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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성경 묵상 어떻게 할까?> 김진규 지음성경 해석 원리를 응용한 26가지 성경 묵상법

제목: 성경 묵상 어떻게 할까?

-성경 해석 원리를 응용한 26가지 성경 묵상법-

지은이: 김진규

판형: 신국판(152*225) | 320쪽 | 가격: 15,000원

ISBN: 979-11-962360-9-0 (03230)

분류, 주제어: 신앙도서, 성서연구, 묵상/큐티

출간일: 2019년 10월 5일

 

⚫ 큐티(QT)에 정통 성경해석학의 날개를 달다! 성경해석 원리를 응용한 26가지 성경 묵상법 소개!

⚫ 성경을 세밀하게 읽는 방법과 그 말씀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준다!

⚫ 깨달은 말씀을 효과적으로 삶에 실천할 수 있도록 육하원칙에 따른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책 소개

오늘날 우리는 총성 없는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 전쟁은 성경해석 전쟁이다. 미국 어느 교단 총회장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책을 쓰자, 그 교단에서 그의 견해를 받아들여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화시켰다. 그 교단은 총회 규정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꾸었다. 무엇에 근거해서 이렇게 했을까? 왜곡된 성경해석을 통해서다.

어느 때보다 올바른 성경해석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그런데 요즈음 유행하는 성경해석학 책이나 성경 묵상 교재들은 대체로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성경해석학은 고도로 학문화되거나 사변화되어 평신도는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난해한 이론으로 가득 차 있다. 반면에 평신도들 사이에 유행하는 소위 큐티(Quiet Time)라는 이름으로 쓰인 책들은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편승하여 성경해석 과정을 아예 무시하거나 극히 빈약하게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양극단적인 현실 속에서 평신도나 신학도나 목회자들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정통 성경해석학 원리에 충실한 성경 묵상법에 관한 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저자는 본서를 집필하였다.

저자는 종교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의 성경 연구방법에서 영감을 받았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성경해석의 개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연구하였기에 중세 천년 동안 지배해온 4중적 성경해석을 과감히 버리고 올바른 성경해석의 방향을 잡게 되었을까? 본서의 들어가는 말에서 다룬 루터의 오라티오, 메디타티오, 텐타디오 개념은 오늘날 성경을 묵상하는 모든 이에게 영감을 준다.

루터가 말하는 오라티오는 인간의 이성이 아닌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겸허한 마음가짐이다. 이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이요 성령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는 훈련이다. 오늘날 성경을 묵상하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자세이다. 본서의 제1부에서 ‘묵상을 위한 준비’ 단계에 성경 영감설의 관점에서 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것이 성경 묵상에 가장 중요한지 다룬다. 그래서 기도는 성경 묵상 과정 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메디타티오는 진지한 성경 연구가 계시된 진리를 푸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친다. 루터 당시 이는 언어 학습과 문법의 연구, 문맥 이해, 역사와 문화적 배경까지 연구하는 포괄적인 의미이다. 특히 성경 연구를 가벼이 여기는 반지성주의자들에게 확실한 경고를 준다. 성령님은 진지한 성경 연구과정 가운데 깨우치시고, 가르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다(요 14:26; 16:13). 본서는 이를 위해 다양한 정통 성경해석학 원리들뿐만 아니라 영향력 있는 설교학 이론까지 적극 수용하여 자세히 읽기(관찰편), 의미 파악하기(해석편), 삶에 실천하기(적용편) 단계마다 도입하였다.

‘자세히 읽기’(관찰편)에서는 성경해석학에서 가르치는 전통적인 육하원칙에 따른 관찰, 문맥 파악, 구조 분석, 중요 단어 연구 등과 같은 소수의 관찰법을 뛰어넘어 총 12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본문을 자세히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중에는 효과적으로 핵심 메시지 파악하기(해돈 로빈슨 이론), 인간의 타락과 구속의 관점에서 성경 읽기(브라이언 채플의 이론), 여섯 가지 실마리에 따른 관찰(헨드릭스 이론) 등과 같은 첨단 설교학과 성경공부 이론 등도 도입하여 관찰법을 확대하였다.

