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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큐티】하나님을 아는 자의 삶
윤에스더 ┃ 남가주늘사랑교회 유년부 전도사, Crops of Love Ministries - Media Director

성경본문 : 예레미야 22:10-19

[렘 22:15-16] 네 집에 백향목이 많다고 해서 네가 위대한 왕이 되겠느냐? 네 아버지는 먹고 마시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는 옳고 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들어 주었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쉬운성경]

 

본문말씀은 여호야김의 악행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요시야 왕의 선행을 비유로 들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과는 달리 아들 여호야김은 백성들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용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하나님 중심으로 유다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선을 행하는 것보다 악을 행하는 것이 쉬워보였습니다. 아버지의 신앙을 본받으며 대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을 행함에 있어서 익숙해 보입니다.

16절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요시야왕의 행적을 살펴보면 옳고 바르게 살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들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성도의 삶은 열매가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린 결과가 선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왕이 되고자 리더의 자리에 혈안이 되어 자기 자신을 위한 스펙을 쌓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른 신앙인의 삶을 살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연약한 자들을 잘 섬기는 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말씀에 비추어서 내 삶을 조율해 나아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는 겸손한 리더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리더의 자리로 허용하신 것은 나를 나타내고 내 유익을 채우기 위해서 주님이 인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 일원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겸손히 주를 섬기는 내 모습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여호야김을 반면교사로 삼아 나는 더욱더 겸손하게 성결하게 살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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