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혜영 목사가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본헤럴드 인터넷신문에 전시

섬김공방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혜영 목사는 도예를 공부한지 10여 년이 되었다.

섬김공방(대표 소혜영 목사)은 문서선교 후원을 위해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본헤럴드 인터넷신문에 전시한다.사진으로 전시된 작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은 문의 바랍니다. 문의전화 010-3371-8412 본헤럴드

여러사람이 차를 타고 직접 정릉동에 있는 공방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을 직접보고 구매해도 좋다. 근처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길목에 섬김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식당 <전수전 山煎水煎>은 맛집으로 유명하다. 각종 부침개(전) 뿐만 아니라 낙지복음 두루치기 도토리묵 등 푸짐하고 맛갈스런 식당으로 멀리서 찾아오는 맛집이란다. 음식은 식당이름은 소혜영 목사가 직접 작명하기도 했다.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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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10만원
15만원
15만원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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