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큰 쿠푸팔롱캠프 안에서
제일큰 쿠푸팔롱캠프 안에서

GMC 제68차 선교사역을 위하여 미국에서(8월5일) 한국으로 떠나면서 드리는 기도요청입니다. COVID19 때문에 4개월15일간 머물며 기도와 저술(바울의 제자 훈련)을 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한국도착후 14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2개의 책을 출판하면서 선교회원을 만나고 그리고 특별 기도의 시간을가지며, 코로나 이후의 선교사역을 정리하며 제68차의 선교사역을 준비한다. 할렐루야! 

회재로 난민촌 500가구가 전소
회재로 난민촌 500가구가 전소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촌에서 4중고의 어려움 - 코로나19, 화재, 사이클론, 그리고 대홍수로 큰 피해를 당해 긴급 구호를 호소해 와서 GMC는 긴급재난 그을 난민 사역자 30명에게 재난금을 보냅니다. 할렐루야! 계속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사이클론으로 많은가구가 무너짐
사이클론으로 많은가구가 무너짐

☆로힝야난민촌선교를위한 기도:

1)기도로 후원한다. 
2)UN에서 쌀지원은 너무 부족
3)물이 필요. 우물1개 $1800
4)성경보급필요 1권당 $2 이다.
5)추가적으로 난민촌거주 전도인이 필요하다. 한달 사역비 $30 1년 $400 보통 전도인은 100명을 인도한다. 할렐루야!

방글라데시의 1/3이 물에 잠기는 대홍수가 난민촌에 엄습 하였다. 한전도인이 남매를 데리고 탈출
방글라데시의 1/3이 물에 잠기는 대홍수가 난민촌에 엄습 하였다. 한전도인이 남매를 데리고 탈출

그동안 후원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로힝야난민촌 우물 2곳과 성경 1500권의 후원은 Shutdown이 해제되면 방글라데시로 들어가 진행하고 그 외 후원금을 난민촌전도인 30명의  긴급재난후원금으로 송금합니다

미국에서 떠나기 전에 송웅호선교사 드림  할렐루야!

 

설교영상 43분 40초부터 송선교사 간증

한편 송웅호 선교사는 지난 6월 21일 미국 워싱턴 근처 메릴랜드주에 있는 "풍성한 교회"에서 선교간증을 했다. 사도행전14장 19~22절을 본문으로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간증을 했다. 

송 선교사는 선교란 환란중에 복음전하다가 천국가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아울러선교사는 환란 중에 복음전하다가 천국가서 상받는 자라고 고백했다. 또 코로나19가 미국에서 멈추지않고 있는 와중에 "바울의제자훈련"을 집필하면서 틈틈히 선교간증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100만명의 로힝야난민 중의 10%에 해당하는 10만 영혼구원을 위하여 노력하는 GMC선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할렐루야!

특히 추가로 후원하신 풍성한교회, 이인수장로 그리고 황지희 권사(성경500권)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로힝야난민촌 선교를위한 도움:

1)기도로! 기도는 선교의 뿌리.
2)쌀이 필요하다. UN에서 주는 양이 너무 부족하다.
3)식수가 필요하다. 우물 한곳 파는데 $1800 든다.
4)성경 보급 필요. 1권당 $2이다.
5)전도인 사역비가 필요하다. 현 GMC는 30명의 전도인이 있는데 10만 영혼 구원을 위해 난민촌 안에 거주하는 전도인 확보가 필요하다. 1인 한달 사역비 $30, 난민촌 안에서 수입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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