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헌금특송_아 하나님의 은혜로(찬송가 310장)

고성진 교수, 찬송가 310장, 주일헌금특송 영상촬영_한광훈 선교사(사단법인 국제우호협회 이사장)

사랑이여라_이광우 목사_ 친구를 위한 색소폰 연주-신진도에서

[아돌프 색소가 만든 악기라 색소폰이라 한다.]이광우 목사는 구리평안교회(예장 통합) 담임목사이다. 이목사와 본헤럴드 발행인 최원영 목사는 구리시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23년전에 만나 지금까지 크고 작은 사역에 늘 협력하고 있다. 누구보다 이목사의 삶을 잘 살고 있다. 이 목사는 늘 낮은 자리에서 주님을 섬기는 목사이다. 그가 서 있는 선교의 자리에는 항상 색소폰과 동행하며, 늘 연주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선교의 도구로 색스폰을 연주하고 있다.이 목사는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교도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십자가의 전달자

본푸른교회 주일 헌금 찬양입니다. 고등학교 재학중인 김서현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