‘의미 파악하기’(해석편)에서는 기존의 역사적, 문법적, 신학적 해석의 차원을 넘어 최근에 크게 발전한 문예적 해석 방법을 도입하였다. 장르 분석 방법, 내러티브 분석 방법, 히브리 시(詩)문체 분석 방법 등을 포함하였다. 신학적 해석도 벌코프의 해석학에서 다루는 정경적 이해의 서너 가지 방법을 뛰어넘어 총 여덟 가지 구약과 신약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였다. 무엇보다 해석에서 적용으로 넘어가는 과정 가운데 대부분의 해석학 교재들이 다루지 않거나 빈약하게 다루는 핵심 메시지로부터 ‘적실(的實)한 진리와 원리’를 도출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텐타티오는 ‘시련’ 혹은 ‘실천’이란 의미인데, 목회 현장과 교회, 사회와 역사 속에서 우리가 씨름하는 모든 종류의 불안과 아픔과 괴로움과 절망을 포한한다. 이를 보면 루터가 깨달은 말씀을 삶에 실천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뇌하며 애썼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루터에겐 죽음을 각오한 실천이었다.

본서의 마지막 단계는 ‘삶에 실천하기’(적용편)인데, 말씀 실천은 영적인 생사가 달린 문제다.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는 것만큼 나와 청중도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 말씀을 묵상하는 나 자신이 얼마나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인지 철저한 파악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회자라면 그 후에 청중들에게 말씀을 적용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청중을 알기 위해선 현시대의 문화를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문화 분석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무엇보다 말씀 실천의 생명은 구체성에 달렸다. 구체적 실천을 위해 본서는 육하원칙에 따른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실천의 현장에도 일회성 실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목표 > 계획 > 행동 > 평가 > 피드백의 순환 과정을 통해 점진적 성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19년 9월

저자 김진규

 

 

추천의 글

최근 한국교회사에 허락된 참 귀한 선물이 QT운동이라고 믿는다. QT운동은 오래된 교회사의 묵상운동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진지한 QT를 고민하는 분들은 결국 성경묵상의 큰 명제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이런 성경묵상은 성경해석의 원리를 응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고민을 가진 설교자와 성도들에게 참 소중한 책이 출간되었다. 김진규 교수의 이 책은 성경묵상의 지성소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으로 한국교회가 피상성을 벗어나 말씀의 부요로 성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동원 |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수년간 김진규 박사와 그의 학문성을 알고 존중하고 있다. 그는 탁월한 성경해석자이며, 텍스트를 심오한 깊이와 지성을 갖고 읽고 적용할 줄 안다. 김진규 박사는 이 새로운 책에서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성경을 해석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성경을 읽고 변화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트렘퍼 롱맨 3세 | 웨스트몬트대학 저명한 학자 겸 성서학 명예교수

I have known and respected Dr. JinKyu Kim and his scholarship for many years now. He is an excellent biblical interpreter, able to read and apply the text with great depth and intelligence. In this new book, Dr. JinKyu Kim teaches others how to interpret the Bible in a way that will hear God’s message for us today. I recommend this book to everyone who wants to read the Bible and be transformed by it.

Tremper Longman III, PhD, Distinguished Scholar and Professor Emeritus of Biblical Studies, Westmont College

성서 ‘묵상’의 실천적 제안을 성서학 전문가로부터 받는다는 것은, 글쓰기를 유력 일간지 주필로부터 배우는 격이다. 저자 김진규 교수는 작금의 신학교 성서학 교육과 현장 목회지의 성서 읽기 사이의 빈틈을 늘 잘 찾아낸다. 그리고 그 간극을 메꾸는 것을 전혀 수고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사실 성서학자들은 성서의 학문적 유희에 더 최적화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이번에도 저자 김진규 교수는 손을 걷어붙이고 손에 호미를 쥐었다. 이 책은 신학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사역 참고도서가 될 것이며, 성서 읽기를 심도 있게 하는 열성 신자들에게는 효능 만점의 영양제가 될 것이다.

