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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임직원 기관장 신년하례

지난 1월 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신년하례회가 총회 임직원 및 상비부장, 기관장, 출입기자단 등이 모인 가운데 총회회관 2층에서 개최되었다.  

서기 김창수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김한성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기도로 시작하자"는 제목으로 김종준 총회장이 설교했다. 정계규 목사, 이영구 장로의 특별기도 후에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식에서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고 제3부에는 총회 영성회복기도운동과 다음세대부흥운동 발댁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영성 회복기도운동과 다음 세대부흥운동을 위한 결의문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에 복음의 광채가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아래, 1901년 조선예수교장로회 공의회를 모체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1912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복음으로 새롭게 하시고 세계를 가슴에 품는 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세속화의 거센 바람으로 인한 교회의 침체와 급속한 양적 성장이 가져다준 편의주의는 교회의 도덕성을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교회는 그의 거룩성과 순결성을 회복하여야 할 절체절명의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하나님의 성령 인도하심을 따라 총회 영성 회복기도운동본부와 다음 세대부흥운동본부를 만들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다음을 결의하고자 합니다.

  • 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믿는다.
  • 하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허락하여 주실 줄 확신한다.
  • 하나, 우리는 총회와 노회와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함으로 기도의 줄을 놓지 않는다.
  • 하나, 우리는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전도하며 헌신한다.
  • 하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전적으로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하며 그 인도하심을 받는다.
                                                 2020.1.7.
총회 영성 회복기도운동본부와 총회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참석자 일동

최장일 주필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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