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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상원】LGBTQ 이념 수용 촉구 결의안 통과
  • 김수경목사
  • 승인 2019.09.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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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은 목회자들이 성경적 신앙에 위반이 되더라도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에게 LGBTQ의 생활방식과 이념을 수용하고 지지하도록 동성애를 긍정하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새로 통과된 이 결의안은 동성애자들의 자살을 '종교 단체의 탓'으로 돌리면서 통과되었다.

CBN NEWS에 의하면,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성경에 대한 이해를 고수하는 "종교 집단"이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사이에서 "비례적으로 높은 자살률"의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에반 로우 의원과 다른 30여 명의 의원들은 캘리포니아 주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들이 설교해야 할 것을 말하기 위한 주 의회 법사위원회에서 이 결의안을 밀어붙였다.

이 결의안은 부분적으로 케빈 마노이아 박사(Dr. Kevin Mannoia)와 아주사 태평양 대학(Azusa Pacific Univ.)의 교목, 전 국가복음주의자협회장의 도움을 받아 통과되었다.

리버티 카운슬은 마노이아 박사가 "성경에 대한 성서적 견해를 거부하고 원치 않는 동성간의 매력이나 성혼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 대한 상담을 거부하도록 지시함으로써 LGBT 의제의 버팀목이 되었다"고 말했다.

리버티 카운슬은 마노이아 박사가 최근 법사위에서 ACR 99에 찬성하는 증언을 했고, 목사와 상담원들에게 LGBT 행위를 긍정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마노이아는 의원들에게 제출한 서한에서 '일부 기독교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전환 치료와 LGBTQ 사람들을 다루는 결의안 ACR 99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편지를 쓴다'고 썼다.

로저 가남(Roger Gannam) 리버티 카운슬 법률담당 부사장은 "그가 단지 이 문제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취하기 위해 진실을 외면한 것은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어떤 종류의 상담을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와 대화에서 모든 사람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마노이아 박사가 한 것처럼 문서에 동참하는 것은 정말로 교회를 비방하고 좋은 상담가와 좋은 환자들을 비방하는 것이다. 설명할 수 없고 정말 용서할 수 없다."

이 결의안은 또한 원치 않는 동성간의 매력이나 성혼란에 대한 상담도 비난하고 있다. 의사, 상담가, 전직 동성애자, 그리고 다른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결의안을 비난하는 서신에 서명했는데, 그들은 이 결의안이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고 말했다.

가남 부사장은 "우리는 진행 과정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이 원치 않는 성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것을 돕기 위하여 치료를 통해 유익을 본 실제 환자와 고객들의 명단이 있다. 우리는 그들이 삶을 바꾸도록 도왔다. 우리는 그들이 강하고 건강한 결혼생활로 이성애자 생활을 하도록 도왔기 때문에 이러한 관례를 비윤리적이고 해롭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그들을 비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LGBT로 확인된 사람들 중 자살률이 높은 것은 '교회와 종교 지도자들의 탓'이라고 말한 것은 그야말로 거짓 주장이다. 그것은 경험적으로 뒷받침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의안은 그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더 나쁜 일들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결의는 아마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점진적인 접근일 것"이라며 "이 결의는 변화를 원한다면 가능하다고 말하는 상담실에서 대화를 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수정헌법 제1조의 노골적인 위반은 제쳐두고 그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단지 교회가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뿐이다"라고 했다.

▲로저 가남(Roger Gannam) 부사장

LGBTQ의 정체성과 행동에 대한 지지를 모으기 위해 지난 6월 4일 산호세의 민주당 의원 에반 로우(Evan Low)가 의회 결의안 99(Assembly Concurrent Resolution 99: ACR-99)를 발표했다.

에반 로우(Evan Low) 민주당 하원 의원이 발표 한 ACR-99는 많은 사람들이 소위 "전환 치료법"이나 동성간의 매력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환치료를 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금지되며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성 정체성(Gender)을 독려해주어야 하는 법안이다.

