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가 사회적인 방역목회로 이미지 개선 및 자비량 사업으로 주목

한국교회의 사회적 목회를 위하여 교회 내 방역교육원과 센터 설립을 위한 선교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지역사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방역에 앞장서며 사회적 공헌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이룰 것으로 보이는 이번 세미나 안내는 아래와 같다.

주 최 : 광주동지방회

장 소 : 광주중앙성결교회 (담임 정귀준 목사)

일 시 : 2021년 5월 28일 오전10시 - 4시까지

교육내용 : 방역 수료 과정

강 사 : 조이철 회장, 이흥재 교수, 안국진 교수, 박상주 본부장

캠 패 인 : 한국교회가 방역 인증시스템에 사회 공헌 일자리에 앞장선다.

*방역을 통한 코로나 19시대 이후 사회적 신 목회 전략 메뉴얼 *

코로나 19 시대에 방역사업을 통한 개 교회 사역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세계선교를 이룬다.

감염병이란 병원체 또는 독성 산물로 일어나는 질환이며 사람 혹은 동물로부터 직접적으로

생물 혹은 무생물인 매개체를 통하여 전파되는 질환의 총칭으로 우리 인간은 누구나 질병을 피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인류와 더불어 시작되었으며 지난날 우리 인류에서 가장 큰 고통을 주었던 것은 감염병이다. 이로 인하여 인명의 대량 손실뿐만 아니라 국력의 약화, 전쟁의 패전, 경제적 손실, 사회적 불안 등으로 인류 역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주어왔으며 오늘날 이 시대에 가장 큰 보건상 문제를 가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시대에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는 사회적 목회 영역에서 방역 사역의 역할을 시대적 가장 큰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사회 복지 현장에서 30여 년간 경험하고 있는 <이선복지재단>에서 작년에 사회적 목회의 일환으로 방역 사역을 시작하기 위하여 한국안전방역협회(대표 조이철 목사)를 설립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방역 사역 교육과 사회적 목회. 비즈니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별히 개 교회에서 지역사회를 향하여 방역 사역을 통해 사회적 목회를 만들어가려면 3대 전략을 제안한다.

첫째로 개교회의 방역시스템을 확보한다. 정부는 규제 방역이 아닌 셀프 방역을 지향한다. 이에 한국안전방역협회가 셀프 방역으로 실시하는 방역시설 인증제도로 인한 스티커 인증 받으려면 5가지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1) 발열 체크기 2) 방역기 3) 거리두기 4) 세 명제 칸막이 확보 5) 방역관리 교육 수료 인력 6) 방역 일지 관리이다.

무인 방역 기와 세정제 등은 한국안전방역협회가 추천한 방역 기구와 약품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방역관리자 교육 수료자의 확보는 한국안전방역협회의 수료과정(8시간)을 교육과 방역관리자 자격과정(40시간)을 통하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둘째로 지역사회 방역은 교회 주변의 마을 도시 중심으로 다중시설과 가정시설로 분류하여 사회적 봉사로 방역을 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의 시설과 가정에 대하여는 봉사 사역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그로 인하여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에 봉사사역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통하여 사회적 인간관계를 맺어 갈 수 있다.

셋째로 개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하여 사회적 목회 방역 사역은 자원봉사 개념만이 아니라 사업자를 개설하여 한국안전방역협회에 소속하여 비영리사업주체로 비즈니스 사업을 실시하여 자비량 목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제는 사회적 봉사는 자원봉사 개념만이 아니라 유료화되어 가는 추세 비영리단체로 비즈니스 사업으로의 사회 복지적 비즈니스 사역 모형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더 나아가서 해외에 선교를 할 수 있는 선교사 업적 모형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비즈니스 모형은 사업자등록을 면세적 사업을 할 수 있고 지역사회의 다중시설과 홈 시설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후원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의 방역사업예산에 참여할 수 있다.

비즈니스 사업으로 모형을 만들어갈 수 있어 자비량 목회가 가능하다고 본다. 특별히 방역의 선교사역은 지역교회가 방역 교육원과 센터를 개설하여 교육과 사업을 병행하여 실시할 수 있고 교육원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방역관리자를 양성하고 양성 인력을 정부가 지향하는 사회공헌 일자리에 참여하게 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이 시대에 사회적 목회 사역으로 최적이다.

교회의 사회적 목회는 사회정책과 함께 최고의 사역은 일자리가 곧 복지이기 때문에 사회적 목회에서의 최대의 지혜요 전략이다. 또한 지자체의 지원받은 부분은 무료 방역으로 실시할 수가 있고. 정기적 회원제로 운영해 그 지역의 마을이나 도시를 방역 특화거리 지역을 목표로 실시한다. 그 사례로는 한국안전방역협회(조이철 회장)가 주도하여 충남 아산 둔포 테크노밸리 신도시를 사례지역으로 만들어 전국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현장사례를 만들 예정이다.

사역 문의 및 단체 사업자등록안내

한국안전방역협회 간사 안 나 (010-7768-9323)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