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헤럴드는 일하는 목회자이면서 우정물류 선두기업으로 떠오르는 (주)우정물류사업 ‘Jack & Tree’의 이영대 대표를 찾아 인터뷰를 했다.
이영대 대표는 "사업보국미션"을 위한 일터선교기업으로서 목회자를 비롯한 우호적인 투자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경영하고 있다. 특히 미션펀드 10억에 한해, 기업이익의 약 50%인 월 3.16%의 배당을 투자자들과 나누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일(수)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타 내에 위치한 (주)우정물류사업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이영대 대표의 간증과 확신으로 뜨거웠다.
우정물류사업 소개
Q1. 먼저 대표님을 소개한 여러 언론 기사와 방송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영상을 보면서 대표님에게는 ‘긍정과 믿음의 영적 DNA’가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런 영적 DNA를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A. 나는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나에게 앞으로 목회자로 살 것을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 ‘전도대장’이라는 별명도 가졌다. 하지만 아버지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로서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 성인이 되면서 대학생 시절부터 첫 입학 등록금만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그 뒤부터는 내 스스로 대학을 다녔다. 배우고 싶은 열망이 강해서 학교를 많이 다녔고, 덕분에 전공도 다양하다. 학자금 대출을 받고 그것을 아르바이트를 하며 갚아 나갔다. 공사현장 노동자와 택시기사, 대리운전, 노점상, 꽃 장사, 보따리상 등 안 해 본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삶의 배경을 통해 나에게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른 길을 찾아가는 DNA를 만들어 가셨다. 실패도 많았지만 그 때 마다 일어나기 때문에 ‘오뚝이’ 라는 별명도 있다.
개척교회 아버지 밑에서 배운
신앙과 오뚝이 정신
Q2. 아버지가 부탁한 목회자의 사명과 지금의 사업가로서의 모습은 얼핏 보면 다른 것 같은데, 무슨 연관이 있나?
A. 내가 생각하는 목회는 교회 안의 직분으로서 목회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우리 모든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현장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나의 관심은 먼저는 나 자신의 삶을 잘 유지하고 다음으로 내게 주어진 가정을 잘 세워가며 다음으로 나의 삶의 현장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젊은 시절 수많은 아르바이트와, 외대 통번역대학 출신으로 영어전문학원을 거쳐, 우정물류사업을 창업하며 동역자들과 함께 선교 공동체를 설립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산업화를 거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넘어가는 시대에 교회의 사명이 교회안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로 보편화 되어야 하며,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시대에 이를 위한 도구가 바로 일터의 일원으로써, 바울처럼 자비량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나의 목회이며 소명이다.
Q3. 비정부기구(NGO)에서 활동한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A. 그렇다. 비정부기구(NGO)에서 기획실장으로 성실하게 일했다. 그 때 더욱 국가와 사회에 유익한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정신을 다지는 유익한 기간이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선교를 위해서 창업을 선택했다. 지금도 나의 사업 기반은 선교와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두 개의 기둥 위에 서 있다.
하나님 나라 선교와
사업보국이 나의 사업 정신
Q4. 구체적인 사업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금 구체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
A. 현재 (주)우정물류사업 대표로 섬기고 있다. 우리 기업은 “하늘의 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기업 <Jack & Tree>” 라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설립한 이후 생활 물류 서비스와 원자재 국제무역을 주로 한다. 잘 구축된 국가 물류 인프라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방문 픽업, 3자 배송(3PL), 수도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 사업자에게 극우호적인 물류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을 돕고 있다. 설립 3년 후부터 매년 매출이 200~300%씩 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15%를 넘는다.
평균 물동량 150만 건으로 코트라 IKMP(해외투자유치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2800억 원의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 우리는 기존의 물류기업이 제공하는 단순 물류배송 일자리가 아니라, 40~60대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희망으로 상품을 전하는 ‘택배계의 콜택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Q5. 물류계의 차세대 대표기업으로 주목을 받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과정이 어땠나?
A. 40대 중반에 창업과 함께 시작된 나의 도전은 그야 말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았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수차례의 배신을 당하기도 했다. 2015년 ‘바로페이’ 상표와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보안 결제 시스템의 특허를 취득해 유통 결제 시장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또한 국내의 여러 은행과 카드사에 핀테크 보안기술(FDS: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비정상거래차단)을 제안했었고, 한국 최대 교단에 핀테크 헌금결재시스템(핸드폰으로 간단히 클릭하여 헌금하는)을 제안했지만, 역시 거절당했었다. ‘8%’, ‘토스’와 같은 시기에 P2P 사업을 했지만 실패, 물류유통사업의 일환으로 마스크와 화장품을 제조했으나 실패, 물류 창고 자산 확보를 목적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했으나 실패했다.
