돼요. 성경은 질문할 때 답하는 책이죠. 그렇지 않으면 글자만 남는 죽은 책이 돼요.

그렇군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읽으면 효과적인지요?

 

 

 

4단계 과정으로 성경을 읽으면 도움이 돼요.

1) 성경, 한눈에 보기

성경 한눈에 보기에서는 읽을 성경통독 내용의 핵심을 미리 파악하는 것으로 성경 전체의 숲을 보는 시간이죠. 성경은 상황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기록된 책이어요. 그러므로 성경 전체와 관계성 속에서 성경의 삶의 자리를 이해하고 읽을 때 성경이 드디어 잘 보여요. 여기서는 성경통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어요.

2) 성경 다이어그램

해당 성경통독의 범위 안에서 이해할 성경의 내용을 도표와 그림으로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한눈에 성경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그림과 도표를 제시하죠. 독자는 도표와 그림을 통하여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죠. 잘 모르는 내용은 다시 생각해 보고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의문 나는 점은 해결하도록 해요. 필자가 정리한 그림과 도표는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3) 성경 맥 잡기

성경통독 본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며 핵심사항을 기억하는 시간이어요. 성경의 맥을 잡는 미리 잡는 시간으로 부족한 부분은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해결하도록 하죠. 그림과 도표가 잘 이해가 안 되고 설명이 불가하다면 그것은 지금 성경에 아직 친숙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표시여요.

4) 성경 자체 통독

이 부분은 미크라 성경통독의 강점이며 다른 통독 지침서와 차별된 성경통독 가이드여요. 성경 본문을 제시하고 독자는 그 성경 본문 자체를 읽고 이해하도록 구성했어요. 본문 자체를 필기도구로 정리하면서 나만의 성경통독 노트를 만들면 유익하죠. 자유롭게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생각과 영혼이 성결해져요. 가능한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 내어서 성경을 읽으면 좋아요. 직접 성경을 읽는 것은 즐거운 시간이어요. 성경을 읽는 순간 귀신을 쫓아내고 치유도 일어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돼요. 이런 면에서 미크라 성경통독은 새롭게 갱신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특히 이런 식으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 나만의 성경 통독책으로 남게 되죠.

특히 제가 제시한 성경의 핵심과 복선을 미리 파악하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맛이 나고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제가 성경본문에 색과 다른 글자와 그림으로 표시를 한 부분을 염두에 두면서 읽으면 새로운 성경 읽기 경험이 될 수 있죠. 독자의 상상력과 자기 주도적인 성경 읽기를 위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각자 의문과 질문을 가지면서 성경을 읽도록 안내했어요.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성경을 읽어 나가면서 필자의 표시사항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 성경의 핵심과 발견한 내용이 공감되면서 어느새 자기도 모르는 성경 읽기 능력이 생기게 되죠. 가능한 독자 스스로 성경을 읽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곁에서 친구처럼 방향을 지시하는 방법으로 내용을 구성했죠. 물론 독자가 성경을 읽으면서 스스로 발견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하고 기록하면 더 좋은 성경 통독이 될 거예요.

 

이전에 성경통독과 다른 차원 성경통독 방법이군요.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다음 시간에는 직접 성경을 읽는 실습을 모두 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대희 목사  smd630@hanmail.net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희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