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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10대 진로 교육 가이드 『너의 꿈을 들려 줘!』청소년 교육활동 디렉터 탁영민 대표가 말하는 휴먼북

 

휴먼북이 제시하는 새로운 진로 교육 패러다임

저자는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을 지원해 왔다.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노하우와 스토리를 전하는 휴먼북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진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교육청 진로 교육 연수에서 휴먼북 프로그램이 자유학기제의 좋은 사례로 제시되었고,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한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슬로건은 곧 ‘휴먼북’ 활동의 기초이며, 각기 다른 성장 스토리를 나누는 멘토링 활동은 ‘휴먼북 교육 여행’으로 발전되었다. 이 책은 진로 교육 활동보고서이자 새로운 진로 교육 제안서이다.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10대들의 성장스토리, 휴먼북 교육 여행

다양한 책 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한 사람의 가치가 ‘휴먼북’으로 표현되길 바라고, 그 스토리에 귀 기울이며 배우고 나누는 ‘휴먼북 교육 여행’은 저자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다. 융복합 콘텐츠의 전형이다. 7년 동안 오백여 명의 대학생 멘토와 만여 명의 멘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훌륭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과 여행 중 만나 성장하는 10대들의 이야기, 새로운 휴먼북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음악 신동 모차르트는 6세 때 3년 6개월간 유럽 전역을 여행했고, 여행에서 음악적 스승을 만나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휴먼북 여행의 스토리텔링를 통해 미처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고, 세계관을 갖추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시대의 인재 양성, 메가 게임 ALLIANCE를 통한 세계 시민 교육

세계적인 리더 양성을 목적인 세계 시민 교육! 이는 국제화 교육용 보드게임 ALLIANCE를 활용한 창조적인 도전이자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 교육용 보드게임이다. 국내외 교사, 교육활동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글로벌 휴먼북 양성 프로젝트’일 것이다.

국가별로 국무총리와 국방장관, 과학자가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되는 롤플레잉 게임을 하면서 청소년들은 각자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해당 국가를 공부하고,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한편 스스로의 가능성을 깨닫게 한다. 정치 외교 분야의 시뮬레이션 메가 게임 ALLIANCE를 통해 10대 청소년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나아가는 동기부여가 된다.

 

저자 소개 >>>

탁영민 ▏청소년 진로 교육 활동 디렉터, 진로 교육 회사 스팀즈 대표.

동아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저 자는 진로교육회사 〈스팀즈〉 대표이자 〈세계 시민 교육 네트워크〉 운영자이다.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진학과 취업을 하고도 스스로 미래 비전을 찾지 못한 그들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교사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 활동을 디렉팅한다. 학교 환경에 필요한 외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며 진로교육 활동의 다각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 또래 멘토 대학생, 글로벌 교육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컴퍼스’는 새로운 진로 교육의 장이다. ‘한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각기 다른 성장 스토리를 나누는 진로 멘토링 활동은 ‘휴먼북 교육 여행’의 출발점이다. 7년 동안 오백여 명의 대학생 멘토와 만여 명의 멘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훌륭한 성과를 낸 바 있다. 다양한 책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한 사람의 가치가 ‘휴먼북’으로 표현되길 바라고, 그 스토리에 귀 기울이며 배우고 나누는 ‘휴먼북 교육 여행’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세계적인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그동안의 진로 교육 활동에 ‘세계 시민 교육’을 융합한 〈글로벌 휴먼북 양성 프로젝트〉는 국제화 교육용 보드게임 ALLIANCE를 활용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창조적인 도전이다. 〈세계 시민 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교사, 교육 활동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활동을 제공한다.

✽ 스팀즈 www.steamss.kr

 

차례 >>>

추천사…04

 

저자의 말…09

프롤로그…12

 

PART1 꿈꾸고, 배우고, 떠나고

01.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21

02. 세상을 읽는 창구, 여행…31

03. 휴먼북은 새로운 패러다임…40

 

PART2 한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

04. 휴먼 라이브러리…47

05. 컴퍼스 성과 사례…58

06. 스토리텔링을 하자…76

 

PART3 ‘나‘를 깨닫고 발견하기

07. 진로 교육 여행이란?…83

08. 여행은 자극의 기회…92

09. 더 나은 여행을 위하여…98

 

PART4 사람을 배우는 휴먼북 여행

10. 선한 영향력을 만나다…107

11. 일본 동경 여행 다이어리…126

12. 내가 휴먼북 되기…163

13. 휴먼북과 책 쓰기…185

 

PART5 나는 캡틴, 캡틴 코리아!

14. 글로벌 휴먼북 프로젝트…199

15. 메가 게임은 글로벌하다…204

16. 세계 시민 교육…221

17. 세계적인 휴먼북 마인드…229

 

에필로그…244

참고 도서…246

 

 

추천사 중에서 >>>

• 이 책은 다음 세기를 리딩할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 멘토와 멘티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다. 인성연_ 한국YFU 국제학생교류협회 부회장

 

• 다양한 교육 현장과 학교 밖의 이야기는 물론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교육 활동가인 저자의 세계 시민을 향한 세계관이 알차게 담긴 책이다. 위은미_ 신화중학교 교사

 

• 글로벌한 시대에 맞춰 10대들의 성장을 돕는 책. 〈글로벌 휴먼북 양성 프로그램〉과〈메가 게임 ALLIANCE〉, 꼭 운영하고 싶다. 허경_ 부산 센텀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

 

• 선생님보다 더 선생님 같은 저자. 학생들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체감하는 중에 만난 이 책이 너무 소중하다. 황순찬_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