숱한 실패의 경험과
죽음의 골짜기
Q6. 앞으로 사업 계획은 무엇이며, 이 대표의 (주)우정물류 ‘Jack &Tree'에 투자 전망의 특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지금 우리는 우정물류로 7년차 기업이다. 앞서 밝힌 것처럼 2018년도부터 코트라에서 미래선정기업으로 미래가치를 2800억으로 평가 받았다. 그 만큼 사업의 안정성이나 신뢰성, 투자가치가 높다는 뜻이다. 계속 기관투자 콜이 들어오고 있다.
2019~2021년의 영업실적과 당기순이익률이 매년 급등을 하면서 2022년부터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삼일회계법인과 투자자문컨설팅 계약을 했으며, 모 대기업과 연결되었다. 내년1/4분기에 자금이 집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영업이 된 거래처를 실적으로 성과를 내며 기업 가치를 더 극대화 하기 위하여 우호적인 주주를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통일주권을 발행업무가 착수되었으며, 모 증권사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기로 했다. 최근까지 자력으로 자본금을 15억까지 증자하였다. 조만간에 30억까지 증자를 할 계획이다.
우리는 이미 우체국이라는 완성된 플랫폼 위에서 하는 사업이다.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이나 리스크가 없다. 투자자들의 투자 금액이 모두 물류 수입 증대에 쓰일 수 있다. 투자한 금액이 확실한 수입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미션펀드 3.16% 혜택
(1)투자금액_매월 배당금 지급
(2)투자금액 만기 시점_전환사채
(3)기업 이익 공유_법인 카드 제공
(4)1억 이상 투자자_법인 차량 제공
우리 회사는 총 투자 금액중 10억을 미션펀드로 받을 예정이다. 미션펀드는 목회자분들에게 선교비를 제공하여 원활한 사역이 되도록 협력하는 차원에서 우리 회사만이 세운 신앙적 원칙이다.
저는 성경말씀중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산다. 어떻게 하면 미션투자자들에게 좋은 혜택을 줄것인가 늘 기도하며 생각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영감이 있다. 투자금액의 3.16%를 투자자분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다.
미션펀드 투자자들은 3.16%의 혜택을 받는다.
(1) 투자금액 대비 월 이자 배당으로 하고 만기 시점에 전환사채로 교환해준다. (2) 기업의 영업 이익을 투자자와 골고루 나누기 위해 월배당금과 법인 카드를 제공한다. (3) 일정 금액 이상일 때는 각종 세금과 차량 정비, 주유할인을 제공하는 법인 차량 해택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Q7. 실패가 거듭되면서 당연히 경제적으로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더욱 힘들었던 것과 그런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냈는가?
A. 누구나 그렇겠지만 돈보다 힘든 것이 사람이다. 투자를 받아 사업을 일구는 과정에서 중도에 상환을 요청하고 압박하는 이들도 많았고, 사기꾼도 더러 있었고, 반대로 나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이들도 있었다. 슬프게도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 대부분이 ‘목사’, ‘장로’, ‘권사’와 같은 교회의 중직자들이었다.
마치 욥을 더 괴롭게 한 친구들처럼 그들은 한결같이 쏘는 화살과 비수를 내게 꽂았다. 그러던 중 한가지 깨달았다. ‘저들의 말이 내게 쏟아지는 불화살이라면 더 강력한 무기인 믿음의 방패를 사용하여 직면하는 모든 순간을 이겨내자’
그 당시는 너무 아프고 힘들어 주저앉아 울고 싶었지만 입술의 고백만큼은 믿음의 말을 했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이 죽는 순간까지 이뤄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믿음의 고백을 놓치지 않겠다’는 훈련을 거듭했다.
죽는 순간까지도
믿음의 고백을 놓치지 않겠다
Q8. 그렇다면 믿음의 언어가 실제 사업에도 어떤 영향을 주었나?
A. 그렇다. 귀를 귀울이면 주변의 언어들은 너무나 비관적이었다. 나를 걱정해주는 문자나 말에서 “언제 성공하냐?”는 말도 내게 쏟아지는 부정적 언어다. 나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이미 성공했다” “성공하고 있다”고 긍정의 결과만을 선포하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시련을 겪을 때 아픈 것을 아프다고 말하고, 나 죽겠다고 말하고, 어둔 것을 어둡다고 말하면 그 나락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그것을 이기는 방법은 말로 반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면서도 뒤를 돌아보니까 저 바닥에서 조금 더 올라온 나를 발견했다. 그러나 여전히 죽음의 골짜기를 벗어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도 헤쳐 나갔다.
어둠과 빛 중에서 원하는 것이 빛이라면, 아무 ‘말’이나 하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창조력과 말씀의 능력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상상하고 말하는 대로 결과를 창조하는 능력을 소유한 성도들”이라고 했다. 생각해보라. 불신자들도 긍정의 마인드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분들이 많은데, 하물며 크리스천들은 어떠한가? 긍정의 마인드와 긍정의 말을 마치 번영 신학의 오류로만 왜곡시켜서는 안 된다.
