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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길과 새일, 비츠로포럼 <합리적 의문? 합리적 대답!>“청년들이 말씀 안에 거하고 인생의 멍에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사단법인 '새길과새일'(이사장 최서형,본푸른교회 장로)은 <합리적 의문? 합리적 대답!>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오는 7월3~5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연다.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 당면 문제인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실을 풀어가기 위해 교회를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들을 경청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안병욱 목사(제자들교회)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그들만의 합리적 의문에 대해서 교회는 합리적인 대답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하고 싶은 건 하는 청년들은 믿음생활보다 물질에 더 우선을 두고 있다. 그들에게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합리적 의문? 합리적 대답!>이라는 주제가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를 위해 비츠로포럼에서는 기독교변증사역연구소 소장인 김기호 교수(한동대학교)를 주강사로 세우고,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최서형 장로(새길과 새일 이사장, 위담한방병원 대표원장), 조준환 목사(올리브교회), 안병욱 목사(새길과새일, 제자들교회)도 강사로 세웠다.

한편 이번 포럼의 대상은 현재 교회의 청년-청소년 사역담당자, 청년 리더, 복음을 전하고자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들이며, 이런 청년-청소년 사역자들이 교회를 떠났거나 믿지 않는 청년들과 변증법적인 대화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세워주는 것이 포럼의 목적이다.

오랫동안 이번 포럼을 준비한 새길과새일은 “지난 6년간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에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밝힌 약 800여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를 직접 들어본 결과 그들은 △일부 위선적인 기성세대 목회자들의 모습 △한국교회가 참된 하나님 나라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점 △발 빠른 시대적 변화에 뒤쳐진 기독교 문화 등에 실망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 1순위는 경제활동으로 인한 불참(23%), 자신들의 주장을 억지로 강요(22%), 관계의 문제(16%), 교회와 목사의 비윤리적인 삶(14%), 믿어지지 않는 성경(13%)”라고 밝혔다.

새길과새일은 “이러한 청년들의 상황을 바탕으로 △기독교? 예수? 니들만 잘났냐?! △난 무신론자, 신은 없어 △과학이 곧 진리야 △그 놈의 지옥 이야기 좀 그만해줄래?! △성경은 오류덩어리, 너나 보세요.라는 강의 주제들을 세웠다”라고 말한다.

이번 포럼에 대해 최서형 이사장은 “이 포럼은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 경험하게 해 주는 시간이며, 그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포럼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최서형 이사장은 “청년들이 말씀 안에 거하고, 인생의 멍에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잡이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럼을 소개했다.

등록은 새길과새일 홈페이지(www.nwnm.or.kr), 새길과새일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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