기민석 |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정통 개혁신학의 본산인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진규 교수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성경 묵상을 위한 유익한 책을 출간했다. 본서는 기존에 피상적이거나 감상적인 큐티에 머물기 쉬웠던 큐티방식을 뛰어넘어 ‘성경연구’로 나아가게 한다. 그러면서도 신학교의 어려운 성경해석학의 내용들을 평신도들의 차원에서 평이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들을 제공해준다. 이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균형 있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이 주어졌다. 본서는 한국교회가 균형 있는 양질의 영적 양식을 배불리 먹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는 일에 크게 이바지할 줄로 믿고 추천한다.

김광열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목회자들과 진지한 평신도들은 개인적인 성경연구와 설교준비에 성경해석학을 활용하고 싶어 하지만 두 가지 문제 때문에 고민한다. 첫째, 내가 과연 경건하고 건전한 성경해석학을 구별해낼 수 있을까? 둘째, 그것을 나의 성경연구와 설교준비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고민을 가진 독자들을 위해 쓰였다. 성경해석학의 대가인 김진규 교수는 여러 성경해석학 이론들을 철저히 복음적인 관점에서 분석, 선별한 후 그것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여야 할 것인지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한 마디로 이것은 깊이 있는 성경연구의 길라잡이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김병국 |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약학 교수

귀한 구약학자이며 목회자인 김진규 교수께서 성경묵상에 대한 책을 냈다. 성경본문을 해석하고 적용하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사항들을 쉽고도 적실성 있게 설명하였다. 한편으로 보면 성경해석학 책이며, 다른 한편으로 보면 설교학 책인데, 그 어려운 내용들을 누구라도 잘 이해할 수 있는 현장성 있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성경 묵상에 대하여 바르고 깊은 배움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추천한다.

김희석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작가 코엘료(Paulo Coelho)는 한국의 걷기 열풍을 보고 이제 한국은 산업화 시대에서 성찰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하였다. “빨리 빨리, 높이 높이”만 추구하던 산업화 사회에서 이제 느리고 단순한(slow & simple) 삶을 추구하는 성찰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한거(閑居)와 독거(獨居) 그리고 묵상(默想)은 유대인의 영성(시편 1편)과 예수님의 영성(막 1:35-39)의 근간을 이룰 뿐 아니라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루터)의 성경읽기의 전통이기도하다. 김진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현대비평주의에 빠져 있는 고단한 지식노동자로서 성경을 연구하기보다는 영혼의 양식이며 영생의 말씀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살아내는 성경읽기를 제안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받아 읽고 묵상하여 육화된 말씀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건강한 안내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심상법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바른 해석과 분리된 적용으로 부실해진 현행 QT의 한계와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지침서! 저자는 본문 해석에 기초한 올바른 QT를 위해 관찰, 해석, 적용의 단계를 통해 인위적이고 우발적인 성경 묵상을 바로잡는다. 종교개혁자 루터의 오라티오, 메디타티오, 텐타티오의 3대 원리를 기초로 QT 개혁을 이루려는 저자의 노력은 탁월하다.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필독 도서이다.

원종천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최근 뜨거운 논쟁의 주제로 등장한 동성애 문제는 바른 성경해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일깨워 주고 있다. 같은 성경본문을 가지고 한편에서는 동성애를 비판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규 교수는 정통주의적인 바른 성경해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성경해석학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바른 성경해석의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충분한 학문적인 자격을 갖추고 계신 분이다. 특히 김 교수는 이 책에서 다양한 성경해석방식을 빠짐없이 소개하면서 이 해석방식들이 지닌 장단점을 적시하고 이 모든 해석방식들을 통합한 바른 성경해석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성경해석을 쉽게 풀어서 평신도들을 비롯한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바른 성경해석의 맛을 알 수 있도록 쓴 좋은 책으로 판단되어 기꺼이 추천한다.