Q9. 오랫동안 이 대표와 사업을 해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칭찬이 이 대표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그렇게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하나?
A.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먼저가 나와 함께 하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다. 나는 사업을 한다는 핑계로 집에 생활비를 주는 일에 소홀하지 않기 위해 대리운전을 하면서 가정을 돌봤다. 지금도 나는 주일 오후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마찬가지로 사업도 그렇게 생각했다. 나의 사업에 함께 하는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급여를 가져가지 않고 대리운전을 한 것이다. 그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신뢰를 준 것 같다.
사업이 어려울 때는
대리운전을 하면서
가정과 회사에 책임을 다해
Q10. (주)우정물류사업을 통한 목적과 꿈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의 사훈은 ‘하늘의 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행복’이다. 끝까지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업을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시선과 위로와 격려와 기도, 나눔과 베풂의 실천으로 사회와 국가, 세계경영에 이바지하고 마침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이 우리 기업의 비전이다.
더 나아가 차세대에게 크리스천 리더십 교육에 힘쓰며, 모든 사람이 ‘포괄적인 구원’을 얻는 도구로 쓰임 받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우리 기업의 최종 목표는 ‘구원’이다.
주)우정물류사업, 미국 실리콘 벨리 초대 인터뷰, 코트라 주관
Q11. 이 대표가 생각하는 기독교 사업가의 삶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앞서 말한 두 가지를 다시 언급하고 싶다. 그것은 첫째 기독교 사업가는 믿음의 고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상당수 많은 크리스천들이 경제관념에 있어서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고백을 한다. 믿음의 씨앗이 있지만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활성화하지 못한다.
기독교 사업가에게는 순교자의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순교란 과격한 박해 세력에게 죽임 당하는 것이 순교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믿음의 고백을 놓치지 않는 것이 우리 삶에서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순교다. 나는 그런 과정에서 버티고 있으며 승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이바지 하는 도구로 쓰임 받는 기업이 되도록 한다. 끝까지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 기업가는 주신 재물을 예쁘게 잘 관리하고 잘 흘러가게 하는 사명이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존중하면서, 누가 권력을 잡든지 그 위에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기업 활동을 해야 한다.
Q12. 개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다.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가정에 소홀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이 대표가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는데, 어떻게 하고 있는가?
A. 일상에서 늘 자녀에게 성경 말씀과 찬송을 함께 한다. 예를 들어 아이를 등하교 시켜주며 차 안에서 주로 극동방송을 듣는다. 말씀을 듣고 그것을 찬송으로 부른다. 한 번은 제 아이가 “아빠는 말씀을 노래로 할 때는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부모가 먼저 말씀과 찬양 생활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일 때 그것이 신앙교육이고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아이와 함께 말씀과 찬송을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다.
Q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씀은 무엇인가?
A. 두 곳을 말씀을 소개하고 싶다. 먼저는 히브리서 1:4이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나는 우리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셔서 돕도록 하신다는 것을 확신한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다. ‘모든 천사들’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의 삶이나 사업에 다양한 천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것을 믿는다.
또 하나의 말씀은 시편 23편이다. 목자의 인도함을 받는 양이 들판에서 눕는다(He makes me lie down)고 나온다. 아니 맹수들이 많은 그 위험한 들판에서 어떻게 lie down(눕다) 할 수 있겠는가? 목자가 지켜주시기 때문 아닌가? 그러므로 우리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의 선포를 하며 긍정의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자되신 주님과
천사들이 돕는 성도라면
무엇이 두려운가?
"미션펀드 투자자 조건"
(1)미션펀드 규모 : 미션 투자는 회사 투자 총액중 10억원 이내입니다. 개인 미션 투자는 1억원으로 제한합니다.
(2)대상 : 목회자와 교회 법인입니다
(3)목적 : 매월받는 배당금과 법인카드 100만원 중에서 일정부분 선교와 전도에 사용할 마음이 있는 분들만 투자 할 수 있습니다.
회사 상장후 우호적인 주주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울 선교적 동역자들을 원합니다.
(4)투자배당 : 매월 3.16%입니다.
요한복음3장16절 말씀에 근거한 선교 배당금액입니다.
(5)예를들어 1억 미션펀드에 가입할 경우
매월 배당금액 : 1,000,000원
법인카드 : 1백만원 한도
법인차량 제공 : 1백만원
(6)투자기간 : 1년을 기본으로 합니다.
2022년 12월 통일주권(전자증권) 발행 예정
만기시 전환사채(CB) 청구권 가능(할인율 적용)
●연락방법 :
이영대 대표(010-2757-3838> 잭앤트리 대표)
최원영 목사(010-6348-1086, 본헤럴드대표)
jhonchoi@hanmail.net
#전화 및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성함, 교회명칭(교파), 교회직책, 주소, 핸드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