이 법이 통과되므로 목회자나 상담가는 이제부터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 정체성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들이 정상적인 성 정체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치료나 상담을 전혀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이 법안은 종교적이든 무슨 이유에서든 그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그들을 거부감과 우울증에 빠뜨리거나 자살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이유로 동성애가 잘못됐다고 낙인 찍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을 지지한 이들은 종교 단체들이 LGBTQ에게 상담하는 것은 그들을 심리적으로 고문을 하는 것이며 정신건강을 해롭게 하는 차별 행위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종교적인 자유가 차별에 해당되므로 이 부분에서는 종교적인 자유를 적용하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결의안 99(ACR-99)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주의는 "성향과 성 정체성에서 발생하는 자연적 변이의 일부"라고 선언하고, 사람들이 원치 않는 성 혼란이나 동성간의 매력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상담 서비스를 비난한다.

또 그들은 "치료사, 종교단체 등 사회단체들이 종종 만들어 내는 LGBTQ라는 오명은 LGBTQ와 의문사하는 개인들 사이에서 자살, 자살 시도, 우울증, 거부, 고립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았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하원과 상원에서 통과된 결의안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주 입법부의 공식 입장을 공식화한 이 결의안은 9월 4일 주 상원을 29-7로, 9월 9일 주 의회에서 61-11로 통과되어 주지사의 서명이 필요치 않다.

공화당 주 상원의원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CR 99에 반대표를 던진 안드레아스 보르기아스(Andreas Borgeas)상원의원은 "개인이 종교지도자 앞에서 치료나 지도를 받을 때, 그것이 사원이든, 절이든, 교회든, 그것은 사적인 것이다... 개인에게 특정한 말을 할 수 없다며 사적인 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우리를 멈추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렉 버트(Greg Burt) 캘리포니아 가족협의회(California Family Council Council Council) 의장은 에포치 타임즈(The Epoch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믿는다.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우리의 입장을 비난할 모든 권리가 있지만, 우리의 변화를 강요하기 위해 힘을 사용할 권리는 없다"고 말했다.

LGBT 자살의 주된 동기와 원인은 외부에서 발생한 "옹호"라는 일반적인 '친 LGBT 설'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료들이 그렇지 않다고 시사하고 있다. LGBT 친화적인 스웨덴의 연구는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거주자들이 ACR 99에 의해 주창된 유형의 문화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스톤월(Stonewall) 보고서는 스코틀랜드의 트랜스 학생들의 96%가 자해 행위를 통해 자해를 시도했고, 40%는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미국 트랜스젠더 평등센터(NCTE)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40%가 자살을 시도했다. 2011년 스웨덴의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 사람들은 "성전환" 수술 후에도 일반 인구보다 자살할 확률이 19배 더 높다고 한다.

미 의학협회에서 발행하는 의학잡지 AMA(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청소년 자살에 대해 250만 명의 청소년(12-20세)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와 일반 청소년을 조사 분석한 결과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자살할 위험이 가장 높고, 양성애자와 동성애자 그 다음이 일반 청소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2018년 AAP(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NEWS & Journal 10월호에 실린 애리조나 대학(Arizona Univ.)의 러셀 B. 투미(Russell B. Toomey) 박사의 "성전환 청소년 자살 행위"에 대한 연구 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2년 6월부터 2015년까지 36개월간 11세-19세의 청소년 12만 6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남성>전환 청소년의 자살율이 50.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는 청소년(41.8%), <남성→여성 전환>(29.9%), 의문 청소년(27.9%)의 순으로 높았으며, 이성애 청소년들 중에서는 여 청소년(17.6%), 남 청소년(9.8%)순이었다. 

