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심 1
가까이할수록 더 깊어지고 떠나심 없이 둘레에 늘 앉아 계심이고 힘없는 다리로 어디까지 갈 것인지 철없이 걸어온 발길 오늘 더욱 어지러워 가까이할수록 더 깊어지고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
사랑하심 1
가까이할수록 더 깊어지고 떠나심 없이 둘레에 늘 앉아 계심이고 힘없는 다리로 어디까지 갈 것인지 철없이 걸어온 발길 오늘 더욱 어지러워 가까이할수록 더 깊어지고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