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개강수련회 강사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활약하였다. 아마도 청년목회의 대명사로 방송에 자주 출연하거나 청년목회 관련 행사의 단골 강사였다.
엄숙한 총회 현장에 비트박스와 랩이? 300명의 지저스 스웨거
한편 2016년 9월 28일 제101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 수요예배 현장에 등장한 330명의 청년 래퍼들. 바로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청년들, 가야금과 북, 드럼, 일렉기타,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에 디제잉 턴테이블까지 등장하여 문화충격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