이상원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본서는 성경본문의 고유한 계시적 의미를 근대기호법으로 해체시킨 비평학자들의 환원주의와 일반성도들의 정황주관적인 해석학적 문제를 입체적이며 복합적인 접근으로 돌파하도록 인도한다. 이를 위해 성경본문의 인식론적인 단일적 이해를 넘어 삶의 지평에서 완성되어야 하는 텍스트의 학문적인 해석과 묵상을 위한 실제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특별히 학문적 패권에 가두었던 신학과 성경해석학을 일상의 생명이 있는 묵상으로 연결해주는 본서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평신도들에게 귀한 선물이다.

이한영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 구약학회 회장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해도,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답게 읽느냐 하는 해석학을 바로 갖지 않는다면’ 별 의미가 없게 된다. 이 책은, 성경을 명확히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대하면서도, 어떻게 철저하게 그 말씀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실천할 것인지 꼼꼼하게 설명한다. 성경 묵상법 자체가 성경보다 어렵고 이질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건전하고 균형 잡힌 성경 해석학에 근거해, 비교적 쉽게 설명하며, 무엇보다 성경을 실제로 해석하고 묵상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자료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 자신이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가르쳐온 분야이기 때문에, 독자는 그 안에서 소중한 내용이 가득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단사설과 왜곡된 성경해석이 난무하는 시대에, 성경해석과 설교, 묵상과 실천을 배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참고할 귀한 지침이 될 것을 믿으며, 출간을 축하드린다.

채영삼 |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약학 교수

많은 사람들은 해석의 과정 중 묵상이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자기 마음에 이끌리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묵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가다머, 티슬턴, 밴후저 같은 해석학의 대가들은 묵상이 가장 어려운 과정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진규 교수는 개혁자들의 전통을 따라 묵상을 본문의 의미 포착과 적용 모두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이해하며 그런 점에서 묵상은 모든 해석과정의 총합이요, 실천적 삶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이 책은 묵상을 위한 26 가지의 원리들을 바탕으로 건강한 형성적 묵상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 설교자들과 신학도들, 그리고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최승락 | 고신대학원 신약학 교수

성경 묵상을 통해 우리는 성경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된다. 그런데 성경해석의 원리를 무시하고 묵상하게 되면, 인간 자기중심적인 성경 이해에 빠지기 쉽다. 나는 그런 비극적인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다. 이 책은 과학적인 성경해석 원리에 근거하여 우리를 올바른 묵상으로 인도하는 책이다. 해석학이라는 고도의 학문에 정통한 신학자가 목회자의 마음으로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이 분야에 단연 최고의 책이다.

홍인규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저자소개

 

저자 김진규 교수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동 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과 구약의 시가서를 전공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인1세 성서신학자로서 최초로 박사학위논문이 웨스트민스터신학저널(Westminster Theological Journal)에 실렸다.

저술로는 『히브리 시인에게 설교를 배우다』, 『구약성경에서 배우는 설교 수사법』 (한국연구재단 지원 저술), 『그리스도의 인격을 본받아』 시리즈, 하브루타식 성경연구 시리즈, 그 외에 다수의 KCI급 연구논문을 출간하였다.

뉴욕에 소재하고 있는 나약대학(Nyack College)에서 애정트 교수를 역임하였고, 연구년 중에 미국 칼빈신학대학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연구교수로 있었으며,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경전문 연구소인 <에스라연구소>(ezrainstitute.org)와 설교전문 연구소인 <성경해석과 설교 연구소>(preaching.or.kr)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한국개혁신학회 연구이사, 한구구약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성서문헌학회(SBL), 복음주의신학회(ETS)와 같은 국제학회와 한국의 여러 학회에서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email: profjkkim@gmail.com

 

목차

 

추천사 _5

목차 _11

들어가는 말 _13

 

