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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큐티】 사랑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
윤에스더 ┃ 남가주늘사랑교회 유년부 전도사, Crops of Love Ministries - Media Director

성경본문 : 히브리서 13:1-17

[히 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조건 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조건 없이 은혜로 구원을 받았듯이 나 또한 이웃을 섬길 때 대가 없는 선한 행위를 베푸는 것이 마땅합니다. 사랑은 주고받을 수는 있지만 내가 준 것 만큼 다 받는 것이 원칙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무한하고 큰 사랑을 받았지만 그 사랑을 다 갚을 길은 없습니다. 사랑은 물처럼 흐르는 것입니다. 물은 항상 흘러야 썩지 않고 신선함을 유지하듯이 사랑이 한 사람, 어느 특정한 무리에 고정되어있다면 그것은 부패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개념과는 다른 것입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 사랑의 관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조건을 건 사랑이 아닌 상대가 부족해도 사랑하고 모가 난 성격이래도 사랑해야합니다. 세속적인 사랑과 다른 것이 실망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내가 얼마나 이웃을 사랑하고 왔는가를 물어 보시는 날이 올 것입니다. 사랑하다가 지칠 수도 있고 도중에 포기할 수도 있으며 실망이 커서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 때마다 내가 마음 판에 새겨야 할 말씀이 고린도전서 13장 4절-8절 말씀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쉽게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견뎌 냅니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예언은 있다가도 없고, 방언도 있다가 그치며, 지식도 있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웃 사랑에 대한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2).”고 하였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자는 자기에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을 소홀이 여기지 않고 그들에 필요를 채워줍니다. 누군가를 대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소중이 여긴다는 것이고 친절을 베푼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손님은 방문자입니다. 나와 함께 거주하는 자가 아닙니다. 마치 나그네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다해 성심성의껏 대접해야겠습니다. 진실한 성도는 착한 행위가 열매로 나타납니다. 상대의 겉모습으로 판단해서 대접을 하고 안하고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준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랑을 마음과 행위로 베푸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대접하는 손길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차원의 사랑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서로서로 사랑해야겠습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에 순종한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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