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쉬어야 AI 시대를 산다: 과학적 휴식이 여는 새로운 웰니스 혁명

  • 입력 2025.11.13 11:52
  • 수정 2025.11.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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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피곤한 당신, 뇌는 지금 과부하 상태입니다.”

“Your Brain Needs Rest to Survive the AI Era”
“Your Brain Needs Rest to Survive the AI Era”

프롤로그: 92세 노학자의 경고

지난 11월 12일, 한 강연장에서 92세의 이시형 박사가 단호하게 말했다.

“한국은 OECD 국가 가운데 근로시간이 가장 길고, 직장인의 69%가 번아웃을 경험합니다. 특히 30대의 75.3%가 탈진 상태예요. 이건 단순한 육체 피로가 아닙니다. 뇌가 과부하에 걸린 겁니다.”

9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목소리로, 그는 2시간 가까이 강연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그 모습 자체가 이미 하나의 메시지였다.

“제가 매일 하는 운동은 단순합니다. 아침 맨손 체조 40분, 저녁 산책 20분. 이걸 50년간 계속해 왔습니다. 운동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얼마나 계속하느냐’가 중요합니다.”

1부. 피로사회, 그 구조적 실패

한국은 왜 ‘쉬어도 피곤한’ 사회가 되었나?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2,193시간. OECD 평균보다 500시간 이상 길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은 《피로사회》에서 현대인을 “할 수 있다”는 긍정성의 과잉 속에서 스스로를 착취하는 존재라고 분석한다. 외부의 강압이 아니라, 내면의 성과 압박이 우리를 끝없이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다.

2024년 통계는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직장인의 69%가 번아웃 증후군을 겪었고,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업무량’(42.4%)이었다. 더 심각한 것은 이것이 단순한 피로를 넘어, 우울증·주의력 결핍·불면증으로 이어지는 ‘경색성 질병’의 시대를 열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시 초·중·고생 2,67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4명 중 1명(25%)이 행동장애를 보였다. ADHD, 불안장애, 틱장애…. 아이들의 뇌도 이미 과부하 상태다. 생물학적으로 뇌 구조가 완성되는 만 15세 전후에 해결하지 못한 뇌 건강 문제는 평생 따라붙는다.

DMN의 역설: 쉬는 뇌가 더 피곤한 이유

뇌과학은 현대인의 피로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핵심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다.

DMN은 우리가 ‘멍 때릴 때’ 활성화되는 뇌의 기본모드다. 원래는 창의적 사고와 자기 성찰을 담당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며,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다.

문제는 ‘피로사회’의 끊임없는 성과 압박 속에서 이 DMN이 과도하게 활성화될 때다. 그러면 창의적 반추가 아니라 부정적 되새김(rumination)으로 변한다.

“내가 잘하고 있나?”, “저 사람은 나보다 앞서가는데…”, “내일 회의에서 뭐라고 하지….”

쉬는 시간에도 뇌는 쉬지 못한 채 걱정의 루프를 돈다. 연구에 따르면 DMN 과활성화는 불행감과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쉬어도 피곤한 이유는, 뇌가 꺼지지 않고 부정적으로 공회전하며 에너지를 소진하기 때문이다.

2부. 과학이 제시하는 해법

명상은 영적 체험이 아니라 ‘뇌 과학’이다

이시형 박사는 강연에서 하버드·MIT 등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모인 ‘Mind & Life Institute’의 연구를 소개했다.

“처음에는 명상을 동양의 신비주의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달라이 라마를 초대해 뇌를 검사해 보니 깜짝 놀랐어요. 명상을 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명상 중과 거의 동일한 뇌 상태가 나타난 겁니다.”

이후 티베트 고승 37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에서, 연구진은 기계가 고장 난 줄 알 정도로 안정적인 뇌파를 확인했다. 그때부터 명상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법’으로 자리 잡았다.

