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 회장 “우리가 하는 일은 글로벌 공공에 관한 일”
-김상용 회장 “국가와 지자체를 연결하는 일” “소이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가 커”
-현교웅 목사 “은퇴한 목회자들의 노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김상용 회장에 감사”

소이바(SOiVA) R&D(김상용 회장)는 미국 OVIAR과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에 "B5G6G 디지털 커런시" 기업 컨소시엄 합작회사를 공동설립하고 출범식을 지난 27() 한국프레스센타에서 가졌다.

한국에서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정보서비스 S0iVA 표준 기술 및 TTA(한국정보동신기술협회) 이 자리는 크라우드컴퓨팅거버넌스 표준기술을 보유한 '소이바(SOiVA) R&D 김상용 회장이 미국 OVIAR과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에 "B5G6G 디지털 커런시" 기업 컨소시엄 합작회사를 공동 설립하게 된 배경과 2024년부터 글로벌 레질리언스(회복력) 시스템 구축 계획에 대한 공식 선언의 자리였다.

*명칭 이해 :

1) SOiVA(Service Oriented Interactive Video Application:소이바)는 서비스 지향형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구축 시스템으로, 지역과 지역 간, 분야와 분야 간, 지역과 분야 간에 상호 소통기술의 부재로 일어나는 문제들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면서 소통시켜주는 표준 기술의 이름이다. 표준 기술을 많이 갖고 있는 나라일수록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정도로 표준 기술로 인증 받는 것은 중요하다.

소이바 융합표준기술로 교육과 인증을 받는 소이바 양방향 무역은 소비자 요청에 따라 소이바 융합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으로 생산, 소비하는 거래이다. 기존에는 생산자가 임의로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는 방식이라면, 소이바는 소비자(구매자)의 요청에 따른 생산자(판매자)가 맞춤 생산이 가능한데, 이를 글로벌 유통 인증()센터가 양방향을 이어준다는 개념이다.

소이바는 한국 지자체와 해외 각국을 연결해 융합하는 소이바 클라우드 융합데이터 표준기술 서비스와 소이바 양방향 교육을 통한 우수한 맞춤형 인재양성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한국 지자체 중심으로 전 분야 산업들을 초지연 초격차 초연결 소이바 표준기술 서비스로 한국 지자체 중심 글로벌 공급망을 새로 구축한다. 김상용 회장은 특별히 소이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이 상당할 것을 자신했다.

2) OVIAR1994년 미국 워싱턴 DC에 설립된 글로벌 회복력 시스템 구축 기업으로, 지금 미국 내 1천 개 레질리언스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재단을 대표한다. 한국과 미국에 설립되는 "B5G6G 디지털 커런시" 합작회사는 미국 주도 5천개 글로벌 레질리언스 커뮤니티, 한국 주도 5천 개 글로벌 레질리언스 커뮤니티를 각각 주도하며 구축을 진행한다. 레질리언스 주요 목표는 기후변화 탄소중립, 코비드19 등의 질병예방 조기경보 등 전 세계 인류에게 공통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 구축이다.

여기서 말하는 레질리언스(Resilience) ‘회복력이라는 의미가 있다. 인류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겪으면서 정부기관은 물론 학계, 기업에서도 주목하는 용어다. 회복력은 사전적으로는 외부의 충격으로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힘이라고 볼 수 있지만 '리질리언스, 즉 회복력은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수준을 넘어 위기 이전보다 더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선 출범식에 영상으로 연결된 OVIAR CEOMichael McDonald “B5G6G TelecomSOiVA의 첨단 기술과 복원력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OVIAR의 글로벌 경험을 통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이바와 OVIAR가 함께 협력하면 통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IOT), AI, 디지털 통화 분야 에서 한국의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상용 회장은 “B5G6G 텔레콤은 빠르게 발전하는 통신을 통합하는 인간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는 SOiVA, OVIAR 및 글로벌 파트너의 대담한 도약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한 순 효과는 한국의 도시를 더욱 스마트하고 탄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용 회장은 한국 법인의 총규모는 50억 달러이고 미국 법인은 자본금 기준 5000억 달러로 설립 예정이다.”라고 밝히면서, “우리한테 투자를 담당하는 골드만삭스는 일반적인 B2B( Business to Business : 기업 to 기업)B2C(Business to Customer : 기업 to 소비자)를 담당하지 않고 G2G(Government to Government : 정부간 협력)를 취급하며, 전 세계 인프라에 투자를 한다. 이것은 국가가 보증하는 프로그램에만 투자하는 자금을 말한다. 세계 최초로 우리가 투자 예정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B5G6G 디지털 커런시는 소이바 및 한국 내 ICT 첨단 기술력을 OVIAR의 회복력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 경형과 결합하게 된다. 또한 한국 250여 개 지자체 기반 수천 개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유기농 인증) 탄소중립 사업을 주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이를 통해, 기존 비트코인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화페 시장을 <한국 B5G6G 디지털 커런시> <미국 B5G6G 디지털 커런시> 가 함께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김상용 회장은 우리가 하는 일은 글로벌 공공에 관한 일이다. 이 일은 국가와 기업과 국민이 포함된 일이다. 이런 일에는 블록체인은커녕 코인쪽의 자리는 아예 없다.” 이어 소이바(S0iVA) 기술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정보서비스 국가 표준기술이고, TTA(한국정보동신기술협회) 정부가 사용하는 크라우드컴퓨팅거버넌스 표준기술 영역에서 우리 글로벌 기후변화 디지털 커런시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범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B5G6G 디지털 커런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글로벌 ICT 표준 기술시장을 한국이 주도하는 인간중심 플랫폼(SOIVA)을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아울러 국내 250여개 지자체 기반으로 수천 개의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유기농 인증과 탄소중립 사업을 주도적으로 확장키로 했다.”라고 말했다.

김상용 회장이 밝힌 바와 같이, SOIVA는 및 한국 소이바 유기농 데이터 기술(, , 돼지 및 버섯, 스피루리나 등등. 소이바 보유 스마트팜 원천기술들)과 결합하여 구축하기 위함이며, 도약의 결과로 첫째는 한국 도시들을 더욱 스마트하고 글로벌 탄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고 한국 농어촌들을 글로벌 스마트팜 농업 산업단지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고, 둘째로는 창출된 한국 및 글로벌 새로운 레질리언스 소비 및 생산, 그리고 "B5G6G 디지털 커런시" 중심 시장을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새로운 대규모 글로벌 유기농 스마트팜 디지털 일자리로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교웅 목사(기감, 광주만나교회 담임-광주동지방회 감리사)
현교웅 목사(기감, 광주만나교회 담임-광주동지방회 감리사)

이 자리에 참석한 현교웅 목사(기감, 광주만나교회 담임-광주동지방회 감리사)는 소감을 밝히며, “김상용 회장을 만나며 정말 감사한 것이 김 회장은 '소이바(SOIVA)는 다 내 것이다'가 아닌 소이바는 모든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이바 양방향 서비스 시스템의 모니터링에 참여해서 시니어 일자리가 확보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준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용 회장은 한국교회의 목회 현실을 염려하면서 은퇴한 목사님들은 노후에 줄어드는 은퇴비로 걱정하는데, 소이바를 통해 시니어 일자리가 창출되어 매달 200만원의 안정적인 자금이 들어온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현 세대가 소이바를 잘 활용해서 다음 세대에게 이어준다면 청년의 일자리가 생겨나게 되고, 교회를 떠났던 청년들이 교회로 몰려오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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