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남양주 영문(담임사관 장원중 사관)에서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자선냄비를 운영했다. 

마스크 기증을 받았는데 본인이 줄을 서서 구한 마스크 두장을 자선냄비에 넣고 가는 분들을 지켜보면서 감사하다고 장사관은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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