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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타브– 위치와 장소를 식별하기 위한 표시(Mark)에서 유래한 글자 타브 ▶성서 히브리어 마지막 타브(ת)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누군가 위치와 장소를 식별하기 위한 “표시”(mark) 모양을 상형문자(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헬라어에서는 타우(Τ/τ)란 글자로 발전했다.▶라틴어 떼(T/t)와 독일어 테(T/t)란 글자도 페니키아어 타우(Tāw) 나 히브리어 타브(ת)란 글자의 영향을 받았다.▶영문자 티(T/t)란 글자의 기원도 추적해 보면, 페니키아어 타우(Tāw)란 글자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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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0.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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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쉰/신 – 이(teeth)에서 유래한 글자 쉰/신 ▶성서 히브리어 쉰(שׁ)이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날카로움을 상징했던 이(teeth)를 상형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원시 가나안 시대에는 앞니 두 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발전했다.▶치아의 의미는 앞니는 고기를 자르는 날카롭고, 뾰족함을 의미하는 상징성이 있다. ▶또 이(teeth)는 음식을 으깨어 부수어 삼키는 것을 의미한다.▶페니키아어 쉰 이란 글자는 코이네 헬라어 시그마 (Σ/ σ(ς) 란 글자에 영향을 주었다.▶라틴어와 독일어, 영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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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0.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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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20) 레쉬 – 사람 머리에서 유래한 글자 레쉬 ▶성서 히브리어 스무 번째 레쉬(ר)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사람의 “머리”를 상형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코이네 헬라어 '로' (Ρ/ρ)란 글자는 페니키아어 루쉬(Rūsh)란 글자의 영향을 받았다.▶라틴어와 독일어에서는 에르 (R/r)란 음가로 발전하였고,▶영문자로는 알 (R/r)이란 글자로 발전했다.▶페니키아어 루쉬(Rūsh)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사람의 머리 모양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인쇄체 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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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0.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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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코프– 태양, 수평선, 집광, 바늘귀, 순환에서 유래한 글자 코프 ▶성서 히브리어 코프(ק)란 글자의 기원은 불분명하다.▶하지만 코프(ק)의 기원에 대해 몇 가지 설이 있다.▶1) 태양: 시간과 계절을 표시해주는 태양 궤도(순환)를 상징하는 태양을 상형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2) 수평선: 일출과 일몰을 수평선위의 태양을 상징하는 그림문자를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3) 집광(condense): 수평선위에 집광된 빛을 상징하는 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4) 바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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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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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18) 챠데 – 파피루스 식물, 낚싯바늘, 누운 사람 모양에서 유래한 열여덟 번째 글자 챠데 ▶히브리어 18번째, 챠데(צ)란 글자는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그러나 글자의 기원에 대한 몇 가지 설이 있다.▶첫 번째 설: 히브리어 챠데의 기원은 파피루스의 식물 모양을 그림 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두 번째 설: 낚싯바늘을 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세 번째 설: 사람이 사냥하기 위해 누워 있는 모습, 또는 사냥감을 기다리며 누워있는 사냥꾼(사람) 모습을 상형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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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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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페– 입(mouth) 모양에서 유래한 열일곱 번째 글자 페 ▶현대 히브리어 17번째, 페(פ)란 글자를 약3,850여 년까지 추적해 보면 입(mouth) 모양을 상형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구약성서에서 입을 페 (פֶּה / peh)라고 여러 곳에 기록하고 있다. (Bible Works 10)▶실제로 구약성경(BHS)에서 입을 페 (פֶּה / peh)라고 기록하고 있다.▶모세 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 4:10).▶이외에도 구약성경 여러 곳에서 입을 페(פֶּה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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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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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인 – 눈(eye) 모양에서 유래한 열여섯 번째 글자 아인 ▶원시 시나이 시대 때 아인(ע)이란 글자는 눈(eye)을 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실제로 구약 성서에서 아인 (עַיִן)이란 단어는 눈(eye)이란 뜻으로 수백 군데 기록되어 있다. ▶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출 21:24)▶아인(ע)은 눈이란 뜻 외에도, 우물(창 24:13, 30)이란 뜻도 있고,▶빛(겔 1:4)이란 뜻도 있다.