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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큐티】 복을 받는 자와 버림받는 자
윤에스더 ┃ 남가주늘사랑교회 유년부 전도사, Crops of Love Ministries - Media Director

성경본문 : 히브리서 5:11-6:8

[히 6:4-8]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밭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결과를 보시고 그에 알맞은 복과 저주를 받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모이는 공동체 안에서 신자와 불신자가 섞여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12절에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님을 믿는 자라면 배교의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고 나는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예수님께 붙어있는 사람은 좋은 열매를 맺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악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The Threshing Floor, Ralph Hedley(1848-1913)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4-5)” 타락한 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갈 때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마음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한 성도는 타락의 길을 자초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타락할 위험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 안에 여러 부류에 사람들이 옵니다. 믿음도 가지각색입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를 갈라놓고 성도들을 실족시키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를 다니다 보면 본이 아니게 상처도 입고 더럽고 추한 일들을 보기도 하며 의문이 생기는 상황도 목격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악하고도 선하지 못한 일들을 저지르는 자들이 교회 안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을 지키고 믿음에 굳게 서있지 못하면 내 마음이 휩쓸리거나 혼란스럽게 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는 사탄의 전략에 속아서 넘어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악한 말과 악한 일을 꾸미는 자들과는 상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해야겠습니다. 어둠의 때가 가까울수록 영적으로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 영적인 분별력을 가져야겠습니다. 어둠의 일을 행하는 자들의 말에 동의하거나 성령을 거슬려 악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은 자도 있지만 분명히 버림받은 자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도 겸손히 주님 앞으로 나아가 말씀과 기도로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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