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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파라과이 최한준, 백수정 선교사의 선교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고국은 풍성한 가을이 완연하고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겠지요. 이곳은 반대로 더위와의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라 믿으며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안부 전합니다. 샬롬.

 

순회 말씀 사역

1. 매월 첫째 주, 베드로 후안가발례로 지역 3개 교회 목회자 리더들

2. 매월 세째 주, 산 베드로 지역 3개교회 목회자 리더들

3. 그리고 다른 도시 2개 지역 협의 중이며, 내년부터 시작합니다.

기존 두 지역 모두 열의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나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달부터는 각 교회에서 일대일 이나 소 그룹으로 출애굽기를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작 때부터 강조한 대로 땅끝까지 말씀이 흘러가야 한다고 했는데 이제 결실하고 있네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납니다. 매월 총 2,000 km 이상을 달리면서 몸도 피곤하고 여러가지 환경도 어렵지만, 그런 가운데 나타나는 열매를 보면서 기쁨으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귀한 섬김(헌금)으로 3개 교회에 칠판을 구입해주었습니다.

이 사역은 앞으로 지속할 예정입니다. 현지 동역자 까를로스 목사와 함께 잘 준비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속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 차량의 불편함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승합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유지비나 여러가지 운행 조건이 어렵네요, 그래서 SUV 투산이나 스포티지급 차량을 구입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교회 이야기

매주 토요일 청년들 모임이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속해왔던 3개국 청소년 수련회가 내년1월에 다시 알젠틴에서 시작하며 4개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청년들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예배 후 놀이로 함께

장년들은 잠시 주춤하던 일대일 말씀 공부가 다시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가 이제 자리잡고 새로운 여호수아서와 복음 12강이 계속 전달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성도들을 보며 은혜가 됩니다. 이번주부터는 주일에 한인 선교사님 교회에서 전도 학교를 시작합니다. 8주간 진행됩니다.

“이런 모든 과정들이 오직 하나님의 뜻하심으로 진행되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늘 함께 해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파라과이 최한준, 백수정 선교사

 

임은묵  slem77@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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