▶히브리어 아인(ע)은 코이네 헬라어 오미크론(Ο/ο)과 오메가(Ω/ω)로 발전했다.▶라틴어와 로마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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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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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싸멕 – 가시 / 버팀목 모양에서 유래한 열다섯 번째 글자 싸멕 ▶현대 히브리어 싸멕/싸메크(ס)는 시대에 따라 크게 2가지설이 있다.▶원시 시나이 시대 유래설과▶원시 가나안 시대 이후의 유래설이 있다. ▶1) 원시 시나이 유래설의 근거는 원시 시나이 시대 때 물고기의 가시(thorn)를 상징하는 그림문자를 사용하던 것에서 찾는다.▶물고기의 뾰족한 가시(thorn)가 의미하는 것은 포식자들로부터 방패와 보호를 상징했던 것으로 여겨진다.▶이 물고기의 가시는 사막에서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덤불의 가시로 발전했다.▶사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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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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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눈 – 물고기/새싹 모양에서 유래한 열네 번째 글자 눈 ▶이것은 14번째 글자 눈(נ)이라는 글자의 블록체이다.▶눈(נ)은 세로 공간 가운데 50%을 사용해서 쓴다.▶양쪽 공간 25% 정도 남겨 놓고 쓴다.▶눈(נ)이란 글자는 물고기와 새싹을 상징하는 표시의 그림문자로 발전했다. ▶눈(נ)이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물고기에서 유래했다.▶그러나 원시 가나안 시대에는 자라는 새싹을 상징하는 그림문자로 발전했다.▶눈(נ)이란 단어는 구약에서 사람 이름으로 가끔 나온다.▶눈(נ)의 아버지는 에브라임 지파의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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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0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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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멤 – 물/파도의 물결 모양에서 유래한 열세 번째 글자 멤 ▶히브리어 멤(מ)이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물 또는 파도의 물결 모양을 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멤(מ)은 물을 의미하는 마임(מַ֫יִם /máyim)이라는 히브리 단어에서 유래했다. (창 1:6).▶멤(מ)이란 글자는 아람어 글자 사용 시기까지 거의 천 년 동안 글자 모양이 원시 시나이 시대에 사용하던 그림문자의 모양이 여전히 남아 있다. ▶원시 시나이 시대의 잔잔한 물결 모양이 나중에는 거센 파도 모양으로 변했다. ▶BC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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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9.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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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라메드– 지팡이/막대기 모양에서 유래한 열두 번째 글자 라메드 ▶성서 히브리어 12번째 라메드(ל)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지팡이 또는 막대기 모양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있다.▶여기 나열한 글자는 꼭 연대순으로 나열한 것은 아니다.▶히브리어와 페니키아어는 위 연대 이전에도 사용되었다.▶글자가 집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던 시대를 중심으로 나열했다.▶위에서 제시한 글자 사이사이 다른 수십 개의 다른 언어들이 존재한다.▶성서 히브리어 본문에 모음을 추가한 것은 주 후 7세기경이다.▶정확한 연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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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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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카프– 손바닥 모양에서 유래한 열한 번째 글자 카프 ▶성서 히브리어 열한 번째 글자 카프(כּ)를 원시 시나이 문자까지 추적해 보면, 손바닥 모양을 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페니키아어, 고대 히브리어, 아람어, 케타브 앗수리어, 고대 시리아어, 페르시아어(ﮎ ), 아랍어(ﻚ )까지 약간의 발음 차이는 나지만, 대부분 카프(כּ)라고 읽는다. ▶히브리어 카프(כּ)는 헬라어에서는 캅파(Κ/κ)로 변천되었다. ▶라틴어서는 까빠(K/k)로 변천되었고, ▶독일어에서 카 (K/k)란 음가로 발전하였다. ▶영어로는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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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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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요드– 펼친 손 모양에서 유래한 열 번째 글자 요드(י) ▶성서 히브리어 10번째 글자 요드 (י)를 원시 시나이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펼친 손 모양을 그림문자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코이네 헬라어에서는 이오타(Ι/ι)로 파생했다.▶라틴어와 독일어, 영어 모두 이 (I/i) 음가로 발전했다.▶영문자 이(I/i)란 글자도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펼친 손 모양을 그림문자에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인쇄체 10번째 글자 요드 (י). ▶이것은 히브리어 요드 (י)의 블록체이다.▶요드 (י)란 글자는 정사각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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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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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테트– 바퀴, 뱀 모양에서 유래한 아홉 번째 글자 테트 ◈아홉 번째 테트(ט)란 글자의 유래에 관한 몇 가지 학설◈▶1) 양(羊)의 심장 모양을 그림 문자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견해,▶2) 바퀴 모양을 사용하던 그림문자에서 유래했다는 견해,▶3) 뱀의 모양을 그림 문자로 사용했다는 견해,▶4) “좋은”, 기쁜“ “아름다운"을 뜻하는 히브리어 토브(좋은, 기쁜, 아름다운, 선행, 상쾌한, 즐거운)란 단어에서 유래했다는 학설이 있다.