 

• 교육청 진로 교육 연수에서 휴먼북 프로그램이 자유학기제의 좋은 사례로 제시되었고, 진로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로서 자극제가 되었다. 채수빈_ 서울 남천초등학교 교사

 

• 직접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계층의 ‘휴먼’들을 만나 소통하며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끈 ‘휴먼북 교육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신혜_ 인천 마장초등학교 교사

 

•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 시민 교육. 〈글로벌 휴먼북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윤성희_ 천안 삼은초등학교 교사

 

• 지난 1월 여행은 유익했다.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 듣고 배우며 잠재된 생각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데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 이순주_ 참여자 어머니, 봉영여자중학교 교사

 

책 속으로 >>>

• 스토리 있는 휴먼북이 가이드 하고, 그의 지인들 중 아이들의 진로에 도움을주는 휴먼북들을 소개받아 이야기를 들으며 여행하는 콘셉트. 여행에 참여한 아이들이 돌아와서 그들 역시 휴먼북이 되도록 교육을 이어나가는 ‘휴먼북 교육 여행’이 시작되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 수학 포기자에서 수학 선생님이 되겠다고 공부하여 수학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사범대 학생, 바이올린 전공자로 많은 학생을 지도하면서 청소년 교육에 관심이 생겨 교육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음대생 등 충분히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휴먼북들이 모였다._51쪽 중에서

 

• 늘 더 큰 성취를 위해 도전하던 예진이는 이화여대 의대를 다니던 휴먼북 멘토 강연을 통해 확실히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잡았다고 했다. 평소 의과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특별히 주변에 의대생을 만날 일이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학교에서 의대생 휴먼북의 강연을 듣고, 뚜렷한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웠다. 이후 고등학교 진학을 하고, 올해 의대 입학을 하게 되었다. _58쪽 중에서

 

• 현재 한국의 아이들은 무작정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의미를 모르는 공부와, 자신에게 의미 없는 성장을 경험하며 점차 부모님, 사회의 꼭두각시가 되어 갑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행복을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_65쪽 중에서

 

•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곳으로 떠나 보세요. 짧은 여행이든, 조금 더 긴 유학이든. 내가 살아온 곳과는 다른 환경에서 친구도 만나고, 공부도 해 보면서 느끼는 것은 떠나지 않으면 절대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요. _70쪽 중에서

 

• 휴먼북 교육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에 나가서 이질적인 문화를 체험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여행 전후 읽게 되는 책은 생각의 범위를 한층 넓게 만든다. _97쪽 중에서

 

•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낳는다’는 그녀의 인생철학과 그동안의 식당 경영을 통해 배운 것들을 들려주셨다. 아이들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상에서의 감사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고 좋았다. 그녀가 전해 준 메시지가 끝날 때쯤 점심 식사가 준비되었다. _139쪽 중에서

 

• 여행 첫날부터 여권을 잃어버렸다가 공항에서 겨우 찾았던 대양이부터 한마디 했다. “여러분 여권은 꼭 잘 챙겨야 해요!”처음부터 아이들이 빵 터졌다. 일본 친구들도 통역으로 한 템포 늦게 그때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나서 크게 웃는다. _143쪽 중에서

 

• “병원과 식당에서 전문가 분들의 얘기를 통역할 때는 바로 옆에서 동시통역하는 걸 봐서 많이 신기했어요. 어떻게 바로 바로 통역을 하는지 대단하더라고요.” 영빈이는 이번 여행을 통해 통역가의 꿈을 꾸게 되었다. _156쪽 중에서

 

• 여행 가기 전부터 준영이는 여행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 원래 계획 짜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동경 가기 전 친구들이랑 신범이 형과 같이 여행 계획을 짤 때 정말 좋았어요. 어느 곳이 유명하고, 뭐가 맛있는지, 뭘 사면 좋을지 등 미리 조사하고 계획을 짜면서 일본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_160쪽 중에서

 

• 무엇이든지 해 본 사람은 쉽다고 하고, 안 해 본 사람은 어렵다고 한다. 세상에 무슨 일이든지 조금 해 봐서 잘되는 일은 없다. 무슨 일이든 연습하고 자꾸 해 보면 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는 어렵지만 배운 후에는 쉬운 것이다. _188쪽 중에서

 

• 아이들의 모든 기록은 그들의 성장 포트폴리오가 된다. 나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 중 한 포인트가 여행 중 발견된다. 여행을 통한 성장의 시각화. 여행의 기록들이 가능하게 해 주었다. _194쪽 중에서

 

• 글로벌 리더의 안목은 한 번에 길러지지 않는다. 청소년 시절 다양한 국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서부터 시작해 더 크게 발전하는 것이다. 국제 정세와 흐름을 알지 못하고는 모든 것이 연결된 국제 사회에

서 한국을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없다. _203쪽 중에서

 

• 중간 중간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UN 회의에 소집되기도 하고, 대통령들이 서로 협상하면서 게임에 몰입되어 정말 제가 영국의 최고 결정권자가 된 느낌이었고 너무 재밌더라고요. _222쪽 중에서

 

• 그럴 때마다 국제화 교육에 대해 늘 다시 생각하게 된다. 글로벌 이슈에 집중하고, 국제 사회를 이해하기에 앞서 기본은 나를 알고, 내가 사는 나라를 이해하는 게 필수라는 것을 말이다. 상대만 알아서는 힘이 없다. 먼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에 대해 알고 국제 사회를 알아갈 때, 올바른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_228쪽

 

 

윤홍식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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