명상의 핵심은 과활성화된 DMN을 의식적으로 조절하고 비활성화하는 것이다.

●명상은 DMN 활동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

●단 15분의 호흡 명상만으로도 정신적 피로가 줄어든다.

●숙련된 명상가는 뇌를 ‘현재 중심적’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차세대 명상 앱은 막연한 ‘마음챙김’이 아니라, “과도한 생각과 걱정의 루프(DMN 과활성화)를 끊어주는 뇌 과학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해야 한다.

뉴로피드백: 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몸은 근육의 집합이고, 뇌는 신경의 집합입니다. 몸은 운동을 하면서, 왜 뇌는 운동을 안 시키나요?”

뉴로피드백은 자신의 뇌파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피드백을 받는 훈련이다. 이를 통해 뇌의 항상성과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치 시각장애인에게 GPS가 달린 지팡이를 쥐어 주는 것과 같다. 뇌파라는 ‘신호’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목적지(최적의 뇌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뇌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델타파(0.1–3Hz): 깊은 수면. 깨어 있을 때 높으면 스트레스·긴장 상태.

세타파(4–7Hz): 경수면·명상. 눈을 감았을 때 과도하면 주의산만, 노화와 관련.

●알파파(8–12Hz): 휴식·안정. 기본 리듬으로 정신 안정의 지표.

SMR(12–15Hz): 각성·준비 상태. 집중력의 핵심.

베타파(13–30Hz): 작업·집중. 지나치게 높으면 스트레스·불안.

한 학교에서 뉴로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한 뒤 다음과 같은 변화가 관찰됐다.

불면증 학생: 1회 훈련 후 숙면, 3회 후 컨디션 최상, 기말고사 평균 40점 상승.

ADHD 학생: 5회 훈련 후 약 복용 중단, 약 없이도 일상생활 가능, 기말고사 거의 만점.

공황장애·우울증·ADHD·불면증 환자들이 뉴로피드백을 통해 뇌파를 안정화시키며 증상 개선을 경험했다. 뇌는 가소성(plasticity)을 지닌 기관이다. 사용할수록 발달하고, 신경발생(neurogenesis)을 통해 새로운 신경망이 끊임없이 생성된다.

철새의 비밀: 이미다졸 펩타이드와 플라즈마로겐

강연에서 이시형 박사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철새는 남극에서 북극까지 수만 km를 거의 쉬지 않고 날아갑니다. 먹지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일본 학자들은 그 답을 철새의 가슴살에서 찾았다. 여기에 다량 함유된 성분이 바로 이미다졸 펩타이드(카르노신)다. 닭가슴살에도 풍부한 이 물질은 육체 피로와 뇌 피로를 동시에 완화시킨다. 한국 사람들이 여름이면 삼계탕을 찾는 것도, 어쩌면 이런 항피로 성분을 몸이 본능적으로 알아보기 때문일지 모른다.

여기에 더해 주목받는 성분이 플라즈마로겐이다. 원래 인간의 뇌 신경세포에 풍부하지만, 30~40대를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한다. 일본 규슈대 후지노 교수가 가리비에서 고농도로 추출하는 데 성공한 뒤 진행된 임상연구에서는,

●POMS 2 검사에서 ‘피로·무기력’ 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고(p=0.005),

●정신 집중력 향상,

●인지 기능 개선 효과가 보고되었다.

이는 단순 건강식품을 넘어, ‘뇌 피로’를 직접 겨냥하는 과학적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규소 혁명: 한국 시장에 열린 새로운 기회

강연 내내 차분하던 이시형 박사가 유난히 목소리를 높인 대목이 있다.

“정말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규소(Silicon, Si)는 혈관 건강, 피부 탄력,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특히 골다공증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골밀도만큼 중요한 것이 골질입니다. 규소가 칼슘과 칼슘 사이를 연결해 뼈에 ‘유연성’을 줍니다. 노년에 한 번 넘어져 골절되면, 그게 곧 인생의 종착역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에서 규소는 가정 상비약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이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는 토양에서 유래한 광물성 규소를 식품으로 허용하지 않아, 사실상 시장이 봉쇄되어 있었다.