▶어느 설이든 이 4가지와 관련 있는 글자가 테트(ט)이다.▶그러나 히브리어 마지막 2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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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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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헤트–울타리 모양에서 유래한 여덟 번째 글자 헤트 ▶히브리어 헤트(ח)란 글자를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울타리 모양을 그림 문자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수천 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글자의 변천 과정을 보면 지금도 울타리 모양의 그림문자 형태가 남아 있다.▶히브리어 헤트(ח)는 헬라어에서는 에-타(Η/η)라는 글자에 영향을 주었다.▶라틴어와 독일어 글자에서는 하(H/h)로 발전하였다.▶영문자에서는 에이치(H/h) 음가로 발전했다. ▶이것은 성서 히브리어 헤트(ח)란 글자의 인쇄체이다.▶여기서 가운뎃점은 경강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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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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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R0034_ (7) 일곱 번째 글자 자인_12개 글자와 함께 알아보는 성서 히브리어 ▶로마자 Z를 원시 시나이 문자까지 추적해 보면, 무기나 쟁기를 그림문자로 사용하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히브리어 7번째 글자 자인(ז)도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무기나 쟁기 모양을 그림문자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히브리어 자인(ז)은 헬라어에서는 제타 (Ζ/ζ)로 변천했다.▶라틴어서는 제따 (Z/z)로 변천했고, 독일어에서는 체트 (Z/z)로 파생했다. ▶이것은 히브리어 필기체이다.▶쓸 때는 시작점과 끝점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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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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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봐브 - 갈고리 모양에서 유래한 여섯 번째 글자 봐브 ▶히브리어 봐브(ו)란 글자도 원시 시나이 시대까지 추적해 보면 갈고리 모양, 즉 텐트를 고정할 때 사용하는 팩(못)을 그림문자로 사용한대서 유래했다.▶히브리어 봐브(ו)는 헬라어에서는 윕실론(Υ/υ)으로 파생했다.▶라틴어서는 에프(F), 우(V/v), 윕실론(Y/y)으로 발전했다.▶로마자 U, V, W, Y란 글자를 BCE 19세기까지 추적해 보면, 갈고리 모양을 그림문자로 사용한 것까지 추적해 볼 수 있다. ▶독일어 발음으로는 우(U), 파우(F), 베(W), 윕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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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8.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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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헤- 사람의 생명을 상징하는 숨 구멍 모양에서 유래한 다섯 번째 글자 헤 ▶히브리어 헤(ה)란 글자는 페니키아 시대부터 성서 히브리어 사용 시기까지 모두 헤(Hē)라고 읽었다.▶원시 시나이 문자에서 사람 표시는 사람의 생명은 숨을 쉬어야 하는 존재로 여겼다.▶그래서 그 당시 사람들은, 사람 모양은 숨통 또는 숨구멍을 상징하는 표시로 사용했다. ▶원시 시나이 문자가 세월이 흐르면서 자음과 모음, 두 가지 형태로 파생된 거로 추정된다.▶페니키아 시대부터 성서 히브리어 사용 시기까지는 헤(ה)란 글자가 로마자 표기 에이치(H)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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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7.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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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네 번째 글자 달렛(ד)과 영문자 ‘D/d’란 글자를 BCE 19세기까지 추적해 보면, 텐트를 말아 올려 만든 창문(문) 모양을 그림문자로 사용한 것에서 출발했다.▶달렛(ד)은 코이네 헬라어에서는 델타(δ)로 변했다.▶라틴어와 독일어에서는 데(D/d)로 변천했다.▶영어에서는 디(D/d)로 발전했다. ▶인쇄체로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서 읽으면 도움이 된다.▶오늘 강의 할 네 번째 글자 달렛(ד)이다. ▶블록체로 된 알파벳도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서 읽으면, 글자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히브리어 인쇄체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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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7.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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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세 번째 문자 김멜 (ג)과 영문자 G/g를 BCE 19세기까지 추적해 보면 낙타를 그림문자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히브리어 김멜은 코이네 헬라어 감마(γ)로 변천했다.▶라틴어에서는 께(C/c)로 바뀌었고, 독일어에서는 ‘체’(C/c)로 변천되었다.▶영문자에서는 지(G/g)로 발전하였다. ▶가운뎃점이 없으면, 영어 음가는 g 아래 밑줄로 표기(G̱)하거나 gh 로 표기한다.▶그러나 이것은 g 발음이 아니고, r 발음이 난다. (매우 중요)▶가운뎃점(גּ)이 있으면, g 로 음역이 되며, 발음도 g 발음이 난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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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07.2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