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충동ㆍ공황장애ㆍ우울증 등 삶의 절망으로 힘든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본죽 최복이 대표님이 힘든 고난들을 겪었던 분이신줄 몰랐네요. 지금 겪고있는 일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난이며, 이 일을 통하여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바로 설 수 있는 고난의 축복의 길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본죽 대표님의 인상적인 메세지 “응답받을 줄 믿고 미리 감사하는 거에요, 그 단계까지 간거죠.”를 마음에 세겨봅니다.

아스팔트의 그 두께를 뚫고 나오는 들풀의 생명력이 결국은 열방에 주의 생수를 흐르게 하는 오아시스가 되게 하실 그런 들풀의 생명력을 받습니다.
 
어렵고 힘든 날들이 연속 이네요. 믿는다면서 낙심하고 넘어지네요. 무릎으로 다시 나아 갑니다. 전심으로 믿는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나의.길을 인도해 주세요. 주님.앞에 쓰임받게 해주세요. 지금도 절 쓰시려고 연단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경쓰기 노트가 눈물로 번져있는 부분이 정말 감동적인거 같아요. 당시의 절실함도 느껴지고요. 타성에 젖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귀감이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빨리 다음편을 보고싶네요.

가장 약한자를 들어 하나님의 강하심을 드러내시는 주님, 그래서 주님께 소망을,두고 다시 일어납니다. 나는 할 수 없기에 주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좋은 도구로 사용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연약하고 부족하기에 하나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한다는것!
응답받은자 만 알수있는 은혜! 아멘의 삶으로!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