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효목사. 1983년 2월 스위스 사역시작, 취리히 중앙교회, 바젤한인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 담임. 총신대학교신학 대학원졸업, 스위스한인교회 홈페이지 www.koreanchurch-swiss.com
김정효목사. 1983년 2월 스위스 사역시작, 취리히 중앙교회, 바젤한인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 담임. 총신대학교신학 대학원졸업, 스위스한인교회 홈페이지 www.koreanchurch-swiss.com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 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 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 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풀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 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 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 후서 3:8-13)

지금으로부터 2천여년 전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세 상에 오신 것은, 당신의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모든 <신자>들을 영원한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공생에(公生涯)의 제 일성(第一聲)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였습니다 (마태복음 4:17). 이 <그리스도의 왕국>은 <주의 재림의 날>에 <완성>됩니다. 

<기독교 신앙>의 <교리적 골간>은 하나님의 천지창조,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십자가의 대속 (代贖)의 죽음, 죽음에서의 부활과 승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 새 하늘과 새 땅의 도 래(到來)입니다.

그 중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 <완성>되는 최종단계로 <역사세계>의 <종점>이요, 완성된 <새 세계>의 <시작>입니다. <복음적 기독교>의 <신앙과 신학>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 세상의 종말>과 <새 세상의 도래> 를 궁극적인 <신앙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새로운 세상의 시민>이 되어 주와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이 영광된 삶을 누리게 됩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 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5)

이를 신학적 용어로 <종말론적 신앙관>이라고 합니다. 이 <종말론적 신앙관>이 <확고>한 신자들만이 흔들림 없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주의 <재림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이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 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 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3-14)

특별히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동성애(同性愛)>의 <합법화>와 <일반화>는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 이 가까웠음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징조> 중의 하나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주 원인은 <성적 타락>이었습니다.
<간음죄>가 만연했습니다. 
간음은 <혼외 정사> 곧 <불륜>을 뜻합니다.
<다른 색>을 추구함이 만연했습니다.
<다른 색>은 <동성(同性)>을 의미합니다. 
다른 색을 따른다는 것은 곧 동성애(同性愛)를 추구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과 동성애>가 만연한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의 심판>으로 멸망시켰습니다.

그들의 눞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대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 관 (相關-간음과 동성애)하리라!‘ 롯이 문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내 형제들 아! 이런 악(惡-간음과 동성애)을 행치 말라!' (창세기 19:4-7)

이 같은 성적 타락과 동성애의 만연 때문에 고대의 소돔과 고모라와 주변 도시들은 <에덴 동산>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창세기13:10) 부와 사치와 향락을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유황불의 심판으로 하루 아침에 멸망 당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그들의 거주지는 생물이 존재할 수 없는 사막과 소금 바다로 변했습니다.

<사사기> 말기에 <이스라엘 열한 지파>가 <베냐민 지파>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이 전쟁으로 <베냐민 지파>는 광야로 도주한 장정 육백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몰살>을 당했습니다.그리고 그 <원인>은 <베냐민 지파>의 <간음과 동성애의 죄>였습니다.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 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相關-간음과 동성애)하리라!'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악(惡-간음과 동성애)을 행치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었으니, 이런 망령된 일(간음과 동성애)을 행치 말라!' (사사기 19: 22-23)

<동성애의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인간 <죄악의 완결판>입니다.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여,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거만하여 가증한 일(간음과 동성애)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에스겔 16:49-50)

고대 로마 제국의 아름다운 휴양지였던 <폼페이 시>가 주후 79년 8월 24일의 <베수비오 화산> 폭팔로 화산재에 묻혀 영영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 무렵 <폼페이 시>에는 사치와 향락과 <간음과 동성애>가 만연했습니다. <로마 제국>이 <멸망>할 무렵의 특징도 <동성애의 만연>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同性愛)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同性愛)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로마서 1:27-27)

 

2. <죄악세상>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행해지는 <그날>이 <언제>입니까?


그날이 언제인지는 하늘 아버지께서만이 아십니다(마태복음 24:36-37).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만이 아시 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 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 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 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4. 왜 오십니까?


첫째, <세상>을 <불로 심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 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베드로후서 3:6-7)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 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 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 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 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둘째, 구원받은 백성들을 위한 <새 세상>을 이루시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 시록 21:1)

셋째, 구원받은 <주의 백성>들을 <영원한 낙원> 곧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 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 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 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 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 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 2-4)

 

5. 어떻게 <주의 재림의 날>을 <대비>해야 합니까?


첫째, 그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베드로 후서 3:12)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 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 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 29-31)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 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둘째, <삶이 경건>하고 <행실이 거룩>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 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 를 힘쓰라! (베드로후서 3:11-14)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 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 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36-43)

셋째, <시험과 유혹>을 물리치며 끝까지 <참고 견디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 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 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 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 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 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1-8)

<요한 크리소스톰(Johannes Chrysostomos, 360–435)은 <안디옥 태생>의 <교부(敎父)>로 주후 4-5세기에 걸쳐 활약한 <대 설교가>입니다. 그가 <콘스탄티노플>의 왕후 <유독시아>의 미움을 사 유배 길을 떠나 되었을 때에 행한 마지막 설교 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저가 내 목숨을 찾는다면 죽어 줄 것이니, 이 생명은 주님께서 주셨음이요, 저가 내 소유를 다 빼앗는다 해도 불만이 없을 것은, 본래 가지고 온 것이 없음이니라! 저가 나를 쫓아내면 나는 <엘리야>같이 될 것이고, 구덩이에 던지면 <예레미야>같이 될 것이며, 바다에 던지면 <요나>같이 될 것이고, 매로 때리면 사도 바울같이 되리라! 아무 두려움이 없도다! 내가 당하는 모든 사건, 모든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높임을 받을 것이요, 나는 그 환난 중에 주시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니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 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 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10-11)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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