최근 등장한 해양성 규소(멜로시라)는 이 판을 완전히 바꾸었다. 제주 용암해수에서 배양한 규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규소로, “세계 최초로 식약처 신소재 원료 승인”을 받았다.

이는 규제로 막혀 있던 ‘무(無)시장’이 ‘유(有)시장’으로 전환되는 순간, 즉 규제적 특이점(Regulatory Singularity)을 의미한다. 선점하는 기업에게 막대한 독점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지점이다.

3부. 라이프스타일의 대전환

감성 TRIP: 일상의 권태를 깨는 미세 경험

“시내 투어 버스 타 본 적 있습니까? 재래시장 가서 막걸리 한 잔 해 본 적 있습니까? 새벽길을 일부러 걸어 본 적 있습니까? 심야 영화관, 혼자 산책….”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감성 TRIP’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일들을 해보라”는 것이다.

이는 감성을 의도적으로 자극해 일상의 권태를 깨뜨리는 전략이다. 반복되는 루틴을 깨는 ‘미세 경험’, ‘의도된 새로움’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니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걱정에 사로잡힌 뇌를, 시장의 소음·새벽 공기의 냄새 같은 새로운 감각 경험이 강제로 ‘지금 여기’로 불러 들이는 과정이다.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과 같은 원리로 DMN을 조절해 뇌에 휴식을 준다.

슬로우 리빙: AMERICAN DREAM의 종말

“크게, 개척, 성공, 경쟁, 속도….”

한때 미국을 상징하던 키워드들이다. 이제 이 가치는 완전히 변하고 있다.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전국 자동차 노조 대회에서 했던 발언은 상징적이다. 일본 소형차에 밀려 무너지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 모두가 대규모 투자를 기대하던 그 자리에서 레이건은 조용히 말했다.

“이제 우리도 뭔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닙니까?”

그 후 미국은 ‘Slow, Small, Simple’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서서히 선회했다. ‘Cultural Creatives(C.C)’로 불리는 새로운 가치 소비 계층이 등장했고, 이 흐름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5』 역시 ‘슬로우 리빙’을 핵심 키워드로 꼽는다. 이는 단순한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휴식 우선 생활 방식이다.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소비자들은 친환경·지속가능성·건강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하이퍼 그로스가 아닌, 창업자 자신의 ‘Slow, Simple’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소규모 비즈니스가 늘어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선비정신의 부활: K-웰니스의 철학적 기반

강연의 마지막에서 이시형 박사는 의미심장한 제안을 던진다.

“지족(知足), 청빈(淸貧), 명예, 정의, 배려, 겸손…. 선비정신이 우리 BTS를 비롯한 K-컬처의 근간입니다. 요즘 외국 젊은이들이 한복 입고 경복궁을 거닙니다. 우리 선비 문화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적 휴식을 서구식 ‘셀프 케어’—때로는 탐닉과 이기적 쉼으로 오해되는—와 차별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휴식을 수양(Self-cultivation)의 개념으로 재정의하는 것.

과활성화된 DMN을 조절하고, 피로사회가 만든 과도한 욕망을 다스리며, ‘Slow, Small, Simple’의 삶을 지향하는 것 자체가 현대판 선비정신의 실천이다.

이 철학은 ‘K-Wellness’가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고유한 기반이 될 수 있다.

4부. AI 시대, 인간의 뇌가 더 중요해진다

기계는 계산하고, 인간은 창조한다

아이러니하게도, AI가 고도화될수록 인간 뇌의 고유한 능력은 더 중요해진다.

ChatGPT 같은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처리하고 패턴을 찾아내지만, 진정한 창의성은 DMN이 건강하게 작동하는 인간의 뇌에서 나온다.

