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이사장 노영애 목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2023 5.8 발대식 및 제1회 우남애국포럼·시상식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초대글

존경하는 애국동지 회원여러분. 섬기는 일터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그동안 열악한 가운데서도 애국동지 여러분의 섬김으로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이 점점 성장하고 성숙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3 5.8 발대식 및 제1회 우남애국포럼·시상식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실시합니다. 대한민국건국대통령 국부 이승만의 건국이념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을 유지시켜 자유통일을 향해 나아가고자합니다 오늘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반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이념인 공산주의와 북한의 주체사상으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외교능력으로 올해로 한미동맹 채결 70년을 맞이합니다. 1953.10.1.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한미동맹)이 기반이 되어 오늘날 정식으로 우리나라가 UN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세계강국들과 나란히 어깨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망각한 국민들. 역사를 왜곡한 공산주의자들이 우리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잘못된 사상과 이념으로 자유대한민국 곳곳에 빨간 깃발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은 꿋꿋하게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이념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다음세대들을 깨워 이땅에 자유민주주의가 성숙해지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발걸음에 기도와 관심. 사람 또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임원진 일동


기도제목

1. 하나님사랑 나라사랑 자유통일을 위해 전진하도록

2. 발대식 및 이번 행사를 통해 우파가 더욱 한 목적 아래 결집되도록 좌파들처럼 목숨건 의리를 우파에게도 주옵소서

3.명예자문위님과 총재님과 총회장님 회장단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진과 회원들이 오직 이승만건국대통령 이념으로 하나 되어 이땅에 반자유민주주의 세력이 멸공되도록

4.행사에 모두 자유롭고 행복한 대한민국국민임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도록

5. 정회원 10만명 가입 위해


●대표전화 : 1668-0250

후원계좌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818 5010 4114 707 국민은행


【노영애 목사】

●전)영국 선교사 및 기자

●저서_ 이승만의 비전 영합본

●건국대통령이승만의 노래 작사자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이사장


축사_태영호국회의원(국민의당)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태영호입니다.

먼저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 발대식 및 제1회 우남애국포럼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기념재단 노영애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한미동맹은 그간 안보동맹, 경제동맹, 가치동맹으로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제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안보불안,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공급망 교란,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의 협력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로서 건국 초기 온갖 역경속에서도 한미동맹을 이루어 내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닦은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과 결단을 배워 우리 후손도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개최된 기념재단 발대식과 우남애국포럼, 시상식은 매우 시기 적절하고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모이신 분들이 앞으로 재단과 한미동맹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국회에서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58

국회의원 태영호


축사_영 김, 제 40구역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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