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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인봉한 책을 펼친 그리스도(12) - 144,000의 의미

요한계시록 7:4-8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  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본문은 이단들이 가장 많이 사람들을 미혹하고있는 구절들 중의 하나로 14만4천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이단들은 이 숫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14만4천명이 채워져야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종말이 온다고 미혹한다. 그리고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들은 그 말에 속아서 자신이 14만4천명 안에 들어가기 위해 온갖 믿음(?)이라는 행위를 하느라 애를 쓴다. 그런데 정말 이것이 정확한 사람의 숫자일까?

과거에 여호와의 증인이 14만4천명에 대해 언급했으나 그 숫자가 넘자 말을 바꾼 것처럼, 신천지도 14만4천명에 들어와야 한다며 안간힘을 쓰는데, 그러다보니 신도 수가 급증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14만4천명이 넘게 된 다음에 신천지 신도가 되는 사람들은 계시록 7장9절에 나오는 "흰 옷을 입은 무리"라고 한단다. 아무 것이라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일까? 

지각이 없는 어리석은 자들은 알 방법이 없기에 지옥행을 천국행인 줄로 잘못 알고 줄을 서지만, 성령 안에서 지각이 있는 우리는 이 숫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온통 비유 투성이지만 예수께서 이미 그 뜻을 제자들에게 다 풀어주셨으며 또한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막 4:34)

뱀과 당나귀가 말하기도 하며 지팡이가 뱀이 되어 지팡이가 지팡이를 먹어치우고 현실에도 없는 용이 언급되며 해와 달과 열한 별이 한 별에게 절을 하는 장면들은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모든 것이 비유와 상징으로 말씀되어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일체의 비밀을 그분의 백성만 그 뜻을 알고 그분의 백성이 아닌 이들에게는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 13:34-35)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2:40).

민수기는 남자로서 20세 이상 군대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을 계수한 책이다. 성막을 중심으로 12지파가 동서남북으로 세 지파씩 진을 치고 있었는데,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군대"라고 부르셨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싸울 여호와의 군대를 애굽에서부터 불러내신(ἐκκλησία 에클레시아: 교회) 것이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출 12:17)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출 12:40-41)

민수기에는 12지파의 군대의 수가 각 지파마다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르우벤 지파는 4만6천5백명이며, 유다지파는 7만4천6백명이다. 그러나 본문에 기록된 것은 모든 지파의 수가 각 지파마다 12,000 이라는 동일한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각 지파의 수가 모두 똑같이 1만 2천이라는 사실은, 그 숫자가 실제 지파의 수가 아니라 일종의 상징적 숫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고 말씀하듯 계시록 21장에도 본문과 똑같은 수가 나온다. 새 예루살렘 성의 둘레와 면적을 12,000 스타디온, 그 성의 크기를 144 규빗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장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계 21:16, 17)

성경에서 숫자 12는 완전 수로 하나님의 능력과 다스림을 의미한다. 7이 질적 완전 수라면 10은 양적 완전 수이며 12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완성된 수라고 할 수 있다. 하늘의 수 3과 땅의 수 4를 더하면 7이 되며, 곱하면 12가 된다. 

하루가 오전 12시간과 오후 12시간, 1년이 12개월로 나누어지며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스라엘의 지파가 12지파이며, 신약에서 예수께서 세우신 사도가 12명이었다. 대제사장의 의복에는 12개의 보석을 달았고, 성막의 성소에는 12개의 떡을 진열했다. 또 새 예루살렘성에는 12개의 문과 12 보석이 있고 생명나무는 12개월동안 12가지의 열매를 맺는다.

(참고로 그리스 신화를 보면 그리스 신이 12명이며, 치수를 잴 때에도 12 inches(=1 foot), 12(=1 dozen) 등으로 완전한 하나의 묶음을 12로 표시한다)

히브리어의 첫 알파벳인 알레프(ℵ)는 하나님을 상징하며 숫자로는 1 또는 충만수 1,000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합된 상태를 천년 동안 왕노릇 한다고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서 천년이라는 말은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계 20:2)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계 20:6)

1천년동안 왕노릇 한다는 것은 숫자적으로 정말 1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1천이라는 수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정과 욕심을 모두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자들은 왕같은 제사장들이 되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세상을 다스린다는 말이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롬 5:17)

따라서 12지파의 각 지파마다 인을 맞은 이들이 모두 12,000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12지파와 하나님의 충만한 수 1000이 합해져서 여호와의 군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즉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과 하나로 연합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에 의하여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구약(12지파)과 신약(12사도)의 수를 곱하면(12 X12 =) 144가 되며, 거기에 하나님의 충만수 1,000이 합해져 144,000 이라는 충만한 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14만4천이라는 수는 문자대로의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성막 즉 성전이신 여호와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여호와의 군대를 상징하는 것이다.

출애굽해서 광야생활을 했던 이스라엘은 항상 성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3지파씩 정열해서 진을 치고, 그 상태로 움직였다. 제일 앞쪽인 동쪽 해돋는 곳의 리더는 유다지파로, "의로운 해"(the Sun of righteousness)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유다 지파가 항상 선두에 섰다.

