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섭은 누구인가? 우리들은 그를 복음광고 작가, 평신도 문화선교사라고도 부른다. 그는 예수복음광고 시장을 개척했다. 기업들은 시장개척을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카피를 의뢰하고 광고비를 쓴다. 정 작가는 천국복음전파를 위해 정결한 마음으로 카피를 쓰고, 카피에 상징적 의미를 덧붙였다.

그의  복음광고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적인 눈을 뜬  사람들은 정기섭 작가를 좋아한다. 그의 메세지 하나 하나에 감동과 깊은 울림을 받는다. 

정기섭 작가는 1963. 12. 17일생이다. 어머니가 시집 온지 육년만에 첫 외아들을 낳으시고 시댁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으셨다고 한다.

정기섭 작가의 삶의 괘적을 정리해 본다.

●열 다섯살, 그림으로 '복음' 전하는 화가가 되겠다고 서원기도를 드림
●스물 아홉, 시각디자인 전공 광고인으로 사회생활 시작
●서른 아홉, 프랑스 칸느국제광고제에서 극적으로 회심하고 "복음광고" 사명을 받고 10년간 작품을 준비

●쉰흔, 첫 복음광고 전시회
              2013 '예수' 복음광고 전시회
              2013.02.18(월)~02.23(토)
              장소: 청어람 갤러리(명동) 

●예순, '예수' 복음광고 전시회 환갑기념 초대전
    2023. 02. 01(수)~ 02.28(화) 
   장소: 송도 컨벤시아 나이로비커피 전시장

【초대장】

"세상 기업도 죽느냐 사느냐 사활을 걸고 그렇게 많은 수십억, 수백억원의 돈을 드려서 광고를 집행 하는데..."

한국교회가 최대위기인 이때,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이미지 광고로 만들어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로 목숨 걸고 감당해 왔습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복음광고를 통해 영혼구원의 접촉점이 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온지 20여년이 넘었습니다. 

영혼구원의 '예수' 복음 전시회에  초대드립니다.

2023.1.27. 예수복음광고 대표 정기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