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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U, 캠퍼스내 LGBTQ 관계 금지 번복동성애자의 연애는 OK, 성관계와 결혼은 NO

일주일 뒤 동성애 커플 연애 승인 뒤집고 철회

캘리포니아 남부 LA 근처에 위치한 아주사 퍼시픽 대학(APU: Christian Azusa Pacific University)은 학생들의 동성연애를 금지하는 정책을 철회했다가 이사회가 최근의 행동 변화 규정을 결코 승인하지 않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APU는 최근 동성결혼은 엄격히 금지하지만 동성연애는 허락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그 동안 오랜 기간 동성애가 성경에서 명백하게 금지하고 있다고 선언한 8개 조항에서 다음의 말들을 삭제했다.

“이성애는 성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결실을 맺고 번성하기 위해 인간은 성품이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성경에는 간통, 근친상간, 부자연스러운 성관계, 동성애 행위 등 여러 성행위가 금지되어 있다(출 20:14, 레 18:7-23, 20:10-21, 마 5:27-28, 롬 1:20-27, 고전 6:9, 갈 5:19, 엡 4:17-19, 골 3:5).”

미혼 학생을 요구하는 아주사 퍼시픽 크리스천 대학교는 지난 9월 6개 조항으로 짧아진 성명서를 발표했다. 결혼은 예수께서 재확인하신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이며, 사람은 "성별” 대신에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것으로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한 몸이 되기 위한 성적인 결합은 남편과 아내가 아닌 남자와 여자가 결혼 안에서만 하도록 바꾸어서 결혼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남녀가 하는 것으로 규정을 지었으나 동성연애를 허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새로운 행동 지침서는 성경에 의해 금지된 성행위 목록과 지침서의 결론 문장에서 '죄'라는 단어가 삭제됐다. “성경적 행위의 성경적 기준에서 벗어난 것은 죄이며 따라서 회개와 은혜와 구속의 기회이기 때문에 공동체로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에서 “죄이며”가 삭제됐다.

"APU는 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정의된 결혼에 관한 성경적 정의를 믿는다"라고 학교 대변인인 Rachel White는 CT에게 말했다. "그 정의를 벗어난 다른 모든 사람들은 금욕을 요구받습니다."(APU는 기혼학생 숙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학측은 새로운 성관계 지침은 결혼의 정의를 "강화"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기독교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생 행동 규범을 평가하고 조정했습니다. 그렇게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학생들을 돌보고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책임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규칙은 불공정하게 LGBT 학생들을 지목했다"고 최근 APU 졸업생이자 LGBT 단체인 브레이브 커먼스(Brave Commons)의 리더인 에린 그린이 말했다.

“퀴어 학생들은 APU의 규칙을 따르는 낭만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APU의 캠퍼스 미디어 아울렛인 ZU Media에 말했다. "그 규칙은 동성애가 항상 성행위를 포함한다고 잘못 추측했습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모순에 대해 불평했을 때 행정부 지도자들은 그 말에 동의했고, 결국 성행위 없이 동성연애는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성적 행동에 관한 지침서의 변화는 여러 그룹의 차별 기준과는 달리 모든 학부생에게 하나의 기준을 제시합니다"라고 APU의 학생연합부장인 빌 피알라(Bill Fiala)는 ZU Media에 말했다. “행동 강령으로 일어난 변화는 여전히 기독교 기관으로서의 우리의 정체성과 일치합니다... 언어는 바뀌었지만 정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우리의 정신은 여전히 인간의 성에 대해 보수적이고 복음적입니다."라고 했다.

APU는 학생 행동기준(Student Standards of Conduct)에서 “동성애 관계”("Same-Sex Relationship")에 관한 섹션을 삭제했다. 여기에는 : "9.0 동성간 관계: 학생들은 낭만적인 동성 관계를 가질 수 없다.”와 성적인 진술에 몇 가지 수정이 있었다.

다음은 이전과 최근 동성애 금지를 철회했던 APU의 성명서이다.

 

[old version]

Biblical Foundations

Foundational principles from the Bible on human sexual relationships are as follows:

[이전 버전]

성경적 원칙들
인간의 성관계에 관한 성경의 기본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1. Humans, being created in the image of God, are inherently relational beings (Genesis 1:26).

1.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본질적으로 관계적인 존재이다(창 1:26).

2. The inherent relational nature of humankind is expressed in a variety of contexts including family, marriage, work, and for Christians, the body of Christ (Hebrews 10:24-25; 1 Corinthians 12:14).

2. 인류의 본질적인 관계성은 가족, 결혼, 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인 그리스도인과 같은 다양한 맥락에서 표현된다(히 10:24-25, 고전 12:14).

3. Humans were created as gendered beings. They were expressly blessed by God to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to exercise dominion over the earth (Genesis 1:26-28).

