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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른교회 창립 1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임직은 주님이 주신 기회” “행복한 심부름꾼이 되라”

지난 9일 본푸른교회(기성, 담임 최원영 목사)는 창립 1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을 가졌다. 본푸른교회는 2000년 6월 11일에 창립한 이래 “위대한 계명과 위대한 명령에 대한 위대한 헌신과 온전한 순종은 위대한 교회와 위대한 그리스도인을 만든다”는 공동체 사명으로 지금까지 부흥 성장하며 달려왔다.

이날 최원영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최승주 장로(성락교회,지방회 회계)는 “본푸른교회를 이 지역에 세워주시고 주님의 명령을 잘 감당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제 세워지는 일군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며 담임목사의 목회에 귀중한 동역자가 되게 해 달라”라고 기도했다. 기도 후 정승일 목사(전농교회, 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과 시온찬양대의 은혜로운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정승일 목사 (전농교회,지방회서기)

 

이어 최종환 목사(이은교회, 지방회부회장)이 딤전1:12~14을 본문으로 "오직 주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종환 목사는 “살다 보면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있는데 성도들에게 있어서 신앙생활 중에 가장 큰 기회는 무엇인가? 그것은 ‘임직식’ 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임직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데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오늘 임직식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습을 다시 발견해야 한다. 그렇다면 임직식을 통한 하나님이 주신 기회는 무엇인가? 첫째, 임직식은 하나님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이다. 바울이 ‘나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주셨다’는 은혜의 고백을 한 것처럼 임직식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기회다. 둘째, 임직식은 믿음이 새로워지는 기회다. 하나님이 나를 전적으로 믿고 불러 주셨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담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셋째, 임직식은 사랑이 넘치도록 섬기는 기회다”라고 설교했다.

최종환 목사(이은교회, 지방회부회장)

 

2부 임직예식에서 집례자의 소개로 새로 직분 받을 자가 소개되었다. 먼저 권사로 임직 하는 이로 문하윤 권사가 소개되고 오양숙 목사의 축복기도가 마친 후 안수례가 진행됐다. 안수보좌위원으로 박한규 목사, 심영식 장로, 최서형 장로가 보좌했다.

또한 안수집사에 취임할 이로 박영재 안수집사, 김철한 안수집사가 소개되었고, 박성조 목사(주님의교회, 4감찰장)의 기도 후 안수례가 진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1조에 정천성 목사, 손유태 목사, 강한일 목사 2조에 정천선 목사 오승희 목사, 고성은 목사가 보좌했다.

문하윤 권사

 

박영재 안수집사

 

김철한 안수집사

3부에서 축사를 맡은 지형은 목사(성락교회)가 로마서 8장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축사했다. 지형은 목사는 “나는 목사이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인임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 목사의 직분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직분이 먼저임을 잊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오늘 직분을 받은 분들은 먼저 그리스도인임을 늘 인식하며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지형은 목사는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심부름의 기억을 아직도 갖고 있다. 심부름을 받은 사람은 그 부름에 행복하고 감격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직분자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받은 자로서 그 심부름 앞에 행복하다면 그는 좋은 직분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방원 목사(비전교회)의 권면이 이어졌다. 정방원 목사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 종교적 행위는 많은데 정작 신앙의 본질은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예수님 시대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독사의 새끼들아’라는 무서운 책망을 하신 것은 그들이 본질을 잃어 결국 속이 실하지 않고 허했기 때문이다. 본질을 추구하는 삶, 속이 실한 삶은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 삶을 살 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채워지는 성도와 교회가 돼야 한다”라고 권면했다.

축사와 권면을 마치고 심영식 장로(임직위원장)의 광고 및 인사를 마치고 박선숙 권사(본푸른교회)가 “해같이 빛나리”라는 축가를 불렀다. 이어 김기정 목사(좋은교회)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본푸른교회는 지금까지 본국제신학교, 본국제기독학교, 본바이블아카데미를 통해 세계선교와 다음세대 교육과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힘써왔다. 또한 협력선교 사역으로는 춘천 변화산기도원, 본헤럴드 인터넷신문 사역, 위담한방병원(의료법인), 새길과 새일(사단법인) 등이 있다. 이들 각 사역들이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함께 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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