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의 큰 흐름을 읽지 못한 무지
2. 촛불로 나타난 정치적 욕구를 비껴가고 무력화 시킬려고 한 것
3. 과거에 대한 정확한 반성없는 뻔뻔함
4. 인물의 면면이 정의롭지 못한 인사들
5. 20대 국회를 무력화 시킨 논리없는 억지

6. 스스로 제안하여 정한 국회선진화법을 사문화시킨 것
7. 대안이 없는 비판과 억지로 일관
8. 헌법적 국민적 기반이 확고한 정권에 대한 무분별한 퇴진론
9. 경제문제에 대한 대안없는 비판
10. 무조건 반대로 일관한 정책적 무지

11. 몰지각한 보수적 세력의 책동과 정서를 같이한 무분별
12. 타락한 언론과 결탁하여 뿌린 지나친 마타도어
13. 남북 관계에 대한 비전과 대안없는 부정적 태도
14. 도덕적 윤리적 신선도가 없는 부패한 인물 발탁
15. 정치적 경륜과 지도력이 없는 지도부

16. 결국 진영 논리에 기대고 지역 감정을 다시 이용한 죄
17. 현 정부의 국제적 위상을 지나치게 저평가
18. 대미 관계에 대한 철학없는 태도
18. 정치의 품격과 도의를 타락 시킨 수준낮은 행동
19. 민주화 과정에서 정의되고 정착된 가치를 부정
20. 인격과 경륜을 겸비한 역사가 인정한 거물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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