3. 인간은 성별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들은 충만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스리도록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창 1 : 26-28).

4. Heterosexuality is God’s design for sexually intimate relationships. Sexual union between a man and a woman is only to take place within the marriage covenant (Genesis 2:18, 21-24; Hebrews 13:4).

4. 이성애는 성적 친밀한 관계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성적 결합은 오직 결혼 서약 안에서만 이루어진다(창 2:18, 21-24, 히 13:4).

5. Jesus reaffirms the marital covenant as existing between a man and a woman(Matthew 19:4-9).

5. 예수님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존재하는 결혼 서약을 재확인한다.

6. The New Testament teaches that followers of Christ are to remain celibate outside the bond of marriage. In sexual union, both body and soul are deeply impacted. A person who engages in sexual unions outside the bond of marriage sins against his or her own body, which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1 Corinthians 6:13, 18-20).

6. 신약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결혼 밖에서는 독신을 유지할 것을 가르친다. 성적 결합은 신체와 영혼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결혼 관계 이외의 성 관계는 성령의 성전인 자신의 몸에 죄를 짓는다(고전 6:13, 18-20).

7. The sexual union between a husband and wife has been designed by God to bring them together as “one flesh,” creating a solid foundation on which to build a family (Genesis 2:18-24; Ephesians 5:31).

7. 남편과 아내의 성적인 결합은 하나님에 의해 "한 몸"이 되도록 설계되어 가족을 세우는 견고한 기초를 마련해준다(창 2 :18-24, 엡 5:31).

8. In Scripture, several sexual behaviors are expressly forbidden, which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fornication, adultery, incest, unnatural sexual intercourse, and homosexual acts (Exodus 20:14; Leviticus 18:7-23, 20:10-21; Matthew 5:27-28; Romans 1:20-27; 1 Corinthians 6:9; Galatians 5:19; Ephesians 4:17-19; Colossians 3:5).

8. 성경에는 간통, 근친상간, 부자연스러운 성관계, 동성애 행위 등 여러 성행위가 금지되어 있다(출 20:14, 레 18:7-23, 20:10-21, 마 5:27-28, 롬 1:20-27, 고전 6:9, 갈 5:19, 엡 4:17-19, 골 3:5).

Azusa Pacific University pledges to guide the university community toward understanding and embracing their God-given sexuality as reflected in this statement. Any deviation from a biblical standard of sexual behavior is sin and therefore is an opportunity for repentance, grace, and redemption, so that as a community we might honor one another and glorify God.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이 성명서에 반영된 바와 같이 대학 공동체가 하나님이 주신 성행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인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성행위의 성경적 표준에서 벗어난 것은 죄이며 따라서 회개와 은혜와 구속의 기회이기 때문에 공동체로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new version]

Biblical Foundations

Foundational principles from the Bible on human sexual relationships are as follows:

[새로운 버전]

성경적 원칙들

인간의 성관계에 관한 성경의 기본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1. Humans, being created in the image of God, are inherently relational beings (Genesis 1:26).

1.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본질적으로 관계적인 존재이다(창 1:26).

2. The inherent relational nature of humankind is expressed in a variety of contexts including family, marriage, work, and for Christians, the body of Christ (Hebrews 10:24-25; 1 Corinthians 12:14).

2. 인류의 본질적인 관계성은 가족, 결혼, 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인 그리스도인과 같은 다양한 맥락에서 표현된다(히 10:24-25, 고전 12:14).

3. Humans were created male and female and expressly blessed by God to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to exercise dominion over the earth (Genesis 1:26-28).

3. 인간은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되었으며, 열매 맺고 번성하고 다스리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명시적으로 복을 받았다.

4. Sexual union is intended by God to take place only within the marriage covenant between a man and a woman (Genesis 2:18, 21-24; Hebrews 13:4), which Jesus reaffirms (Matthew 19:4-6).

4. 성적 결합은 남자와 여자(창 2:18, 21-24, 히 13:4) 사이의 결혼 서약 안에서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으로 예수님께서 확증하셨다(마 19:4-6).

5. The New Testament teaches that followers of Christ are to remain celibate outside the bond of marriage. In sexual union, both body and soul are deeply impacted. A person who engages in sexual unions outside the bond of marriage sins against his or her own body, which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1 Corinthians 6:13, 18-20).

5. 신약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결혼 밖에서는 독신을 유지할 것을 가르친다. 성적 결합은 신체와 영혼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결혼 관계 이외의 성 관계는 성령의 성전인 자신의 몸에 죄를 짓는다(고전 6:13, 18-20).

6. The sexual union within the marriage covenant between a man and a woman has been designed by God to bring them together as “one flesh,” creating a solid foundation on which to build a family (Genesis 2:18-24; Ephesians 5:31).

