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한명철 칼럼
【한명철 목사】 곡과 마곡의 전쟁 (7)

 

한명철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은혜와 평강교회를 담임하며 30권의 저술과 글쓰기를 통해 복음 사역에 애쓰는 목회자이다

 

세계적 재앙의 제조창 이란 부셰르

2014년 미국의 극우 웹사이트인 World Net Daily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수천 발의 미사일을 쏟아 부을 것이라 경고했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의 분석에 의하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한 2024년경에는 50에서 100기의 핵무기를 갖게 될 것이다. 유엔은 수년 전부터 여러 차례 이란의 ICBM개발을 경고했는데 만일 ICBM까지 개발 완료되면 이란은 세계적인 재앙이 될 것이다. 해안에 위치한 이란의 부셰르(Bushehr) 지방은 고대 엘람 왕국의 남쪽에 해당하는데 이곳의 원자로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착공 36년 만인 2010년에 가동하기 시작한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는 평화적인 용도를 내걸었지만 핵 연료봉을 자체 생산하며 중부 지역의 나탄즈(Natanz) 핵시설에서 원심분리기로 우라늄 농축을 시도하고 있기에 언제라도 핵무기 제조가 가능하다. 2019년 이란 원자력청은 나탄즈의 핵시설에서 저농축 우라늄의 생산 속도를 4배로 높였다고 밝혔다. 2020년 1월에 야기된 미국과 이란의 긴장관계로 인해 이란이 당장 결심하면 고농축우라늄을 확보 저장하고 핵무기 개발에서 제조까지 3개월에서 2년이 소요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다. 현 단계에서도 핵무기 제조 능력을 갖추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아랍 국가 걸프 협의회(GCC, Gulf Cooperation Council of Arab states)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와 오만은 현 이란의 집권층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며 검증되지 않은 핵무기 개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 자칫 주변국들의 핵무기 개발이라는 도미노에 휩싸일까 전전긍긍해하고 있다. 중동 전쟁이 아니더라도 부셰르에 체르노빌 같은 사고라도 생기면 중동은 일순간 재앙에 휩싸일 수 있고 그럴 경우에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는 정작 이란은 10% 이내에 불과하나 GCC에 속한 국가들은 15시간 만에 40%에서 100% 피해에 노출된다. 이란이 급증하는 테러 세력과 연계하는 날이면 전 세계가 파멸 위험에 직면한다.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개발을 좌시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러시아와 군사원조조약을 맺은 이란은 러시아를 비롯하여 중국과 북한 그리고 핵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다양한 무기들을 구입하고 있다. 핵개발로 인해 서방세계와 대립하게 된 이면에도 소련연방이 해체될 때의 어수선한 틈을 타서 카자흐스탄으로부터 비밀리에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자료를 이미 1992년에 수입했다. 물론 주변 국가들의 핵무기 개발이 자국의 생존에 달린 문제로 여기는 이스라엘이 이런 진전 과정을 방치할 리 없겠지만 이란의 잠재적인 위협 능력은 옛 독재자 후세인이 다스리던 이라크의 분위기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터키와 중동의 맹주 자리를 놓고 절치부심해온 이란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자신들이 신봉하는 이슬람 정통파인 시아파를 퍼뜨리고자 애쓴다. 세속 권력에 밀착한 수니파와는 달리 시아파는 상대적으로 더욱 종교적이다. 한동안 세계의 뉴스 전면을 달구었던 IS는 수니파에서 나왔기에 시아파에 의해 혁명을 일으킨 이란은 수니파나 IS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다. IS는 시아파를 이단자 취급을 하고 이란의 시아파는 반IS 입장에 섰기에 부분적이긴 해도 서방세계와의 관계를 유지하며 오랜 동안 지속되었던 제재를 일부 풀고 핵 협정에 사인하게 된 배경이 된다.

 

이슬람 군대와 북방 군대의 동맹

38장에서 마곡 왕 곡의 상황과 전쟁 의도, 하나님의 기적적 개입, 그리고 파국적 결과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한 후, 39장에 들어와서는 곡의 멸망 장면을 적나라하게 그려나간다.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지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날이 이날이니라.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 년 동안 불 피우리라. 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39:1-6)

1-2절은 38:1-16절의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서 북방의 침공군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이끈 분이 하나님 자신이시며 이스라엘을 멸하기 위함이 아니라 침공 세력들을 멸하기 위함임을 언급한다. 이스라엘 주변의 이슬람 군대들도 곡의 침공군에 합류했지만 주력 부대는 역시 북방에서 온 군대들이었다. 곡의 침공은 이루어지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곡을 파멸시킴으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이미 38:17-23절에서 강력한 침공군들을 격파하심에 있어 지진과 역병, 우박과 불같은 자연 현상을 초자연적으로 활용하셨다. 이제 곡은 거의 무방비 상태에 있다. 3절은 오른손과 왼손에서 무기를 제함으로 완전한 무장해제가 되었음을 뜻한다. 산악 지대와 평원 할 것 없이 곡의 군대는 맹금류의 밥이 될 시체로 화해버렸다(4-5). 이 재앙은 곡의 동맹군인 연안 지역과 섬들의 거주민들에게까지 미친다(6). 그들은 거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자신들이 유린하려던 이스라엘의 산에 엎드러지고 만다. 시체를 매장하지 못하고 산에 유기되어 새들과 짐승들의 밥이 되는 것은 당시의 관점에서는 저주받은 죽음이었다. 이에 더해진 심판의 불은 저주의 상태를 더욱 심화시켜준다.

