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한국섬김의 날, 릭워렌 목사의 영상 강의이다.  그의 설교가 저서가 왜 청중들에게 읽혀지고 들려지는가 그 이유를 알기에 충분했다. 성경 말씀을 현대인들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태도와 스케줄을 정리하라

(1)죄악(히12:1)

삶에서 습관적으로 짓는 죄가 있다. 화를 폭발하는 것, 습관적으로 두려워하는 것

(2)에너지낭비

비본질적인 것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 좋은 것과 더 나은 것의 차이다. 어떤 것도 자기 삶을 통제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고전6:12)

좋은 것과 더 나은 것의 차이다. 어떤 것도 자기 삶을 통제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3)나쁜 습관

코로나 전의 해로운 습관을 버려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거.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나쁜 습관을 버리라. 그리고 새사람이 되라. 새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가는 삶이다. 바르고 좋은 삶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라. 쓰레기와 같은 것을 가지고 가지 말라. 비본절적인 것을 제거하고 본질적인 일을 습관화하라.

(1)시간관리를 잘하라

단순히 잘 살기위해서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성공과 실패, 좋은 삶과 더 나은 삶의 차이는 탁월한 시간 관리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2)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잠17:24).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비본질적을 끊어내라

(2)우선순위를 정하라

마르다와 마리아의 차이점이 있다. 예수님은 마르다를 타일렀다. “많은 일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말씀을 듣는 것과 식사 준비하는 것 중에 지금은 말씀을 듣는 시간이다. 식사준비는 비본질적인 것이다. 식사준비에 너무 많은 진을 빼지 말라고 했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원한다면 예수님과 최고의 시간을 가져라. 가장 본질적인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3)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일을 받아들이고 끌어들이는 것이다(하나님의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고민하지 말라.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매일같이 과거를 추억하고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지 말라. 운전중에 백미러만 쳐다보면 사고 난다. 뒤만 보며 운전하실 것인가? 앞을 보고 운전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새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께 오늘 우리들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실 것이다. 나에게 복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일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중요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중요하지 않는 일에는 힘을 빼라.

점전적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라. 크고 극적인 변화를 원하지만 일어나지 않는다. 점진적으로 조금씩 성장해 간다.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쫒아내리라”(출23:30)

하나님도 가나안 땅의 적들을 ‘조금씩 몰아냈다'. 조금씩, 변화를 추구하라. 인간관계, 시간, 경제적, 공부 등 모든 부분에서 점진적 성장을 추구하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든 것은 늘어가느니라”(잠13:11)

쉽게 얻으면 쉽게 나간다. 점진적인 성장을 하라. 더 나은 삶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이런 느린 과정을 성화라고 한다. 하나님께 의존하며 살라.

헛되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무익한 삶으로 돌아가지 말라. 예전의 습관에 따라 상처주고 살 것인가? 새로운 삶,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바라보며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