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험이 부족하여 45%의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선택을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교 진학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고 일반고교 재학 중 디지털 기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졸업 후 해당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 중 일반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IT 전문기술은 물론 학위취득과 군대 입영까지 패키지 형태로 준비 할 수 있는 기관이다.

서울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대우능력개발원”(김욱섭 대표)은 IT분야 디지털신기술 기반의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전액국비지원을 통한 실업자 훈련은 물론 일반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고 특화 훈련도 운영 중에 있다.

일반고 특화 훈련이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훈련으로 졸업을 앞둔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약 10개월여간의 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해주는 과정으로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하여 무료로 진행된다.

대우능력개발원은 “2024년도 운영 일반고 특화 공모사업”에서 2개과정(게임 콘텐츠 개발자, 정보보안전문가)의 승인을 득하였으며 비전공자인 일반고 3학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선행학습은 몰론 실습 중심의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으며 관련분야의 자격 안내 및 특강을 통하여 자격증 취득도 병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학비국비무료_2024년도 학생 모집 과정은 다음과 같다.

(1)프로그래머_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시각화(코렙, 텐서플로)분석

(2)정보시스템_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구축 전문가 양성

(3)멀티미디_스마트미디어콘텐츠전문가양성

(4)웹디자인_HTML/CSS(웹퍼블리셔)실무

(5)웹디자인_포토샵(웹디자인)실무

(6) 클라우드_AWS기반 클라우드 활용 서비스 구성

(7)클라우드_프론트앤드 개발자를 위한 VUE JS

(8)웹디장인/웹퍼블리셔_반응형웹디자인 전문가 양성(스마트혼합훈련)

개발원의 관계자는 “2024년도 일반고 특화 운영의 경우 과정별 학습은 물론 온라인콘텐츠를 통한 사전학습, 교육부 학점은행제도를 통한 학위취득, 병무청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특기병 제도 연계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참여자가 성공적인 취업에 이를수 있도록 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전언 하였다.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IT 전문 인력양성기관인 대우능력개발원은 35년 이상의 훈련 이력을 가진 기관으로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인증은 물론, 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사)해킹보안 협회 주관 정보보안 교육 대상 등 우수한 훈련 기관인증을 인정 받았으며 전체 훈련과정의 취업률 또한 평균 88%이상으로 관련 분야 취업실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원 한 관계자는 “현재 IT분야는 다양한 직군과의 융합을 통하여 그 인력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NCS 제도의 확대에 따라 학력, 지연 중심의 채용 장벽이 무너지고 능력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어 일반고 학생들의 경우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IT 전문 분야로의 취업을 권유한다”고 전하였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국철1호선이 맞닿은 상봉역에 위치한 대우능력개발원은 지역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금번 시설 이전을 통하여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추어 미래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는 최적의 훈련기관이라고 생각한다.

●문의_오종환_010-8913-1291

                02-43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