 

곡의 파멸을 통한 이스라엘의 각성

하나님이 선언하신 예언의 날카로움은 위기상황에 직면한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반전이요 약속이며 위로가 된다. 몰살 직전에 있던 이스라엘이 오히려 약탈자들의 것을 약탈하고 적의 자원을 자신의 자원으로 삼게 되는 격변적 상황에서 세상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지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날이 이날이니라.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 년 동안 불 피우리라. 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39:7-10)

이런 일련의 사태 전개를 통해 이스라엘은 비로소 하나님께 전적으로 돌이킨다. 하나님은 곡의 파멸을 통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자신의 언약 백성에게 끝까지 신실하심을 보여주신다. 그렇게 하심으로 에스겔 자신을 통해 이전에 선포되었던 영원한 평화와 안전의 약속(34:25-31; 37:24-28)을 완벽하게 이루신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이스라엘이 강국에 속박당하든지 세계에 흩어짐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훼방당하지 못하게 하신다. 나아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그들 가운데 있어 열국으로 깨닫도록 하신다. 곡의 패망은 이미 정해진 일로서 결코 번복됨이 없다. 이스라엘을 패망에 이르게 할 목적으로 들여왔던 모든 무기들은 이스라엘이 칠 년 동안 불 피울 재료로 화한다. 전리품으로 획득된 풍성한 연료로 인해 이스라엘이 이미 보유한 연료를 사용할 이유가 사라진다.

 

하나님의 승리를 보여주는 하몬곡 골짜기

“그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 달 후에 그들이 살펴보되 순행하는 자가 그 땅으로 통행하다가 사람의 뼈를 보면 그 곁에 표를 세워 장사하는 자로 와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할 것이요 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케 하리라.”(39:11-15)

“바다 동편의 골짜기”가 어디일 것인가에 대한 해석이 여호사밧 골짜기, 므깃도 골짜기, 사해 동편 골짜기 등으로 제시되었지만 방대한 시체를 매장할 땅을 고려한다면 사해 동편의 요단 골짜기라 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이곳은 애굽에서 갈대아로 통하는 고대의 무역로로서 요단강 동쪽의 모압 지경에 있던 사해 동쪽의 아바림 산에 해당한다. “아바림”이란 말 자체가 “건너편 지역”을 뜻한다. 나중에 이곳 이름은 “하몬곡” 또는 “곡의 유목민이 거한 골짜기”로 바뀌었다. 모든 곡의 군대 시체는 이 골짜기에 매장될 것이다. 아마 새와 짐승의 밥이 된 그들의 시체는 뼈만 묻히게 될 것이다. 7개월에 걸친 시체 처리작업이 종료되어 엄청난 시신들이 온전히 매장 처리됨으로 비로소 땅은 정결함을 입을 것이다. 하몬곡 골짜기 근처에 세워진 하모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를 기념키 위해 세운 상징 도시로서 대단위 공동묘지에 해당한다.

 

곡의 파멸과 이스라엘의 회심

곡의 파멸은 세상 만민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곧 원수들에게 심판의 권능으로 나타나고 뒤늦게 파멸 직전에 구원받은 자기 백성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겪어야 했던 고통이 죄의 결과물임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내가 내 영광을 열국 중에 나타내어 열국으로 나의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그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겠고 열국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던 줄 알지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그 대적의 손에 붙여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39:21-24)

이스라엘의 돌이킴은 매우 극적이며 거족적인 종교적 회심으로 구현될 것이지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바울이 언급한 이스라엘의 구원을 이루는 민족적 회심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그와 같은 회심은 7년 대환난 중에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이루어질 것이다(마 24:15-19; 계 12:13-16).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이 주변 강국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고초를 겪은 것은 늘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 때문이었다. 직언하면 죄 까닭이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고 연이어 강대국들의 압제를 견뎌야 했던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인정치 않은 불신 때문이었다. 이스라엘이 역사 속에서 약 2천 년간 자취를 감춘 것도 극악무도한 죄악 때문이었다. 죄 때문에 전쟁의 참화를 겪어야 했지만 하나님이 그 뜻을 돌이켜 자기 백성을 침공군들로부터 지켜주셨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세계적 각성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지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39:25-29)

침공자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범죄한 자에 대한 확고부동한 심판으로서 사탄의 앞잡이 역할을 했던 곡에 대한 심판은 준엄하고 맹렬했다. 하나님의 심판 의지는 분명하고 심판 권세는 절대적이며 심판의 결과는 엄청났다. 곡의 비극적 운명과는 달리 이스라엘에게는 확고한 회복과 부흥이 도래한다. 하나님의 무궁한 권위가 드러나고 포로 되었던 이스라엘은 고토 귀환을 이루고 결국 모든 인류가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회복을 통해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긍정하게 된다. “야곱의 사로잡힌 자들의 귀환”은 단순히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옴에 관한 말씀이 아니다. 그들의 고국 정착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주권자임을 민족적으로 인식하는 놀라운 계기가 된다. 바울이 로마서에 마치 부록이나 충양돌기처럼 튀어나온 9-11장을 삽입하여 이스라엘의 궁극적 구원 문제를 다루었듯 유대인의 민족적 회심이 이루어지는 때가 도래한다.

29절에서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하셨는데 이는 요엘 선지자의 예언에 비추어 오히려 종말에 관한 말씀으로 받아들임이 자연스럽다. “그 때에 내가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음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라.”(욜 2:29-32) 하나님이 곡과 마곡을 움직여 이스라엘을 침공시킨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었다. 에스겔 38-39장에서 곡과 마곡의 전쟁을 통해 하나님이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참혹한 전쟁 자체가 아니라 그를 통해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얼마나 영속적이며 진노 중에라도 결코 긍휼과 자비를 잊지 않으심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것이 에스겔 38-39장의 전체적 결론에 해당한다.

 

한명철 목사  jesuspointer@naver.com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철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