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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선】 영적상대성원리로 위대한 2020년을 꿈꾸라【이대희 목사의 바이블시선】 (17)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Th. M).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과정(D.Litt)을 졸업했다.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 교수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그동안 성경학교와 신학교, 목회자와 교회교육 세미나와 강의등을 해오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평생말씀학교인 <예즈덤성경대학>을 20년째 교수하고 있으며 극동방송에서 <알기쉬운 기독교이해><크리스천 가이드> < 크리스천 습관과 인간관계> < 재미있는 성경공부> <전도가 안된다구요>등 성경과 신앙생활 프로그램 담당했으며 다양한 직장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현장 사역 경험(소형.중형.대형교회,개척과 담임목회)과 연구를 토대로 300여권의 저서가 있으며 <이야기대화식 성경연구>와 <30분성경교재 시리즈>와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한 저서( “유대인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2016년 세종도서 우수도서 ). “한국인을 위한 유대인공부법” (대만번역 출간), “유대인의 파르데스공부법“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 예즈덤성경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창조의 위대성을 반증하는 상대성이론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인간의 생각으로 측량할 수 없이 오묘하다. 인류 과학사에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의 세계의 숨은 신비를 발견한 탁월한 원리가 있다. 그것은 E=mc2 공식으로 우리가 잘 아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이다, E(에너지)는 m(질량)에 c(속도)를 2제곱한 값과 같다. 사실 아인슈타인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인 E=mc2을 발표되었을 때 처음에는 거의 무시를 당했다. 에너지와 질량이 같다는 아인슈타인의 통합의 생각은 당시의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과 들어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아무도 빛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관찰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물체가 고속으로 가속되면 질량이 증가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이것은 후에 원자 폭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원자 폭탄의 위력은 상상을 불허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지금도 두려워하고 있다. 재래식 폭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힘이 원자 폭탄에서 발생한다. 간단한 공식이지만 이것은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여는 천재의 발견이었다. 물론 이것은 천재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창의적인 발견이지만 알고 보면 하나님이 이미 세상의 우주 질서에 숨겨진 것을 찾아낸 것이다. 이것이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우주 창조사건을 눈에 볼 수 있고 실제 적용할 수 있게 하나의 공식으로 드러낸 것이라 보면 된다.

 

작은 것을 통한 큰 능력, 영적 상대성 원리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새해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한다. 사실 창조는 무한정이다. 창의성을 가지면 경쟁이 필요 없다. 경쟁으로 서로 간에 힘들어 하는 것은 창의성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 자기 영역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면 즐겁게 살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다.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하나님의 창조적 작품이다. 이미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창조력이 들어 있다. 그 가능성을 찾아서 사역을 한다면 창조적인 새해가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 뿐 아니라 목회와 한국교회의 모습도 창조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게 할 때 세상을 리드하는 교회가 가능하다. 우리는 이미 창조적인 사명을 하나님께 부여 받았다.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교회의 모습을 이룰 수 있을까? 세상이 따라 올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이미 아인슈타인 상대성 원리 속에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필자는 이것을 영적 상대성 원리라고 말하고 싶다.

E=mc2를 영적으로 풀이하면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E(에너지)는 능력이다. m(질량)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이다. 즉 인간의 육신을 포함한 자연과 물질적인 것을 의미한다. c(속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말한다. 2제곱은 영적인 것을 강화시키는 의미로 3제곱. 5제곱으로 계속 강화시킬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능력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있는 이상으로 발휘된다. 이것을 성경을 통해 설명해 보자. 다윗과 모세는 인간적으로 보면 연약한 존재다. 다윗의 물맷돌과 모세의 지팡이는 무력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말한다. 하챦아 보이는 지팡이는 물질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곱하면 어마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별것 없어 보이는 물질적인 것이 0이 되면 아무리 영적인 것을 100곱으로 한다 해도 능력은 0이 된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부족한 인간을 사용하여 역사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엄청난 일을 이루신다. 몇 명 정도 먹을 수 있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이지만 이것을 하나님께 드려지면 5천명이 먹고도 남는 음식이 된다.

 

작은 교회, 적은 무리 통해 위대한 일 나타나

사랑하는 한국 교회여! 육신적으로 부족하고. 외적으로 초라해 보인다고 포기하지 말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지극히 작은 것이라고 의기소침하지 말자. 특히 80% 넘는 한국교회의 작은 교회들이여 힘을 내라. 하나님은 아주 작은 0.001이라도 상관없다. 거기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적 능력을 곱하면 원자탄 같은 위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은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에게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진실과 공의를 구하는 믿음의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예루살렘 성을 구원하시는 것처럼 위기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도 동일하다.

문제는 영적인 것이다. 육만 보지 말고 영을 바라보자. 성령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면 놀라운 일이 새해에 일어날 것이다. 이것을 믿고 2020년을 시작하자. 위대한 영적 상대성 원리의 역사가 각 개인과 모든 교회 속에 일어나기를 소원해본다. 비록 부스러기 같은 것이라도 그것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구했던 가나안 여자처럼 우리도 소망을 갖고 다시 출발해 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작고 보잘 것 없다고 버려진 모퉁이 돌은 없는지 내 주변에 찾아보고 믿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2020년이 되어 보면 어떨까?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면 어마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 능력의 근원인 만유의 주님이 바로 내안에 있다. 이것을 믿고 새로운 한해를 다시 시작해보자. 부정적인 생각과 패배주의를 벗어버리고 다시 소망을 품고 나만의 영적 상대성원리를 적용한다면 누구든지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삶이 될수 있다. 다시 내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자. 그리고 그분과 동행하며 한해를 시작하자.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그러면 위대한 일이 일어 날것이다. 나는 먼지처럼 미약하지만 위대한 주님과 같이 위대한 일을 시작해 보자.

 

 

이대희 목사  smd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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