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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제104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회

에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동한서노회 꽃동산교회)를 포함한 12명의 후보들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종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섬김의 리더십으로 총회다운 총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목사 부총회장 단독 후보 소강석 목사(경기남노회 새에덴교회)는 “한국교회 연합사역과 생태계 회복 사역을 위해 일하면서 개교회 목회자 자격으로는 영향력의 한계를 절감했다”며, 3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역사의 축적과 신학적 정체성, 선도적 위상을 회복하는 총회를 세워가겠다”는 것이다. 합동 총회의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축적하고 신앙의 초심과 역사성 그리고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부서기 후보 김한성 목사는 자신을 “끝없는 총신 사랑의 사람”이라면서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성 목사는 직무를 할 때는 공정하고 강직하게 감당하겠으며, 총회 업무의 스마트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월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합동) 부서기 후보로 김한성 목사가(서울강서노회, 성산교회)가 이종철 목사(함동노회, 두란노교회)와 함께 최종 확정됐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계헌 목사)는 지난 8월 19일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전체 모임을 갖고 이와같이 결정했다. 이번 제104회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후보는 소강석 목사로 단일화되어 경선이 없다. 부서기 후보 2인이 두 후보는 오는 9월 23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회하는 제104회 총회 선거에서 경합하게 된다. 

한편 예장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계헌 목사)는 지난 8월 12일 전체회의에서 제104회 총회장 후보로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종준 목사를 총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또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으로 입후보한 소강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확정 결의했다.  

 

◆제104회 총회임원 후보
●총회장후보 : 김종준 목사 ●목사부총회장후보 : 소강석 목사 ●장로부총회장후보 :미정 ●서기후보 : 정창수 목사 ●부서기후보 :
김한성 목사, 이종철 목사 회록서기후보 : 박재신 목사 부회록서기후보 : 정계규 목사 회계후보 : 이영구 장로 부회계후보 : 임종환 장로, 박석만 장로.

◆제104회 총회 상비부장 후보

공천위원장: 곽양구 목사 감사부장후보: 박춘근 목사 교육부장후보: 서현수 목사 구제부장후보: 나기철 목사 규칙부장후보: 조병수 목사 신학부장후보: 고창덕 목사 은급부장후보: 김인기 목사 헌의부장후보: 김상신 목사 출판부장후보: 박승호 장로 경목부장후보: 하종성 목사 정치부장 후보: 함성익 목사 사회부장후보: 장재헌 장로 면려부장후보: 조길연 장로 농어촌부장후보: 홍석환 장로.

 

부서기 후보 김한성 목사

한편 김한성 목사는 총신신대원(82회)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20년간 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받아 만 20년 동안 교회를 섬기고 있다. 2012년에는 서울강서노회 노회장으로, 현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부회록서기로 헌신하고 있다. 또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및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부서기로 헌신하고 있다. 아울러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가족상담과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총회헌법위원회 설립준비위원회 총무, 총회정책위원회 목회매뉴얼 집필위원, 총회고시부 고시출제위원, 총회어린이세례 후속조치소위원회 서기, 총회교육진흥위원회 회계로 헌신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울강서노회(노회장 점종남 목사) 제87회 제1차 임시회가 지난 7월 2일 오전11시 강서제일교회(담임목사 전종남)에서 열렸다. 1부예배에서 노회장 전종남 목사는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은자"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설교자는 사도바울은 참수를 당하면서 복음을 전한 목적은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택함받은 자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 인내 용서 사랑을 그 덕목으로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전종남 노회장의 사회로 회원점명후 개회선언 하였다. 이후 노회는 성산교회 당회장 김한성씨가 청원한 목사 김한성씨의 104회 총회선거 임원(부서기) 후보 등록을 위한 노회 추천 청원의 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이후 노회원 전원이 기립박수 후에 김한성 목사를 위해 통성기도하였다.

 

최장일 주필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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