"동방 해 돋는 편에 진 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 기에 속한 자라"(민 2:3)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말 4:2)

성경은 온통 전쟁의 기록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시킨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군대"라고 명명하시며 광야 40년간 끊임없는 전쟁을 치르게 하셨고, 가나안에 들어가자 쉼을 얻은 것이 아니라 가장 철통같은 여리고성의 전쟁을 시작으로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한 전쟁의 역사가 시작된 것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144(12x12)라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하나님의 군사들과 함께 그분의 충만한 수를 상징하는 1,000이 합해져서 주님과 하나로 연합된 군대를 만드실 계획을 이미 창세전에 예정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전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렘 17:12-13)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수 5:6)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아 6:10)

"...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빌 2:25)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몬 1:2)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딤후 2:3)

사무엘하 17:47에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듯 하나님께서는 모든 전쟁을 주관하고 계시며 여호와의 군사들을 친히 불러 일으키신다. 그래서 모든 전쟁의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며 그분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기 위한 그분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군사로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또는 그분의 신부로만 살고싶어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첫째로 성전이신 그분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그분의 군사이어야 한다. 

군사가 되지 못한 이들은 민수기에서도 사람의 수에 들지 못했다. 성경에서 여자와 노약자들을 숫자에 넣지 않은 것은 그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참된 여호와의 군사들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예수께서는 씨를 매우 중요하게 설명하셨다. 그래서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 밭을 설명해 주셨다. 씨는 여자나 아이에게는 없고 성인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씨를 가졌고 또 그 씨를 전할 수 있는 장정들만을 군사의 수로 또 성전에서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의 수로 세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씨를 갖고 있는 군사가 되어야만 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만 한다. 마귀는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단들은 씨를 강조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씨가 아닌 이단 교주의 씨를 받아야 한다며 성적으로 음란을 조장하며 미혹하는 것이다. 

이단들은 이렇게 "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데, 정작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들은 "씨" 이야기만 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느라, 하나님의 양떼들이 군사가 되지 못하고 사람 수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여자와 노약자로 살아가도록 이끌고 있다.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씨가 있어서 그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 즉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를 성경에서는 남자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남자를 군사라고 한다. 전도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와 싸우기 싫은 사람은 절대로 전도를 할 수 없다. 그의 안에 그리스도가 충만히(1,000) 주인으로 거하지 못하게 하고 자기 자신이나 다른 것이 주인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된 자는 하지 말라고 해도 입만 열면 천국복음을 전하는 군사로 살아간다. 영적으로 적군을 알아보며 끊임없이 영적 전쟁터에서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살아간다.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억지로 싸우라고 해서 싸워지는 것이 아니며, 전도하라고 해서 복음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성전 중심으로 군사로서 살아가는 자를 14만4천이라는 상징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1천이라는 여호와의 충만함을 나타내는 수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룰 144라는 그분의 군사와 함께 연합될 때, 옛 땅과 옛 하늘이 진동하며 새하늘과 새땅 즉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학 2:21)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욜 2:10)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 65:18)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적용]

나는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를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인가?

아직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가 없거나 자라지 않았거나 소멸되어서 여자와 어린아이와 노인으로 영적 전쟁터에서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이 살고있지는 않는가?

내 삶의 중심에는 항상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가? 아니면 다른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

나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쓰여진 문자 그대로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는가? 그러면서도 성경을 묵상하며 연구하려고 하지 않고, 그 시간에 내가 하고싶어하는 것을 하고있지 않은가?

내가 교회생활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안식을 누리며 육적인 복을 받기 위함인가? 아니면 여호와의 군사가 되어 고난 뒤의 영광을 바라보며 영적 전쟁터에서 피흘리며 싸우기 위함인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정말로 연합되었는가? 정말로 내 머리를 내놓았는가? 성전이신 그분 중심으로 살고 있는가? 또 그렇게 살기를 정말로 원하는가?

[기도 제목]

1) 혼과 육의 사람이 아닌 영의 사람으로 살도록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2) 저에게 천국 복음의 씨를 뿌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복음의 씨를 받긴 했으나, 제 밭이 옥토인지 가시밭인지 돌밭인지 길가인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제 마음밭을 옥토로 기경하여 주시고, 씨가 잘 자라 복음의 씨를 낳아서(전도) 진실된 주님의 군사로서 장정으로서 복음의 씨를 뿌리며 전도인의 직무를 잘 감당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4) 성경이나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서 엉뚱한 말을 하며 잘못된 복음을 전했던 것을 고백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오늘부터 열심히 성경을 상고하며 성전이신 주님을 알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5)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저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주님의 군사로 무장시켜 주옵소서

6) 저 자신을 부인하며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주님의 지체로서 성전이신 주님 중심의 삶을 온유하고 겸손히 살게하여 주옵소서

7) 미혹되고 오염된 세상 속에서 가짜 씨를 뿌리는 이들을 분별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앗 만을 뿌리며 진정 주님의 아들과 주님의 군사로 매일 승리하며 살게하옵소서

 

†he 2nd Life Foundation
뉴 욕 퀸 즈 교 회          
Pastor Esther Soo-Gyung Kim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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