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심 8
딱딱하고 차가운 덩어리 속 우린 진정 당신 앞에 핀 꽃입니까 하온데 그때 봄비처럼 주신 말씀 이렇게 무거운 입술로 앉아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
사랑하심 8
딱딱하고 차가운 덩어리 속 우린 진정 당신 앞에 핀 꽃입니까 하온데 그때 봄비처럼 주신 말씀 이렇게 무거운 입술로 앉아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