앞서 보았듯 DMN의 긍정적 기능은 분명하다.

과거를 반추하고 미래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이 능력은 AI가 아직 완전히 모방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문제는 현대인의 DMN이 창의적 반추가 아니라 부정적 되새김으로 오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보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것이다.

디지털 웰니스: 플랫폼이 답이다

글로벌 직장인 웰니스 시장은 2032년 100조 원(7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의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가 개별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신체·정신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웰니스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은 매 분기 74%씩 성장하고 있다. 기업들이 인재에 대한 건강 투자를 필수적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통합 과학적 휴식 B2B 플랫폼의 기본 구조

진단: 임직원 뇌 피로도(DMN 활성도)와 번아웃 지수를 정기적으로 측정.

디지털 케어: DMN 조절 명상, AI 수면 코칭 앱 제공.

●바이오 케어: 플라즈마로겐(뇌 피로), 해양성 규소(골밀도) 등 맞춤형 보충제를 복지몰 연계 지급.

경험 케어: 감성 TRIP 파트너사(템플스테이, 공방 등) 이용 바우처 제공.

HR팀에는 이를 “직원 번아웃으로 인한 이직률을 줄이고,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과학적 휴식 솔루션”으로 제안할 수 있다.

뉴로테크의 미래: 개인화된 뇌 건강 관리

웨어러블 EEG 기기의 발전으로 일상 속 뇌파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된 블루투스 뇌파 측정기 ‘윕피스(Weebpce)’는 95%에 달하는 원신호 구현율을 보이며, 국산 최초 원칩(One Chip) 구현에 성공했다.

원격제어 & 자동화 뉴로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는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사용자는 ‘Start’ 버튼 한 번으로 자동 훈련을 진행하며,

뇌파 데이터는 자동 저장·분석되고,

1명의 지도교사가 동시에 다수의 사람을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AI가 더해지면, 개인의 뇌파 패턴·생활 리듬·수면 습관·스트레스 요인을 종합 분석해, 단순히 알파파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포함한 뇌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에필로그: 쉼의 재발견

강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한 참석자가 이시형 박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피로를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닐까요?”

92세 노학자는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제가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짧은 대답 속에 깊은 철학이 담겨 있다. 피로는 생리적 현상이면서 동시에 심리적 인식이기도 하다.

50년간 매일 같은 운동을 반복하고, 잠들기 전 수면제 한 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골고루, 천천히, 즐겁게, 맛있게” 식사하는 단순한 습관들. 이것이 그를 92세에도 또렷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 비결이다.

AI가 인간의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이게도 인간의 뇌는 더 중요해진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창의성·공감·직관은 모두 건강한 뇌에서 비롯된다.

쉬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전략이다.

과학적으로 휴식하는 뇌만이 AI 시대를 견디고, 누리고, 이끌 수 있다.

DMN을 조절하고, 명상으로 뇌를 훈련하며, 과학적 영양소로 뇌를 보호하고, 감성 TRIP으로 권태를 깨우고, 슬로우 리빙으로 번아웃을 예방하는 것.

이것이 21세기 선비정신의 실천이자, K-Wellness가 세계에 제시할 새로운 웰빙 패러다임이다.

오늘부터 실천하는 과학적 휴식 7계명

●하루 20분 명상 – DMN 과활성화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

●30분 이상 식사 – 골고루, 천천히, 즐겁게, 맛있게 먹기

●매일 같은 운동 – 종류보다 ‘지속’이 힘이다. 50년의 근육 기억

●주 1회 감성 TRIP – 평소에 안 하던 일을 하나씩 시도해 보기

●정기 뇌파 체크 – 3개월마다 뉴로피드백 검사로 뇌 상태 점검

●뇌 영양 관리 – 닭가슴살(이미다졸), 플라즈마로겐, 규소 챙기기

●수면제 금기시하지 말기 – 필요할 땐 합리적으로 사용하되, 의존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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