제1부: 묵상을 위한 준비

A. 성경 영감설과 성경 묵상 _23

B. 어떤 마음으로 묵상해야 할까? _34

C. 성경해석 없는 묵상이 가능할까? _36

D. 묵상할 본문의 범위를 어떻게 정할까? _40

E.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보라. _42

F. 성경 묵상의 3단계 요약_44

 

제2부: 자세히 읽기 (관찰편)

제1원리/ 여러 번역본을 사용하여 반복해서 읽으라. _52

제2원리/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며 읽으라. _56

제3원리/ 성경의 의미를 파헤쳐주는 여섯 명의 충실한 하인들 _65

제4원리/ 문맥에 유의하면서 읽으라. _74

제5원리/ 핵심 단어와 개념, 모호한 표현을 찾아내라. _79

제6원리/ 문학 양식(장르)의 특징을 알고 읽으라. _84

제7원리/ 구조를 파악하면서 읽으라. _88

제8원리/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면서 읽으라. _95

제9원리/ 등장인물의 관점을 바꾸어가면서 읽으라. _99

제10원리/ 망원경 시각을 갖고 읽으라. _104

제11원리/ 인간의 타락과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읽으라. _107

제12원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에 주목하라. _112

 

제3부: 의미 파악하기 (해석편)

제13원리/ 단어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연구하라. _118

제14원리/ 뜻이 분명치 않은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라. _136

제15원리/ 비유적 표현의 의미를 밝히라. _141

제16원리/ 본문의 뜻을 문맥 속에서 파악하라. _164

제17원리/ 본문의 문학 양식(장르)을 정확히 파악하라. _178

제18원리/ 내러티브(이야기) 플롯의 흐름을 이해하라. _200

제19원리/ 시(詩)문체(운문체)의 특징을 이해하라. _211

제20원리/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라. _229

제21원리/ 구약과 신약 전체의 관점에서 본문의 뜻을 파악하라._252

제22원리/ 본문의 핵심 메시지로부터 ‘적실한 진리와 원리’를 찾아내라._269

 

제4부: 삶에 실천하기 (적용편)

제23원리/ 실천의 변수들을 고려하라. _281

제24원리/ 자신과 청중을 알라. _283

제25원리/ 육하원칙에 따라 적용하라. _292

제26원리/ 체질화될 때까지 실천하라. _296

 

나가는 말 _301

미주 _303

 

 

내용 요약

제1부의 ‘묵상을 위한 준비’ 단계에는 성경의 영감설과 성경 묵상과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을 묵상하는 독자들은 철저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성경을 올바로 묵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을 묵상할 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성경 해석의 과정을 가볍게 여기는 소위 큐티식 성경 묵상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해석의 과정을 통해서 의미를 올바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기 때문이다. 묵상할 본문을 정할 때에는 반드시 ‘사상’의 단위를 기준으로 범위를 정해야 한다. 그래야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를 올바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 묵상을 위해 본문을 읽을 때에는 다른 번역본들과 비교하며 읽어야 번역상 오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모호한 의미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성경 묵상은 통상적으로 성경해석의 과정을 따르는데, 자세히 읽기(관찰), 의미 파악하기(해석), 삶에 실천하기(적용) 단계로 묵상한다.

