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건강 눈소금으로 생활습관병을 고친다

어떤 소금을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답이다.

미네랄 눈소금을 이해하고 섭취하면 건강이 보인다. 소금은 바다의 정(精)으로 불린다.깊은 청정 바다에서 물을 제거하고 남은 순수한 알맹이(미네랄 덩어리)가 바로 미네랄 소금이다.

1) 미세플라스틱과 각종 유해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소금

2)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

3) 신뢰할만한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고로, 건강한 미네랄 소금을 적정하게 섭취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소금은 필수 생명물질로서, 음식물의 제조, 저장, 맛, 발효를 위해서 필요하고,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배출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또한 에너지를 내고, 세포를 작동시키고, 몸의 이온균형을 잡는데도 필요하다.

최소량의 법칙이 있다. 식물 생장에 필요한 여러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른 원소가 충분히 있어도 부족한 원소 때문에 식물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명체는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해진다.

현대인의 많은 질환은 오염 물질 섭취와 다양한 미네랄의 부족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심해 청정 바닷물을 정수하여 100% 그대로 농축하여 만든 것이 해양심층수 미네랄 소금이다.

소금은 문자대로 작은 금(★小金)이다. 그만큼 귀하고 필수적인 요소다. 오염되지 않고 불순물이 제거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어떤 소금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몸의 조절 기능(건강과 미용)을 좌우하게 된다.

국산천일염의 미네랄 함량은 제조과정에서 상당수 빼버리고 조금 들어있는 것마저 불순물 제거를 위한 세척과정, 간수 제거 과정을 통해 대다수 제거해 버려 짠맛을 내는 나트륨(염분)을 제외하면 다른 미네랄은 겨우 2%에도 미치지 못하고 그나마 정제염은 그 함량이 0.2%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 해양심층수 미네랄 눈소금은 바닷물 취수와 제조공정이 판이하게 다르다.

강원도 고성의 깨끗한 해양심층수를 원료로 한다. 동해안에서 6km 떨어진 수평선 넘어 수심 605m의 심층수를 취수 초정밀 마이크로 필터로 다시 한번 완벽하게 걸러 표층수의 미세플라스틱과 각종 오염물질이 없는 깨끗한 심해 바닷물로 소금을 만든다.

소금을 제조하는 방법도 기존 소금 제조 방법과 완전하게 다르다. 청정해양심층수를 RO막을 이용하여 1차 농축한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순간공중결정제염기술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소금과 물을 분리하여 눈처럼 내려 쌓이게 하는 원리로 소금을 제조한다. 미네랄 풍부한 해양심층수에서 수분만을 제거, 모든 미네랄을 소금에 100% 포함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소금을 제조한다.

기존 천일염은 농축과정에서 칼슘 등의 미네랄을 제거하고 간수 제거 공정에서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제거하는 것과는 달리, 해양심층수 미네랄 눈소금은 86가지 정도의 다양한 미네랄을 포함한 미네랄 덩어리인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네랄 눈소금은 원래 이온화되었던 미네랄이고 입자 또한 나노입자 수준이어서 물에 바로 녹고 이온화가 쉽게 되어 흡수율 또한 높다. 깨끗함에 완벽을 기해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확인(100 마이크로 기준)을 받았다.

또 새로운 점은 소금을 산 고객분들이 소금을 음식 간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상당수는 미네랄 워터 제조를 통한 미네랄 보충용으로 마시고 있다는 것이다. ★소금을 500mL 3g 정도 타면 바로 물이 우윳빛으로 바뀌고 2~3분 내로 완전 이온화되어 투명해진다. 마시면 포카리스웨트 맛이 나는 맛있는 미네랄 워터로 바뀐다.

소금 섭취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75% 수준의 낮은 염도, 칼슘, 칼륨 마그네슘은 일반정제염 대비 수십 수백배가 많은 깨끗한 미네랄 소금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해양심층수라는 깨끗한 바닷물을 이용하여 자체 개발한 특수기술을 활용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소금을 먹고 질병이 회복되고 건강과 미용이 유지되길 바란다.

이제 현명한 소비자는 어떠한 바닷물로 어떠한 제조공정을 통해 어떤 성분의 미네랄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선택하여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