6. 남자와 여자의 결혼 서약 안에서의 성적인 결합은 하나님에 의해 "한 몸"이 되도록 설계되어 가족을 세우는 견고한 기초를 마련해준다(창 2 :18-24, 엡 5:31).

Azusa Pacific University pledges to guide the university community toward understanding and embracing their God-given sexuality as reflected in this statement. Any deviation from the biblical standard is an opportunity for repentance, grace, and redemption, so that as a community we might honor one another and glorify God.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이 성명서에 반영된 바와 같이 대학 공동체가 하나님이 주신 성행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인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성경 표준을 벗어난 것은 회개와 은혜와 구속의 기회이기 때문에 공동체로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동성애 커플에 대한 승인을 뒤집는 아주사 퍼시픽>

아주사 퍼시픽 대학(APU)이 학생 행동 지침에서 동성 연애 관계에 대한 금지를 해제한 지 며칠 만에 이사회가 이같은 내용을 뒤집었다.

“지난 주, 학부생의 행동 기준 변경에 대한 보고서가 배포되었다. 낭만적인 관계에 관한 그 행동은 결코 이사회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고 원래의 지침대로 복원되었다"라고 남부 캘리포니아 기독교 대학교 이사회는 금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동성간의 관계에 대한 이 학교의 논란이 APU의 행정 위원회에 의해 승인되었지만 재단 이사회가 아니라고 캠퍼스 신문인 ZU 미디어가 보도했다.

복음주의 기독교 아주사 퍼시픽 대학 캠퍼스에 LGBTQ 학생들을 수용하려는 시도는 지난 9월21(금) LGBTQ 관계 금지를 해제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하면서 무산되었다.

아주사 퍼시픽 대학은 8월 27일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과 대학 지도자들간의 토론을 거친 후, 캠퍼스에서 LGBTQ 관계를 불법화한 학생 행동 지침을 삭제했다.

APU 학생신문이 9월 18일 이 움직임에 관한 기사를 발표했을 때, 119년이 된 이 대학은 동성애를 찬성하는 이들로부터 약간의 찬사를 받았지만 특히 기독교 언론과 전문가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비난을 받았다. 언론들의 헤드 라인은 이 대학이 "굴복하다"(caved), "항복하다"(surrendered), "’하나님 우선’을 잃었다"(Losing ‘God First’)라는 표현들로 장식했다.

이에 대해 대학은 금요일 오후에 정책 변경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금지 조치를 다시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이사회 발표는 LGBT의 향후 지원 노력을 다루지 않았다. APU는 학생들에게 기독교인이 될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비록 이 학교가 성경의 전통에서 나왔지만 말이다.

학교측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우리는 모든 학생들을 창조자의 눈으로 볼 때 무한한 가치가 있고 가치 있는 하나님의 선물로 봅니다. 우리는 우리 대학이 신앙과 성관계를 포함한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해 학생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기독교 고등교육을 추구하는 모든 학생들을 포용하고 자발적으로 우리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데 동참합니다.”

APU 이사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APU 이사회 성명서

오늘날, 우리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의 기독교 중심 임무를 수행하는데 대한 우리의 책임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APU 공동체의 각 구성원들과 우리의 토대를 이루는 기독교의 2,000년 이상의 유산에 함께 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약속한다.

우리는 복음주의 기독교의 정체성에 있어서 분명히 성경과 정통으로 남아있다. 성경은 우리의 닻의 역할을 한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이 확고하며, 그들이 합법적이든 정치적이든 사회적이든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혼인 서약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의지와 디자인을 확인한다. 그분은 그분의 백성들이 결혼 밖에서의 금욕을 명한다.

우리는 기독교적 가치를 지지하기 위해 대학 내에서 거룩한 삶을 옹호한다.

우리는 제자들과 학자들이 세상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의 일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려는 우리의 분명한 임무가 오늘날 더 필요하다고 선언한다.

지난 주, 학부생 행동 기준의 변화에 대한 보도가 유포되었다. 낭만적인 관계에 관한 그 행동은 이사회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고 원래의 기준대로 복원되었다.

우리는 모든 학생이 창조주의 눈과 캠퍼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무한히 가치 있고 가치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본다. 우리 대학교는 믿음과 성을 포함하여 모든 학생들의 삶의 모든 면을 진지하게 풀어주고 대화를 나누는 가장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엄격한 기독교 고등 교육을 추구하고 선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모든 학생들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기독교 중심적인 임무에서 성경의 가치를 과감히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이 높은 이상에 부응하는지 조사하고 확실한 기반에서 흔들리는 것을 막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도의 복종으로, 우리는 APU의 전성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믿는다.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APU 이사회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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