제2부에서는 ‘자세히 읽기(관찰)’ 단계를 다룬다. 총 12가지 자세히 읽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여러 번역본을 사용하여 반복해서 읽으라. 이는 본문의 의미 파악이나 해석상 모호함을 미리 해결해주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유익이 있다. 2)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며 읽으라. 현대 해석학은 저자를 죽이고 텍스트와 독자 중심으로 접근한다. 이는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전한 메시지이기 때문에 주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일차적인 강조점을 두어야 한다. 3) 육하원칙에 따른 자세히 읽기 방법은 해석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관찰법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성경을 깊이 읽는데 큰 도움이 된다. 4) 문맥에 유의하면서 읽으라. 본문의 의미를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서 전후 문맥과 책 문맥, 같은 장르의 책 문맥과 구약과 신약 전체의 문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벨의 문맥에 유의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5) 핵심 단어와 개념, 모호한 표현을 찾아내라. 본문의 주제와 핵심 메시지는 주로 핵심 단어와 개념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헨드릭스의 효과적인 관찰을 위한 6가지 실마리를 일부 사용한다. 모호한 표현은 반드시 표시해 두었다가 해석 단계에 의미를 확인해야 한다. 6) 문학 양식(장르)의 특징을 알고 읽으라. 장르의 특징을 잘 알고 읽는 것은 올바른 해석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관찰 단계부터 정확한 장르 확인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읽을 필요가 있다. 7) 구조를 파악하면서 읽으라. 올바른 구조 파악은 핵심 메시지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8)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면서 읽으라. 이는 본문의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고 특히 설교를 위해 메시지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9) 등장인물의 관점을 바꾸어가면서 읽으라. 독자들은 주로 주인공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는데, 때로 적의 관점에서 읽어볼 필요가 있다. 예수님의 관점뿐만 아니라 가룟 유다의 관점에서도 읽어볼 필요가 있다. 타락한 인간에게는 가룟 유다와 같은 속성들이 때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10) 망원경 시각을 갖고 읽으라. 이는 구속사적인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좁은 시각으로는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볼 수 없다. 11) 인간의 타락과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읽으라. 이는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인간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이 성경 전체의 핵심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12)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에 주목하라. 본문에서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지만 실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제3부에서는 ‘의미 파악하기(해석)’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역사적, 문법적, 문예적, 신학적 해석 방법을 취한다. 1) 문법적 해석을 위해서 단어 연구 방법, 모호한 표현 연구 방법, 비유적 표현의 의미 파악 방법, 본문의 문맥 속에서 의미 파악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들 연구를 위해서 원어사전, 성구사전, 성경사전, 신학사전, 관주성경 활용법 등을 배운다. 비유적 표현 해석을 위해 직유법, 은유법, 환유법, 제유법, 의인법, 상징법, 우화, 비유, 풍유 등을 다룬다. 2) 문예적 해석을 위해서 장르 분석 방법, 내러티브(이야기) 분석 방법, 운문체 분석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내러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플롯인데, 서설, 갈등의 시작, 갈등의 고조, 클라이맥스, 전환점, 갈등의 해결, 결론 등과 같은 플롯의 구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가서와 선지서가 대부분 운문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운문체의 특징인 그림 언어, 대구법, 언어의 간결성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3) 역사적 배경 이해를 위해서 본문의 저자, 독자, 역사와 문화적 배경, 지리적 배경, 다양한 자료 사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4) 신학적 해석을 위해서 구약과 신약 전체의 관점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방법을 다룬다. 약속과 성취, 모형과 대형, 구속사 흐름, 하나님의 섭리의 유사성, 주제 연결, 신약의 구약 인용, 대조적 개념, 인간의 타락과 구속과 같은 다양한 연결 방식을 연구한다. 5) 본문의 핵심 메시지로부터 ‘적실한 진리와 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해석의 마지막 단계에서 다루었다. 이는 실천을 위해서 중요한 단계이다. ‘성경이 과거에 무엇을 의미했는가?’에서 끝나버리면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하기 어렵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핵심 메시지로부터 ‘적실한 진리와 원리’를 도출할 줄 알아야 한다.

