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최원영목사] "약점이 힘이 될때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

  • 입력 2020.04.30 01:43
  • 수정 2020.06.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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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TV]

세상 살기 마음 먹기 달렸다고 합니다. 고난의 계절에 삶을 세워가는 키워드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은 1주일에 한 편씩 업로드됩니다.
인간의 문제는 제도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더 심각한 것은 제도를 다루는 사람들이 성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편안하고, 내 마음이 성숙하면 내가 접하고 있는 모든 공동체가 더불어 환하게 빛나게 됩니다.

[최원영목사의 소개]
본푸른교회 담임, 본헤럴드대표, 변화산기도원협력원장(춘천),서울신학대학교신학박사, 등

[저서]
주기도문, 제자세우기 40일 영적순례(1,2권), 충성된일꾼되어가기, 십계명, 팔복, 사도신경. 등

[본헤럴드]
본헤럴드는 기독교 선교를 위해 세운 모바일 언론지입니다. 만3년이 지나 5000건 이상 자체 기사를 생산했고, 8면을 운영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기독 언론지로서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는 아직도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가상 세계에서 교회는 초라합니다. 교회는 여전히 보이는 건물 교회로 승부를 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정보를 종이가 아니라 핸드폰에서 기사를 접하고 살아갑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기사를 보게되면 자동적으로 불신앙이 자랍니다. 그러나 좋은 기사를 접하게 되면 교회에 대한 인식이 달라집니다.
누구나 살면서 위기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 몰릴때가 있습니다. 그때 본헤럴드 기사를 통해서 교회가 그래도 좋다. 예수님이 그래도 좋다, 성경이 그래도 답이겠군아라는 한줄기 답을 얻게 하기 위해 세운 언론기관입니다.

본헤럴드에서 근무하는 모든 목사님들은 가상세계에 미디어 선교교회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땅끝에 서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헌신하며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바른 언론,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언론을 세우는 것이 교회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헌금]
국민은행, 222201-04-183544, 예금주: 본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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