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천지는 영문으로 된 주식권리증 견본을 신천지 신학교 설립허가증이라고 사기친 집단이다.(영핵108페이지) 

2. 유인구가 7명 데리고 청계산에 1966년 4월 4일에 올라갔다고 주장하다가 사기라는 것이 드러나자 2월 17일에 올라갔다고 말 바꾼 집단이다.

3. 2001년도에 300억원, 2006년도에 300억 수금하고 2013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1인당 100만 원 이상 수금하고도 그 돈으로 2005년도에 15~16억 원에 본부건물 제일쇼핑 4층 구입해서 교주 양아들 이름으로 등기하고 보증금 5억 원에 월세 700만원씩 지불한 집단이다.

4. 144,000이 들어갈 성전으로 2200평의 건물 조감도를 제시했던 집단이다. 한 평당 67명 이상이 들어가야 한다.

5. 1980년 3월 14일에 신천지 시작하고도 1987년 영적 변화 일어난다는 예언이 불발되자 슬그머니 4년을 늦춘 집단이다.

6. 교주 이만희는 백만봉을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그 아래서 지파장 노릇하던 인간이다.

7. 교주 이만희는 박태선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10년간이나 그 밑에서 교주 수업 받은 인간이다.

8. 신천지는 교주 이만희를 만유의 대주재라고 섬기는 집단이다.

9. 신천지는 이만희를 구원자로 섬기는 집단이다.

10.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아내 내팽개치고 김남희랑 가평에서 동거 생활하던 가정파괴 집단이다.

11. 신천지의 진실을 알리는 황의종 목사 부부를 죽이겠다고 2010년 5월 2일에 새학장교회에 불 지르고도 8년이 다 되도록 아직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반사회적인 집단이다.

12. 이만희는 죽을 줄 알기에 김남희를 후계자로 세우려고 부모 무덤에 둘의 이름 새긴 비석까지 세웠다가 배도자로 내쫓은 집단이다.

13. 예수님 대신 이만희라는 교주를 구원자로 섬기는 집단이다.

14. 군대 간 동안에 영생에서 제외될까 몇 명은 손가락까지 잘라가며 군복무까지 기피한 반국가적인 집단이다.

15. 이만희를 영생불사의 존재라고 하면서도 김남희를 만민의 어머니로 추켜세우며 후계자 작업을 하던 영생사기집단이다.

16 이미 144000이 채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자 내부 분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기독교방송과 기독교를 공격하는 집단이다.

17. 예수님을 간판으로 걸어 놓고 굿판을 벌이는 집단이다.

18. 144,000에 들어갈 조건을 여러 차례 바꿔온 집단이다.

19. 이만희를 삼위일체 중의 하나인 성령 하나님으로 섬기는 인간우상숭배 집단이다.

20. 이만희가 죽는 날 집단 자살할 위험성이 높은 집단이다.

21. 3000억 원 이상을 수금하고도 200만원으로 기부하는 척 생색내려다가 거부당한 집단이다.

22.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기준으로 여기기보다는 목적에 따른 성경짜깁기로 도구로 이용해 먹는 집단이다.

23. 교회를 예수님이 씨 뿌린 밭이라면서도 멸망당할 바벨론이라고 주장함으로 마귀와 똑같은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집단이다.

24. 거짓과 오류가 드러나면 엉뚱한 성경구절 들이대며 변명하기에 급급한 집단이다.

25. 교주 이만희가 죽는 날 사분오열될 집단이다.

26. 신천지는 폭력과 테러가 용인되는 사이비종교 집단이다.

27. 신천지는 세뇌로 선악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사악한 집단이다.

28. 신천지는 교주 이만희는 수년간 성경을 암송하고도 계시 받았다고 주장하는 집단이다.

29. 신천지는 젊은이들의 장래를 망치고 있다.

30. 신천지는 30년간 세금을 탈루한 탈세 집단이다.

31. 신천지는 사단법인 등록조차 안 되었으면서도 30년간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신도들을 탈세범으로 만들어 온 집단이다.

32. 이만희 스스로는 영생불사의 존재임을 부정하면서 추종자들에게는 믿게 만드는 종교사기 집단이다.

33. 신천지는 가출, 휴학, 자퇴, 가출, 이혼, 거짓말 등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반사회적인 집단이다.

34. 신천지는 정통 기독교를 가장한 반가정적인, 반윤리적,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이다.

35. 신천지는 조건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신자들을 미혹하는 사이비 집단이다.

36. 이만희는 스스로를 보혜사, 재림주, 직통계시자, 영생불사를 강조하는 이단 교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