제4부는 ‘삶에 실천하기(적용)’ 단계이다. 해석 단계를 통하여 파악한 의미를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다룬다. 먼저 실천하기에 앞서서 성경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적용하는데, 다양한 변수들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실천의 범위, 실천의 대상, 실천의 시기, 실천의 모호성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다. 이어서 독자 자신에게 본문의 메시지를 적용하기에 앞서서 자신을 철저히 분석하고 알아야 한다. 동시에 설교자라면 청중들의 문화와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와 청중을 잘 분석할 것인지를 다룬다. 실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용의 구체성이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까? 여기서도 자세히 읽기에서처럼 육하원칙에 따라 실천할 것을 제안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용할 때, 실제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용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게 된다. 최종적으로 실천할 때도 목표 > 계획 > 행동 > 평가 > 피드백의 순환 과정을 거치면서 적용하도록 제안한다. 이렇게 되면 일회성 실천이 아니라 반복적인 적용을 통해 온전한 실천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본서의 두드러진 특징은 어려운 성경해석학 원리와 설교학 이론을 현대 독자들이 쉽게 성경 묵상에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 것이다. 현대 성경해석학 원리들이 매우 학문화되거나 사변화되어 일반 독자들에게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데, 저자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능하면 평범한 언어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요즈음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소위 큐티(Quiet Time)운동은 한국교회의 말씀 묵상에 나름 큰 기여를 하였다. 그럼에도 큐티 방법론 자체에 내제된 많은 한계를 드러냈다. 어떤 큐티 책은 ‘말씀을 연구하려 하지 말고 말씀이 임하게 하라.’와 같은 전제를 갖고 출발하여, 성경을 해석하는 과정 없이 바로 삶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말미암아 문자주의나 율법주의에 빠지게 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성경해석 없는 묵상은 이단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이단은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자의적 해석에서 나온 독초와 같은 집단이다. 본서는 이런 큐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성경 묵상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정통 성경해석학 원리들을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목회자들이 본서를 사용한다면 설교를 준비할 때 성경해석학과 설교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신학교육의 전문화로 인해 성서학은 성서학대로 길을 가버렸고, 설교학은 설교학대로의 길로 가버렸다. 그래서 성서학에서 만들어놓은 좋은 성경 묵상법들이 설교에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성경해석으로 끝나버렸지 이를 현대 청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설교학은 성경해석학의 난해함에 거부감을 느끼고 설교학 나름대로의 성경 연구방법을 개발하여 설교의 대지를 작성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도 성서학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러 가지 성경해석학의 좋은 결과들을 설교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못내 아쉬움이 많다. 본서는 이런 신학내의 괴리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성경해석학 이론과 설교학 이론을 융합하고 통섭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것이 큰 장점이다. 예를 들면, 자세히 읽기(관찰편) 단계에 해돈 로빈슨의 핵심 메시지 파악법을 도입하여 본문을 효과적으로 관찰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고, 브라이언 채플의 인간의 타락과 구속의 모델을 도입하여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위한 탁월한 독법을 소개하고 있다. 의미 파악하기(해석편)에서도 최근 성경해석학에서 크게 발전한 문예적 해석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장르 분석 방법과 내러티브 분석 방법, 운문체 분석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그리고 해석의 마지막 단계에는 핵심 메시지로부터 ‘적실한 진리와 원리’를 도출하는 방법을 포함시킴으로써, 성경 묵상자나 설교자에게 적용에 용이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삶에 실천하기(적용편) 단계에서는 적용의 생명인 구체화를 위해 육하원칙에 따라 실천토록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적용의 추상화로 인해 생기는 폐해를 막아주고 있다. 특히 적용 분야에 탁월한 저술을 남긴 헨드릭스의 이론을 도입하여 독자와 청중 분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적용 과정에도 일회성 실천으로 끝나지 않고 순환적 적용을 통해 말씀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도움을 준다.

본서의 저자는 정통 개혁주의 전통이 강한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 박사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시대 성경해석학에서 종종 도외시하는 성경 영감설이 성경을 묵상하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묵상을 위한 준비단계에 분명히 밝힌다. 성경이 영감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성경 묵상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하고, 이를 위해 묵상자의 진지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친다. 현대 해석학에서 성경저자를 성경해석에서 몰아내버린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정통 해석학의 관점에서 저자의 중요성을 충분히 논증하였다. 그중에 성경의 근원적 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성경 묵상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저자는 현대 해석학에서 종종 가볍게 여기는 신학적 해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덟 가지의 다양한 신학적 해석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정통 해석학에 통달하고 있기 때문에 본서에 반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임은묵  slem77@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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