이처럼 조사만 해도 밝히 드러다는 것을 민주당은 눈가리고 아웅한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온 세계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 일곱 귀신들린 막달라 마리아처럼 세상과 인본주의에 미쳐서 귀신들린 말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한편,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달 '게이 프라이드(pride)' 달인 6월을 맞으면서 동성애자들이 6월 1일 디즈니랜드에서 '게이 퍼레이드'를 연다고 해서 그 동안 ‘ACR 99’ 발의안과 디즈니랜드 게이 퍼레이드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미국의 크리스천 부모들과 한인 교계에서 주도해왔다. 미주 중앙일보에 의하면 그 당시 미국 한인의 78%가 게이 퍼레이드를 반대했다.

수많은 한인들이 카톡을 비롯한 SNS를 이용하여 디즈니랜드 게이 퍼레이드 반대 서명을 촉구한 가운데, 이슈 청원작업을 하는 '시티즌고' 사이트(citizengo.org)'에서 35만명 이상이 서명을 하여 디즈니랜드에서는 하지 못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했다. 

디즈니랜드는 동심이 가득한 우리 어린 아이들의 놀이공원이다.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놀이공원에서 온갖 더럽고 보기 흉칙한 차림의 퍼레이드를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보게 되는 것을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6월에 하려던 행사는 중단되었으나 10월 4-6일까지 디즈니랜드에서 동성애인권운동단체들과 동성애 지지 업체들의 후원으로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다고 한다. 우리의 또 하나의 기도 제목이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교과서를 보면 중학교 보건 교과서에서는 12가지 피임법을 가르친다. 교복을 입은 학생이 "뽀뽀하자, 같이 잘까?"라고 말하는 그림도 있다. 사회 교과서에서는 "성(sex)에는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이 있다고 가르친다.

성행위를 하는 방법과 임신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성행위에 대한 절제와 윤리에 대한 내용은 없다. '성'(sex)이외에 '사회적 성'(gender)이라는 것은 없는 것인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다. 거짓된 허상을 가르쳐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없는 신을 만들어서 음란하게 우상숭배를 하는 고멜과 이스라엘과 같은 우리 인간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어 그것을 섬긴다. 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법무부장관을 사회주의자이며 군대내 동성애를 지지하며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자를 세웠다. 그리고 여러 도시에서 퀴어축제를 한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지금 교회를 포함한 모든 곳에서 진리는 사라지고 혼돈과 공허 속에서 '사랑'과 '평화'만 외치며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해달라고 한다. 부흥만 원한다. 그런데 상처는 진리가 들어가면 자연히 애통하는 회개를 통해 자기 부인이 이루어지며 그 순간 자기가 죽음으로 상처도 죽는다. 죽어야 부활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며 그것을 치유와 부흥이라고 한다. 그런데 죽지는 않고 부흥만 하게 해달라고 하니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치유와 부흥은 자기 부인 즉 죽은 뒤에 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나 정치가가 되면 어떠냐고 한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하실텐데 왜 크리스천이 정치에 개입하냐고 한다. 크리스천은 청지기로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가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눈과 귀를 닫고 기도만 하자고 하며 예배만 드리자고 한다. 이 얼마나 무지한 말인가!

여리고성도 그냥 무너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여리고성을 돌았을 때 무너졌다. 홍해 바다도 그냥 갈라지지 않았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팡이를 홍해를 향해 들었을 때 갈라졌다. 요단강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사장들이 넘치는 물에 발을 담갔을 때 갈라졌다.

과거에는 동성애를 정신과로 분류했었다. 그런데 동성애와 LGBTQ를 정신과 상담 영역에서 삭제하는 법이 통과된 지 1년 만에 LGBTQ들의 생활방식을 수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이성애로 돌아가라는 권면도 하지 말라는 결의안이 통과된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이 방망이로 내리쳐도 계속해서 올라오는 두더지처럼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있는 이 혼돈의 시기에 우리가 할 일은 다니엘과 요셉과 느헤미야와 같은 신실한 크리스천 정치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세워지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혼돈에 빠져있는 이들을 정죄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있는 회개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하며,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어둠에 미혹되지 않도록 쉬지말고 가르치며 기도하자.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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