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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요일이삼/유다서
본헤럴드
2022.10.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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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요일이삼/유다서
본헤럴드
2022.03.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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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한삼서 1:1-8[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이 가이오에게 전한 내용입니다. 가이오의 영적인 상태와 육신적인 상태를 비교하여 영육 간에 강건함을 기원하였습니다. 나의 삶 가운데에서도 영적인 상태와 육신의 형통함은 균형을 가지며 이루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많은 세속적인 사상과 부닥치고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이기 때문에
요일이삼/유다서
윤에스더
2020.0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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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한일서 2:12-29[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를 갈망하며 끝없이 사랑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먼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중심으로 살
요일이삼/유다서
윤에스더
2019.03.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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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한일서 2:1-11[요일 2:10-11]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삶을 사는 것은 마귀가 원하는 대로 이끌리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미움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반대입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삶을 살아가면 그것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며 영적으로 손해 보는
요일이삼/유다서
윤에스더
2019.03.07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