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MC 수요사역예배] 성경은 경영학교과서-로제타텍-CEO 자기관리
TWELVE BASKETBUSINESS MISSION Ministry WORSHIP ●사명선언문(비전)“나의 일터는 5병 2어의 기적과, 소명(Cailling)을 이루는 선교의 장이다”(요6:13) ●장소 : 본푸른교회●일시 : 2024. 12. 18. AM 5시●주소 : 경기도 구리시 벌말로 80번길 100
【투웰브바스켓비즈니스미션】●사명선언문(비전)“나의 일터는 5병2어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소명(Cailling)을 이루는 선교의 장이다”(요6:13) ●비즈니스 미션 개념 이해(방향)하나님의 방법(세상방법이 아닌, 말씀과 기도)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세상 나라 아님)를 세운다. ●비즈니스 미션 선교성경적 비즈니스 자체가 사역이고 선교이며 사명이다기독교 기업 임직원이 사역자이며 선교사이며 제자이다일이 예배이며 선교이며 기도이다일터가 교회이며 목장이며 선교지이다. ●성경적 가치경영 기본원리선순환의 원리; 먼저 주라동심원의 원리: 처음부터
위 영상은 TBBM(TWELVE BASKET BUSSNISE OF MISSION) 포럼 강좌입니다.이영우(글로드 대표) _"킹덤컴퍼니 경영방식"이란 주제로 강의 영상입니다.열두광주리비즈니스미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본푸른교회에서 시작됩니다.1부_예배2부_포럼3부_식사 및 교제
본월드미션(최복이 이사장)은 지난 9월 1일(금) 본월드미션 2층 채플에서 K-FOOD 선교 전문인 2기 과정 개강 예배를 드렸다. 김은주 국장(본월드 미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 예배는 의 특송으로 시작됐다. K-FOOD 선교 전문인 1기 선교사들은 ‘해같이 빛나리’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메들리를 은혜롭게 불렀다.이어 기도를 맡은 배점선 선교사(K-FOOD 1기 선교사)는 “생명을 살리는 선교기업 본월드미션을 통해서 복음 전파 사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복음 전파를 위해 육의 양식이 영혼의 양식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은 뇌의 전두엽 근처에서 만들어진다. IQ 200도 안 되는 인간들은 수십조 원을 낭비해도 하나님이 만드시는 호르몬을 복제할 수 없다.마약은 일시적으로 도파민을 나오게 하나 뇌신경을 완전히 파괴시키고 정신병을 일으킨다. 도파민은 행복과 감사를 느끼게 해 주는 호르몬인데 남을 칭찬할 때, 남에게 칭찬받을 때,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달성될 때 나온다고 학생들에게 얘기해 준다.
박대표는 지속적인 선교를 위해 자립선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 2019년 1월부터 말레시아 코타키나발로 1호 BM매장을 시작했다. BM매장을 시작한 지 1년만에 코로나가 찾아오면서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코로나 기간중에도 식당 문을 닫지 않았다. 그것은 현지인 6명 아이들 선교비 지원 때문이다. 그 돈으로 아이들은 쌀을 사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2023년도 최복이 이사장은 본죽 해외선교매장 지원 계획을 발표했고, 선교매장에 1차 입구 간판 지원, 2차 SNS 홍보 지원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들어가는 글] 배움은 머리에 불을 켜는 것이다. 캄캄했던 내 머리에 환한 불을 켜는 것이 배움이다. 배움 없이 값진 인생은 세워지지 않는다. 더럽고 추하고 지저분하고 악한 것은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자란다. 그러나 가치있고, 귀중하고, 영원한 의미를 지닌 것은 절대적인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배움은 인생에 필수이다. 모든 직업은 배움의 과정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 배움을 멈추는 사람이 있고,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이 있다.거북이와 토끼가 경주를 했다. 게임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거북이가 승리했다.인생의 긴 경주에서 승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현재 트럼프의 위기는 1776년 조지 워싱턴의 크리스마스 밤이나 1862년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스와 상황이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와 미합중국에 있어 절체절명의 위기다. 남북전쟁과 비슷한 정도의 위기를 트럼프가 돌파할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승리를 호소한 조 바이든에 맞서 미 전역에서 유권자들의 표를 도둑질하는 것을 멈추라(Stop the Steal)는 트럼프 지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주류 매체가 바이든을 당선자로 인정하는 횡포가 상당하다. 이런 가운데 페이스북의 주인인 저커버
WCC 한국지부 NCCK(한국교회협의회)의 회장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권한대행 윤보환 목사이다. 그리고 NCCK 총무는 에장통합 소속인 이홍정 목사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낙연 의원이 NCCK를 인사차 방문해서 함께 환담을 나누는 중, 회장인 윤보환 목사는 한국교회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어서 이홍정 총무는 오는 10월 4일까지는 방역을 위해 철저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도록 해달라고 요청했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다고 하니, 이 무슨 해괴한 망발인가? 생각이 다르
【시진핑의 탄생】 중국의 3대 파벌과 동북아 정세의 변화
주욱중목사ㅣ조은비전교회ㅣ주일설교ㅣ2020-08-30주욱중목사: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1980) , (주)대우근무(1982-1984), 장로회신학대학원졸업(1988.81기), 예장통합목사안수(1991. 서울 영등포노회), 조은비전교회개척사역(2007~)
1963년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백만 엔 현상공모소설에서 당선, 미우라 아야코를 일약 인기작가로 만든 소설이 『빙점』이다. 미우라 아야코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작품 속에는 신앙적인 관점이 스며들어 있다. 미우라 아야코의 고향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아사히가와(旭川)가 소설의 무대이다.『빙점』은 기독교의 ‘원죄의식’이 녹아들어 있으며, 인간의 원죄의식과 죄의식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와 함께 ‘용서’ ‘증오’ ‘복수’ 등, 인간의 내면에 각인되어 있다. 큰 줄기로서 작품 속에서 ‘인간은 태어나면서 죄를 짊어
감신대학교의 신학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가장 큰 문제거리 중 하나다. '타종교 구원 신학' '퀴어신학' 등이 교단을 뒤집어 놓는다. 내가 늘 말하듯이, 신학 기본을 충분히 배운 뒤 다양한 각도에서 저런 주장을 분석하는 내공을 키우면 좋다. 그러나 감신대는 대학부 일학년 때부터, 신대원(M.Div) 일학년 때부터 저런 주장들을 가지고 학생들을 융단폭격한다. 학생들은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거나 아예 죽어버린다. 이것은 신학교육이 아니다. 일종의 새디즘이다. 이것이 목회자, 교회 그리고 교단을 크게 약화시킨다.감리교회의 신학적 불안정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