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차 화재가 사회적 불안 이슈로 부각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시설 자체의 안전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EVmode 코리아는 미국 미시간주 매디슨 하이츠에 본사를 둔 EVmode LLC가 한국에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 회사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 품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마트하고 원활한 충전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수직 통합형 전기차 충전 설비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전기차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다.
EVmode 코리아의 완속 충전기 모델명(EVM101K)는 7kW와 11kW의 두 가지 속도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 전기차 제조업체에서는 고속 충전보다 완속 충전을 권장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전압 충전은 배터리의 스트레스를 줄이며,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키고, 차량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충전 상황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EVmode 코리아의 완속 충전기 모델명(EVM101K)의 또 다른 장점은
1) 경제적이며 설치 및 유지 보수가 쉬운 장점을 갖고 있다.
2) NACS(출시 예정) 또는 J1772 플러그로 충전 호환성을 제공한다.
3) 기존 전기 인프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4) 교회, 다가구주택, 직장, 유통점 및 공공 주차장에서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5) RFID 와 신용카드 등록으로 간편한 결제 방식이 가능하다.
6) 교회 주차장의 전기차 시설이 주는 안정성과 신뢰도로 성도들의 만족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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