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목회 활용 방안 1일 무료 세미나

입력 2024.04.04 15:04
수정 2024.04.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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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온라인 사역 연구소 대표 전 사무엘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절 교회 예배기능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자비로 편리한 온라인 예배 접속 기능이 있는 [바로연결 앱]를 개발하여 무상으로 공급하였다. 전 목사는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과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한국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섬겼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목회자이다.

전 사무엘 목사는 “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가 우리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도”를 일으키고 있고 “교회 목회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인공지능 비서를 활용한 효율적인 목회를 해야 함을 강조했다.

전목사는 목사님들의 요청으로 1차(3일11일), 2차(3월25일)에 걸쳐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 사역"을 가르쳤다.

목회자들의 호응에 의해 4월 11일 수도국제사이버신학 주최로 부천에 있는 예심교회(김기남목사)에서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부(오후1시-1시50분)는 " Ai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 및 활용방안 소개"를 하고, 2부(오후2시-3시)는 "인공지능의 목회적 활용 방법 시연 및 가이드, Q/A 시간"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활용방안 홍보영상

[1일 무료 세미나 초청]

전사무엘 목사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M.div,

글로벌온라인사역연구소 대표,

수도국제사이버신학 교수 -"온라인 사역론" 강의

전사무엘목사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온라인 사역도 최근 인공지능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여러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목회자들의 온라인사역을 서포트 할 글로벌온라인사역연구소를 세우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사역 솔루션을 개발하여 목회자들에게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3월초 저희 총회의 인준 목회자 양성 사이버신학 과정인 수도국제사이버신학교에 세계 최초로 [온라인사역론] 과목이 개설되어 담당 교수로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사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폰인 삼성의 갤럭시 S24의 출시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변화는 전 사회 영역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공지능의 목회의 활용방법에 대한 목회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목사님들의 요청으로 지난 3/11에 1차, 3/25에 2차로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세미나를 저희 교회에서 개최하여 참여하신 목사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금년 4/11(목) 오후1시-3시까지 수도국제사이버신학 주최로 부천에 있는 예심교회에서 큰 규모로 인공지능 목회활용 1일 무료세미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세미나를 알려서 관심있는 목회자들이 참석하시면 많은 유익을 얻으실 것 같아 관련 사진과 홍보영상을 보내드리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