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학과 및 정형외과를 진료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1,2번 출구) 근처에 있는 홍제삼성의원이 있다. 박종민 성도(열방교회)가 기존의 병원을 인수해서 동료와 함께 개원했다.

홍제삼성의원 길병원 의국에서 만난 선후배가 의기를 투합해서 설립한 병원이다. 박종민 원장은 대원외고와 가천의대(2회)를 졸업하고, 길병원에서 마취통층 분야로 전문의 수련을 마쳤다. 홍재삼성의원은 마취통증클리닉과 정형외과 진료를 한다. 마취통증클리닉 전문의 박종민 원장은 신실한 신앙을 가진 부모 아래서 믿음의 생활을 했고, 전문의 수련을 마치고 개원 의사로 시작했다. 

이제 개원의사로서는 시작한 단계이지만, 지역에서 인정받는 병원으로 정착하며, 안정적인 체계가 이루어지면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박원장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늘 고백하고 있다. 아울러 목회자와 선교사들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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