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는 지속적인 선교를 위해 자립선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 2019년 1월부터 말레시아 코타키나발로 1호 BM매장을 시작했다. BM매장을 시작한 지 1년만에 코로나가 찾아오면서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코로나 기간중에도 식당 문을 닫지 않았다. 그것은 현지인 6명 아이들 선교비 지원 때문이다. 그 돈으로 아이들은 쌀을 사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2023년도 최복이 이사장은 본죽 해외선교매장 지원 계획을 발표했고, 선교매장에 1차 입구 간판 지원, 2차 SNS 홍보 지원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현지 인플루언스가 와서 식사후 소개함으로 인해 BM매장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본죽 코타키나발루 BM 매장의 기적(영상)
- 입력 2023.08.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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